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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인섹시큐리티,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外 2016.06.20

6월 20일 : 인섹시큐리티, 포스포인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KTB솔루션,
KT, 오라클, 한글과컴퓨터, 화웨이, 유라, LG유플러스, 신도리코 등


[보안뉴스 김태형]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인섹시큐리티가 글로벌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기업인 ‘셀레브라이트’와 함께 모바일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포스포인트는 전 세계 155개국을 대상으로 매일 3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로부터 수집한 최신의 진화하는 위협을 상세히 다룬 포스포인트 2016 글로벌 위협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인섹시큐리티, 셀레브라이트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글로벌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기업인 ‘셀레브라이트(www.cellebrite.com, CEO 요시 카밀 Yossi Carmil)’와 함께 모바일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는 셀레브라이트 제품공급뿐만 아니라, 국내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셀레브라이트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셀레브라이트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과정은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과정으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인섹시큐리티 공인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들은 업계 최고의 모바일 데이터 추출 및 분석 기술을 습득하여 고객 및 기업 내부 사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 지원은 물론, 실효성 높은 취약점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 모바일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은 △Cellebrite Certified Logical Operator(CCLO) 자격증 실무 △Cellebrite Certified Physical Analyst(CCPA) 자격증 실무 등 2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포스포인트, ‘2016 글로벌 위협 보고서’ 발표
포스포인트(Forcepoint, 한국 지사장 이상혁)가 전 세계 155개국을 대상으로 매일 3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로부터 수집한 최신의 진화하는 위협을 상세히 다룬 포스포인트 ‘2016 글로벌 위협 보고서’를 발표했다. 포스포인트 특별 조사팀은 6개월간의 조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봇넷(Botnet) 활동을 발견했으며, 이를 ‘자쿠(Jaku)’로 명명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기회주의적 랜섬웨어, 멀웨어 방지 도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지속해서 약화하고 있는 보안 경계로 인해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이들이 보호하고자 하는 기업에 발생하는 심각한 위협에 따른 이슈에 대해 살펴본다. 아울러 악의적이고 우발적인 내부자에 의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유출 사례에 대해 짚어 본다. 포스포인트 2016 글로벌 위협 보고서는 다양한 행위와 기술적 기반의 동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보안 위협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보안 전문가들이 사이버 보안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IFSEC 2016 참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 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International 2016)’에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보안기기업체 넥스트칩, 트루엔, 아이엠피티티, 나다텔, 씨아이즈, 케이제이테크 등 30개사가 참가하여 보안&자동차칩셋, IP 카메라, CCTV 카메라, DVR, ProPTT2 Cloud 서비스, 지문인식시스템, 보안네트워크 관련 제품 등 기술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보안기기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의 전자IT강국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고 우리 중소기업들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중소기업이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두루무역은 국내 우수한 보안&안전 제품의 발굴 및 해외수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해 수출 계약 및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B솔루션, 해외 핀테크 데모데이 참가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www.ktbsol.co.kr)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폴 및 캄보디아에서 열린 ‘해외 핀테크 데모데이’에 참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는 금융위원회, 핀테크지원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 등이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을 선발해 싱가폴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KTB솔루션은 금번 ‘해외 핀테크 데모데이’에 참가해 캄보디아 ‘캄캐피탈 은행’ 부행장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자사가 보유한 보안 및 인증 기술을 활용하여 향후 ‘캄캐피탈 은행’과 캄보디아 핀테크 사업을 협력해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어 현지 포털 및 쇼핑몰 사업자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에 기 적용된 핀테크 보안 최신기술을 캄보디아 현지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싱가폴에서는 아시아권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애슐론 2016’의 한국관 부스 전시 및 피칭,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싱가폴 3대 은행인 UOB은행의 제안으로 UOB 은행과 현지 대형 VC가 공동 운영하는 핀테크 엑셀레이터인 ‘Finlab’에 입주를 통한 현지 진출을 요청받았다. 이어 싱가폴 최대 기업인 ‘싱텔’의 요청으로 KTB솔루션 보유 ‘스마트사인’ 기술 도입을 요청 받았다.

