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의료보안포럼, ‘2016 스마트의료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 2016.06.13 |
12개 최신 주제 강연 발표 및 튜토리얼로 진행
[보안뉴스 김태형] 사단법인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 고려대 산학교수)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총회관에서 ‘2016 스마트의료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고품질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스마트의료보안포럼 및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스마트의료분야의 정보보호관련, 최신 이슈 및 동향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전문 컨퍼런스로 금년에 4회째 개최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첫째날인 14일에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세션1에서는 의료 융합기술 동향에 대해서, 세션2에서는 의료 정보보호기술 동향에 대해, 그리고 세션3에서는 의료 정보보호체계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우선 세션1에서는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국장이 미래 융합보안 정책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의료분야 개인정보보호 및 개인건강정보를 포함한 의료 정보의 비식별화와 익명화, 의료보안 관련 국제표준 기술동향 등에 대해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방안과 생체신호 센서 기술 동향 등에 대해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끝으로 세션3 의료 정보보호체계에서는 ISO 27799 국제표준 의료 정보보호관리체계 2016년 개정 내용, 의료 분야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구축 방안과 최근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의료기관의 ISMS 인증제도 등에 대해서 소개한다. 둘째날인 15일 튜토리얼에서는 CPS와 의료보안을 주제로 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 인섭 교수가 의료분야 제어계통시스템에 대한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어 경북대 김일곤 교수가 차세대 보안의료정보 플랫폼 규격 기술관련 HL7 FHIR 구축 및 실습이 이어지며, 튜토리얼 참가희망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한근희 포럼 의장은 “올해 4번째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의료분야의 대표적인 컨퍼런스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 의료분야에서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각종 정보보호에 대한 최신의 트렌드 및 이슈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계기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부차원에서도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는 포럼 홈페이지(www.smsf.or.kr)를 통해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사무국(02-3446-5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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