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막강해진 악성코드 실시간 탐지·분석 서비스 ‘기대만발’ | 2016.06.16 |
보안스타트업 업루트, BADWARE.INFO v2 공개
[보안뉴스 권 준] 전 세계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지·경유지 실시간 탐지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보안종사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보안스타트업 업루트(대표 염세현)에서 기존의 BADWARE.INFO에서 한층 발전된 BADWARE.INFO v2을 공개한 것. BADWARE.INFO v2 서비스는 악성링크 유포지, 경유지 정보뿐만 아니라 유포지와 경유지의 상관관계와 해당 악성링크가 사용한 익스플로잇 킷(Exploit Kit), 해당 사이트에서의 과거 기록과 같은 상세한 분석정보를 한 눈에 보고서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인트시큐리티의 malwares.com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발견된 악성링크와 링크에 포함된 악성코드에 대한 안티-바이러스 분석결과까지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분석 정보와 외부 안티-바이러스 탐지 통계, CVE 정보 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한 눈에 전 세계에서 발생되는 보안위협을 한 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지난 10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BADWARE.INFO v2는 한 달 동안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개인 및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BADWARE.INFO의 모든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데이터 업데이트 및 기능 추가 때문에 몇몇 기능과 데이터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게 업루트 측의 설명이다. 업루트의 염세현 대표는 “최근 웹을 통한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피해사례가 발생해 BADWARE.INFO v2 개발을 서두르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BADWARE.INFO v2 서비스 개발을 총괄한 김남준 CTO는 “BADWARE.INFO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최근 발견된 악성링크의 패턴 분석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BADWARE.INFO 베타 서비스는 http://beta.badware.info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BADWARE.INFO v2 서비스를 개발한 보안전문기업 업루트는 현재 인스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악성코드 유포 실시간 탐지 솔루션인 ‘WebDefender’을 개발해 한국사학진흥재단, 국립중앙도서관에 공급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지고 있는 보안스타트업이다. 올해 3월에는 세인트시큐리티와 MOU 체결해 악성코드 및 위협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보안업체들과도 협력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외에 대한민국 육군 해킹방어대회를 운영하고, 육군을 대상으로 해킹보안 교육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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