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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인정보보호 분야 핵심 이슈, 한눈에 살펴보기 2016.06.01

6월 10일, 컨퍼런스와 함께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실천강화 선포식’ 열려
잊힐 권리, 스마트폰 앱 가이드라인 등 주요 개인정보보호 이슈 총정리


[보안뉴스 김태형]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와 담당자가 각자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를 소개하고 온라인 사업자들에게 최신 보안 트렌드와 실질적인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CPO(Chief Privacy Officer: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개인정보처리자, 그리고 보안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2016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6,www.pisfair.org/201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를 아우르는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로서, ‘제1차 CPO워크숍’과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로 나누어 개최된다. ‘2016 개인정보보호페어’ 2일차인 6월 10일 개최되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PIS FAIR 조직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법령 개정 등 개인정보보호체계를 재정비한 내용들을 총정리하는 컨퍼런스와 함께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들의 개인정보보호 실천강화 선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 포털사, 통신·방송사 등 민간 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국내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주무부처 및 산하기관과 포털·통신·방송 등 민간 분야의 개인정보최고책임자(CPO)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를 병행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고, 개정 정통망법에 따른 제도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오전 키노트 강연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김 원 본부장의 ‘개인정보보호의 거버넌스와 국제동향’에 이어서 중앙대학교 이기혁 교수가 ‘스마트폰 속 넘치는 개인정보의 효과적인 보안대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강연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최윤정 과장이 ‘ICT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법, 제도 중심)’을 주제로 발표한다.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실천강화 선포식’은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의 축사, 선포식 세레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3개의 트랙에서 PIMS인증, DB보안, 스마트폰 개인정보보호 등 총 13개의 다양한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우선 트랙 A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상호 팀장이 ‘통합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가이드’, 한국CA 강하라 이사가 ‘IDENTITY 이제 보안의 중심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용석 팀장은 ‘스마트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업자 앱 개발가이드’,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성우 팀장의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기업의 노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트랙 B에서는 한국오라클 노형준 부장이 ‘심층 방어 아키텍처를 통한 최적의 DB보안 구축’,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의 ‘국내 최초 멀티 OS를 지원하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컴트루테크놀로지 컨설팅팀의 ‘2016년 개인정보보호 이슈별 전략’, 한국인터넷진흥원 박해룡 팀장의 ‘올바른 광고성 정보의 적법한 전송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트랙 C에서는 김·장법률사무소 김성욱 변호사와 정윤정 전문위원이 ‘개인정보 관련 최근 주요 판례 및 제도 변화’, 한국보메트릭 김현준 이사가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로 알아보는 개인정보 위협과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한국IBM 송대근 차장은 ‘The next era of Security’,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희은 팀장이 ‘잊힐 권리 관련 글로벌 주요 동향 및 한국의 가이드라인 소개’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리고 이날 마지막 강연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김호성 단장이 ‘국민 신뢰 강화를 위한 온라인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책임실천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면서 실제 사용자인 수요자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짐은 물론 현장의 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솔루션의 특징과 수요를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 개인정보보호페어(PIS FAIR 2016)의 둘째날 진행되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는 첫째날인 6월 9일 열리는 CPO워크숍과 함께 참석하는 공무원들의 상시학습이 인정되며, CISSP, CISA, CPPG, ISMS 인증심사원 등 보안관련 자격증의 교육이수 시간도 이틀간 최대 16시간까지 인정된다.

이 외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는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 6’는 ‘Personal Information How to Use and Protect’라는 부제로,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정통망법, 신용정보법 해설과 함께 최근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비식별화 조치,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및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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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6 - 6월 9일(목)~10일(금) 개최
- 공공·금융·민간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4,000여명 참석
- 공무원상시학습, CPPG, CISSP, CISA, ISMS등 관련 교육이수(최대 16시간) 인정
-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사전 무료 참관등록(www.pisfair.org/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