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글로벌 공동대응으로 사이버 안전망 구축할 때 | 2016.06.15 |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6국제사이버범죄대응심포지엄(ISCR 2016)’이 개최됐다. ISCR 2016은 세계 법집행기관과 국제기구, 국내외 사이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사이버안전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법집행기관 국제회의다. 동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박근혜 대통령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테러 등이 개개인의 일상과 국가안보에 심각한 불안요소로 존재하고 있다. 사이버 분야는 국경이 없는 만큼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하기 힘들다. 글로벌 공동대응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을 강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ICT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흐름과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과 함께 우리 사회의 사이버 위협 또한 진화하면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범죄가 가능해졌고, 랜섬웨어, 파밍 등 신종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사례가 전 세계에 걸쳐 속출하고 있다. 사이버테러비즘과 같은 사이버위협은 국가와 국민 안전에 대한 큰 위협 요인이 된다”는 우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제 우리는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논의가 추상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국가 간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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