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의 천재 보안 전문가, MySQL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 2016.06.02 |
주요 기업들에 도움 준 전문가, 새로운 제로데이 발견해
단 한 줄의 요청으로 디도스 공격 가능케 해주는 치명적인 취약점 [보안뉴스 문가용] 16세부터 버퍼 오버플로우 익스플로잇을 스스로 제작했던 스리랑카의 젊은 보안 전문가 오산다 말리스(Osanda Malith)가 최근 MySQL에서 여태까지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했다. 해당 취약점은 오산다 말리스 본인의 블로그에 공개된 상태로 5.5.45 이전 버전에 해당된다고 한다. ![]() 말리스는 “SQL 인젝션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면 이번에 발견한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해서 간단한 디도스 공격을 감행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히며 “단 한 번의 요청으로 웹사이트를 완전히 다운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제작한 POC 익스플로잇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놓기도 했다. 오산다 말리스는 MS, 애플, 오라클, 어도비, 노키아, 시스코, 화웨이, 이베이 등 굵직한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에서 취약점을 다수 발견, 보고한 바 있고 MS나 노키아와 같은 기업들은 오산다 말리스의 이름을 Hall of Fame에 올리기도 했다. 해당 취약점에 대한 상세 기술 내용은 말리스의 블로그를 통해 살필 수 있으며, 익스플로잇 영상 역시 공개되어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6 - 6월 9일(목)~10일(금) 개최- 공공·금융·민간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4,000여명 참석 - 공무원상시학습, CPPG, CISSP, CISA 등 관련 교육이수(최대 16시간) 인정 -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사전 무료 참관등록(www.pisfair.org/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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