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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시소아이티,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와 총판 계약 체결 外 2016.06.03

6월 3일 : 시소아이티,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 사이버다임, Dell, 360 시큐리티
BT, 테라데이타, 아크로니스,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소아이티가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와 CCTV 패스워드를 관리해주는 ‘APPM for CCTV’솔루션의 총판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사이버다임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16’에 참가해 매일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시소아이티,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와 CCTV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총판 계약
시소아이티(대표 노상호)는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대표 방학재)와 CCTV 패스워드를 관리해주는 ‘APPM for CCTV’솔루션의 총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판 조인식에는 시소아이티 노상호 대표와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 방학재 대표가 참석했으며, 총판 계약에 따라 시소아이티는 APPM for CCTV 모든 제품의 영업 및 기술지원을 총괄해 공급한다. APPM for CCTV는 ‘글로벌SW공모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개발력을 인증 받은 ‘APPM’의 CCTV분야 패스워드관리 솔루션으로 GS인증(1등급)을 획득해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시소아이티는 총판 계약에 따라 제조사인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CCTV의 패스워드 보안을 책임질 예정이다. APPM for CCTV는 일회용 관리자 비밀번호 발급 기능이 있어, 꼭 필요한 시점에 관리자가 CCTV에 접속 할 수 있다. 또한 사용된 비밀번호는 자동 회수되어 CCTV의 비밀번호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처럼 일방향암호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CCTV 비밀번호를 관리하며, 체계적인 보안 및 유지가 가능하다.

사이버다임, 커뮤닉아시아 2016 참가로 수출 가속화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6’에 참가했으며 매일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 문서 자산을 위협하는 랜섬웨어를 예방하고 내부자에 의한 유출 및 유실에 대응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 시스템 ‘클라우디움’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업무 중 발생하는 모든 산출물을 암호화하여 중앙 서버에 자동 저장하고, 파일 암호화, 외부 반출 프로세스, 접근 권한 제어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버다임은 제품 시연뿐만 아니라,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사인 R&S 이노베이션&테크놀로지(R&S Innovation & Technology)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여 현지화된 마케팅 활동을 추진,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참관객들은 문서 저장 클릭 시 바로 중앙 서버에 저장될 수 있도록 하는 ‘자동 저장 프로세스’와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추적이 가능한 ‘이력 관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별도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파일이 수정될 때마다 버전 관리가 된다는 점도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Dell 코리아, ‘Dell 솔루션 서밋 2016’ 개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오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Dell 솔루션 서밋(Dell Solution Summit) 2016’을 개최한다. Dell 솔루션 서밋은 Dell 코리아가 고객사 및 업계 관계자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컨퍼런스로, 특히 올해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클라우드(Cloud), SDDC(Software-Defined Datacenter), 모빌리티(Mobility), IoT’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Future-Ready) IT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컴퓨팅/모바일 디바이스 등 각 분야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 및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Dell 솔루션 서밋 2016은 Dell 코리아 김경덕 대표이사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Dell 글로벌스토리지 비즈니스 총괄 앨런 앳킨슨(Alan Atkinson) 부사장이 ‘디지털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되는 방법(Becoming Future-Ready in the Digital Age)’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서 Dell 글로벌 서버 솔루션 제품 총괄 라비 펜데칸티(Ravi Pendekanti) 부사장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이터센터(Take Your Data Center in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데이터센터의 미래에 대해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뇌과학자인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와 미래 산업’에 대해 연설한다.

360 시큐리티,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모바일 악성코드 31만개 탐지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는 2016년 1분기(1~3월) 동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의 모바일 바이러스 탐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악성코드가 침입을 시도한 스마트폰이 하루 평균 16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 360 시큐리티가 국가별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침입을 시도한 악성코드 수치를 국가별로 집계한 것으로 올해 1분기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360 시큐리티 보안 앱이 1분기에 탐지한 바이러스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조사 대상 150개 국가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5대 중에서 1대(6.7%)가 매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악성코드 탐지 건수가 가장 많았던 국가는 인도로, 1분기에 하루 평균 26만 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BT,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관리 위한 신규 계약 체결
BT(www.bt.com)가 클라우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그젝트(Exact)에 보안을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를 설계, 구축, 관리하는 내용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는 4년 동안 BT는 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에 걸쳐 전세계 14개국 1,600여명의 이그젝트 직원들이 사용하는 사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IT 기반 마련을 포함하고 있다. BT는 최적화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더불어 이그젝트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에 대한 연결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번 계약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의 고성능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BT 클라우드 커넥트(Cloud Connect)를 이용한다. BT는 기존의 사이버 위협은 물론, 신종 사이버 위협까지 네트워크에 도달하기 전에 차단하며 사이버 공격에 대해 클라우드 기반의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BT는, 이그젝트의 사내 유무선 네트워크를 인수받아 관리하며, 음성, 화상 회의와 원격 조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생산성을 신장시키는데 일조하게 된다.

테라데이타, ‘빅데이터 하둡-최적화 시스템 분야’ 부문 리더 기업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6년 2분기 빅데이터 하둡-최적화 시스템(The Forrester Wave™: Big Data Hadoop-Optimized Systems, Q2 2016)’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하둡-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통해 3개의 리더 기업(Leaders)과 4개의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s)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들은 모두 엔터프라이즈급의 입증된 하둡 시스템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포괄적인 하둡-최적화 시스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하둡 최적화 시스템 △레퍼런스 구축 수 △포레스터 평가 기준 상 주목할 만한 기술 △공개 활용 가능한 솔루션 등을 벤더 선정의 중요 기준으로 삼았다. 하둡을 위한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The Teradata Appliance for Hadoop)는 사전 설정된 레디-투-런(ready-to-run) 플랫폼으로, 테라데이타 소프트웨어와 함께 엔터프라이즈급 빅데이터 워크로드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하둡에 대한 보다 용이한 관리를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엔터프라이즈 파일 공유 동기화’ 우수 기업 선정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자사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발간한 시장조사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2016년 2분기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 플랫폼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The Forrester Wave:Enterprise File Sync And Share Platforms, Hybrid Solutions, Q2 2016)’에서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총 10곳의 공급업체가 평가된 이번 보고서에서 아크로니스는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Enterprise File Sync and Share, 이하 EFSS) 기술 전략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포레스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정책 기반의 접근으로 안전한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차별화 된 전략을 구사한다”고 평가하는 한편, 아크로니스의 정책 기반 엔진은 “컨텐츠 공유 기능을 제어하는 한편 역할 기반의 컨텐츠 배포, 모바일 앱 구성 관리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한다”고 설명했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파리서 유럽 바이어 미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보육기업 아마다스(대표 박은민), 12CM(대표 한정균), 헤이노스카이코리아(대표 이승희), 247코리아(대표 이화정), 아토큐브(대표 한승택)가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의 다양한 바이어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 중소기업들 및 스타트업이 뛰어난 기술과 제품, 솔루션 등으로 유럽 바이어들의 큰 주목을 끌었다. 주로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센터 보육 스타트업들의 약진이 특히 크게 눈에 띄었다. 단말기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12CM,’ 전력 최저소모 세련되고 견고한 디지털 도어락을 제조하는 ‘아마다스,’ 9개의 나무 큐브로 23억개의 패턴을 만들 수 있는 ‘아토큐브,’ 350도의 불길에도 타지 않는 스티로폼을 개발한 ‘헤이노스카이코리아,’ 스마트 폰케이스가 지문인식만으로 전자충격기로 변신하는 ‘247코리아,’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동기화해 LED에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마트 글래스 ‘케미온’등 경기센터 보육 스타트업 5개도 함께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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