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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상감시 분야 트렌드 & 이슈 2007.01.20

지난 2005년은 디지털 영상감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는 2006년 디지털 영상감시분야의 기술적 특성을 나타내는 초석이 됐다.

 

<2005년에 나타난 대표적인 슬로건은 ‘디지털 영상 레코더에서 지능형 DVR까지’로 풀이될 수 있다(사진제공 : Intertraff)>

 

영상감시기술은 개인의 재산과 다른 자산들을 감시, 기록, 추적, 그리고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영상감시시장의 발전은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는 ‘혁신’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천천히 발전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각각의 ‘새로운 기술’이 유용한가 보다는 믿을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DVR에서 지능형 DVR까지


2005년은 디지털 영상감시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는 2006년 디지털 영상감시분야의 기술적 특성을 나타내는 초석이 됐다.


2005년에 나타난 대표적인 슬로건은 ‘디지털 영상 레코더(DVR)에서 지능형 DVR까지’로 풀이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지능형’이란 단어는 이 분야에서 종종 쓰이는 말로 여기에서는 디지털 입력의 전통적인 시스템을 특정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동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계로 진화시키기 위한 몇몇 사용자들의 노력을 설명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한 추세중 하나는 번호판인식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는 다중채널 디지털 영상 레코더의 개발 및 적용이라 할 수 있다.


몇몇 사용자들에게 그런 시스템의 사용은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2중 기술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첫 번째 이유는 DVR 시장과 관련된 회사들이 신뢰성이 떨어지거나 여라 나라의 번호판인식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오늘날 외부제어기 없이 다양한 채널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신뢰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번호판인식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는 12개사가 안 된다는 것은 이를 입증한다. 


두 번째 이유는 하드웨어의 한계다. 두 가지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은 자료의 면밀한 마무리를 위해서 중요한 컴퓨터 자원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에 대비하라


지난 몇 년간 관찰할 수 있었던 또 다른 혁신은(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발전되어야 할) 요즘의 DVR을 위한 고해상도 카메라나 메가픽셀 카메라의 사용이다.


보통 메가픽셀 카메라는 뛰어난 카메라 적용범위와 향상된 세부사진을 제공한다. 물론, 메가픽셀 IP 영상 카메라는 주파수 대역폭을 차지하는 디지털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파수 대역폭의 관리는 필수적이며, 이미지 저장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또한, 그들의 대량 생산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 중 하나는 높은 가격이다. 이러한 것들이(저장과 높은 가격) 미래에 메가픽셀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중점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기술적 문제들이다.


카메라를 인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쉽게 조작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이미지의 법적 효율성에는 한계가 있다. 디지털 영상 레코더(DVR)와 네트워크 영상 레코더(NVR)는 압축된 후의 위조된 이미지들을 찾아낼 수 있지만, 영상의 출처는 입증할 수 없다. 그래서 이미 위조된 적이 있는 영상들을 ‘인증’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최근에는 몇몇 카메라 제조업자들이 이미지를 만든 카메라를 확인하게 만드는 암호화된 디지털 사인을 영상에 추가하기 시작했다. 이런 방식으로 이미지중 1개나 그 이상의 화소가 달라졌을 때 이를 검출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시장에서 새로운 것이라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IP 카메라 시장에 접목된 적은 없었다. 따라서 다가올 시대의 네트워크 카메라 제조업체 중 대부분은 아마도 이러한 기술을 그들의 제품기능에 추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영상감시기기를 위한 압축방법은


효과적인 압축 없이는 대부분의 구내통신망(LAN)을 통한 영상전송은 몇 분 내에 정지될 것이다. 디지털 영상은 전송속도를 늘리고 하드디스크의 저장공간을 아끼기 위해 압축과정은 반드시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알맞은 압축형식을 고르는 것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현재 영상 감시기기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상압축기술중 하나는 JPEG 이미지들의 영상을 연속으로 제공하는 Motion JPEG다. Motion JPEG는 또한, 네트워크 카메라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기준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DVR 제조업체들은 개별적인 이미지들을 포착하고 MPEG-4 형식으로 압축시키는 또 다른 형식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처리해야 한다. MPEG-4는 잘 알려진 음향과 영상 스트리밍 기술 중 하나다(1980년대 말 Motion Picture Experts Group에 의해 개발됐음).


MPEG의 기본 원칙은 2개의 압축된 이미지들을 비교해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것인데, 첫 번째 압축된 이미지는 참고 프레임으로 쓰이고, 나머지 이미지중 참고 이미지와 다른 일부분만 보내지게 된다.


그런 다음 네트워크 보기 시스템(Network viewing system)은 모든 이미지들을 참고 이미지와 ‘차이점 자료’에 기초해 재구성하게 된다. 이렇듯 MPEG은 매우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MPEG 영상 압축을 적용하면 Motion JPEG를 사용한 경우보다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자료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영상 감시기기 제조업자들은 두 가지 영상 기준들에 모두 대처해야 했지만 현재는 진보적 영상(Advanced Video)에 의해 H.263(원래 영상회의용으로 설계된 다른 압축기술)과 MPEG을 많이 사용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이내에 보다 앞선 영상 코딩(Advanced Video Coding)이 현재 사용되는 H.263과 MPEG-4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격지에서 관찰하는 것이 가능한가


지난 몇 년간 이 질문은 모든 영상 감시기기 제조업체들에게 풀어야 할 숙제였다.

영상이 디지털화되고 DVR로 압축된 이상, 그것은 네트워크를 통해 멀리 떨어진 곳의 PC에서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 네트워크’는 구내 또는 광역통신망(LAN or WAN)의 의미로 이해가 됐지만, 오늘날 고객들은 그것을 다른 의미로 생각한다(멀티채널 영상 감시기기를 설치한 CCTV 카메라의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멀리서 관찰할 수 있는가? 더 나아가 라이브와 녹화영상으로 먼 곳에서 감시할 수 있는가?).


사실 원격지에서 감시하는 것은 오늘날 필수기능으로 채택되고 있기 때문에 몇몇의 시스템들은 라이브와 녹화영상 모두를 확인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녹화영상은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몇몇의 시스템들은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한 윈도우즈를 필요로 하는데, 이때 또 다른 시스템들은 표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두 번째 경우에 멀리 떨어져서 감시하는 것은 더욱 쉬워진다.


이동하는 사람들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나 


고객들은 그들의 영상 감시기기로부터 이동성을 가진 휴대용 기계(휴대폰이나 휴대용 PDA 등)로 라이브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사실 음향과 영상을 휴대전화기로 스트리밍하는 것은 유럽과 미국에 있는 휴대전화 공급업체들로 인해 점점 널리 보급되고 있는 기능이다. 몇몇 회사들은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그들의 영상감시 시스템을 먼 지역으로부터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전혀 새로운 휴대용 CCTV를 개발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몇몇의 비관론자들은 무선 인터넷이 한정돼 있는 시장에서 음향과 영상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보내려는 회사들의 계획은 현실성이 없는 미래지향적인 생각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기술의 잠재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미국과 유럽에 기초를 둔 회사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또한, 이러한 회사들은 단지 너무 앞서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렇듯 실제 시장과 기술의 접목이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영상감시기기 산업에 포함된 회사들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보내려면 네트워크 운영자들에게 의존해야만 한다. 문제는 많은 무선 네트워크들이 아직까지 기술적 과제의 해결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영상 감시기기는 네트워크에 충분히 접목될 만큼 발전한 것이 사실이지만 현실은 네트워크가 아직까지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년은 영상보안산업이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하는데 있어 중대한 시간이었다. 몇몇 회사들은 그들의 DVR 제품들의 최신 무선 버전과 향후 시장전망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변화의 움직임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문제는 영상감시 시스템의 운영자들이 고속 무선 네트워크가 준비될 때까지 미약한 송신으로 인해 최종 고객들을 실망시킬 수 있는 현재의 기술들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의 무선 네트워크는 압축기술이 속도를 어느 정도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가장 작은 양의 영상자료들을 다운로드 하는 것조차도 접속이 눈에 띄게 불안정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3G가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는 고객들에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교활한 마케팅의 전략적 행동일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


MMS는 이동 메시지의 기준이다. SMS(짧은 메시지 서비스)와 같이 MMS는 하나의 휴대기기로부터 다른 기기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다. 차이점은 MMS는 문언뿐만 아니라 음향, 이미지와 영상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휴대전화에서 이메일로 MMS 메시지를 보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MMS에 포함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ㆍ 문언(활자와 색 등으로)

ㆍ 사진(JPEG, GIF)

ㆍ 음향(MP3, MIDI)

ㆍ 영상(MPEG)


MMS는 프로토콜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SMS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게 사용될 수 있다. MMS와 SMS의 가장 실용적인 차이점들 중 하나는 SMS 메시지가 160바이트로 한정돼 있는 반면에 MMS 메시지는 크기의 한계가 없으며, 킬로바이트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는데 있다. 작은 메시지들은 GPRS를 사용하는 2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보내질 수 있지만, MMS는 그러한 큰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3세대(3G)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그들 자체적으로 MMS 메시지를 만들어 보낼 수 있는 것에 비한다면 MMS의 가장 큰 사용은 아마도 그들의 보안담당자에게 MMS 메시지를 보내는 영상감시 시스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영상 감시기기 시스템을 설치한 회사는 경보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작은 영상 클립이나 사진들의 형식으로 경보메시지가 보안담당자나 외부 보안회사들에게 MMS를 통해 보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미지나 영상클립들은 웹사이트들로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휴대전화기안의 메뉴에서도 선택될 수 있다.


DVR을 지원하는 MMS는 2004년에 나오기 시작했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더욱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글: By Toni Marzo Intertraff srl, Managing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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