KT, 국내 1호 중소기업 ‘상생 서포터’ 된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주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하 상생서포터즈)에 참여키로 하고 KT 광화문빌딩에서 중소기업청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년 처음 도입되는 중기청의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및 우수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핵심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사업으로, KT가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16년 50억원, ‘17년 30억, ‘18년에 20억원으로 3년간 100억원을 출연하게 된다. 중기청의 지원예산 100억원을 합치면 총 200억원 규모의 재원이 조성되는 것으로, 출연금은 스타트업 창업지원과 글로벌 진출, 우수 스타트업의 매출 증대,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라클, 최신 오라클 필드 서비스 클라우드 출시
오라클(www.oracle.com/kr)은 이전에 TOA 테크놀러지스로 알려진 오라클 필드 서비스 클라우드(Oracle Field Service Cloud)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버전은 오라클의 엔드-투-엔드(end-to-end) 클라우드 고객 서비스 중 하나로 모빌리티, 사용 용이성뿐 아니라 현장 기술자와 전화, 이메일, 채팅을 통한 대면 서비스를 지원하는 컨택 센터 연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새로운 필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드 서비스는 통신사, 유틸리티, 첨단 기술,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위한 고객 서비스의 기반 역할을 한다. 필드 서비스는 기업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과의 대면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간 기반의 예측 및 셀프 러닝 기술을 활용한 오라클 필드 서비스 클라우드는 필드 자원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작업일정 및 이동 경로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며, 적합한 필드 서비스가 해당 작업에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한글과컴퓨터,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 참가자 모집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 이하 한컴)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SW로 구현하는 체험기반의 SW 교육 프로그램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지식습득과 체험 위주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주입식 코딩 교육이 아니라 컴퓨팅적 사고력을 통해 발명품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다양한 창의력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딩 체험교육으로는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를 배우고, 코딩을 통해 기계나 전기의 원리 학습이 가능한 ‘리틀비츠’를 배울 수 있으며, 수업 동안 배웠던 것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사물이나 물체를 설계하고 만드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한컴은 2018년 초중등SW필수화에 대비하여 최신 SW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특강도 마련,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웨이, 프랑스 수학 연구 센터 개소
화웨이(www.huawei.com/kr)는 프랑스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ICT 혁신을 촉진할 학문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프랑스 볼로뉴비양쿠르 지역에 수학 연구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랑스에 구축된 수학 연구 센터는 러시아에 설립된 화웨이 수학 연구 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관련 기관으로, 개소식에는 티에리 망동(Thierry Mandon)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프랑스 수학 연구 센터 개소식에서 윌리엄 쉬(William Xu) 화웨이 전략 마케팅 부문 대표는 “수학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기초학문으로, 수학적 논리와 알고리즘은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해 오늘날 ICT 업계의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화웨이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29년 동안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 전송 부문에 대한 R&D 등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다양한 전략적 혁신을 주도해 왔다. 특히 알고리즘 통합을 통해 화웨이는 보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라, VMware 서버 가상화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하고 비용 절감
VMware Korea(사장 천부영)는 유라(회장 엄병윤)가 VMware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장애발생률을 낮춰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탄력적으로 리소스를 활용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자동자 전장부품과 엔진 점화부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유라는 기존 가상 머신(VM) 호스트 서버의 안정성 확보와 VM 백업 시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및 VM 리소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VMware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를 도입했다.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 는 VMware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vSphere에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유라는 장애 발생 시 호스트 및 클러스터 이벤트 로그를 일일이 확인해 발생지점을 파악해야 했기 때문에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 이에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를 도입, 대시보드 및 분석 기능을 통해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감소시켰으며,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업무 연속성을 향상했다.

LG유플러스 ‘페이나우’, 간편 송금 서비스 제공
‘페이나우’가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어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 결제 및 금융거래 서비스의 이용자 편의성 대폭 향상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페이나우’에서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으로 실시간 계좌이체가 가능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페이나우’의 간편 송금 서비스는 앱에서 최초 1회 공인인증서를 통해 송금용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이후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송금할 수 있다. 국내 16개 은행의 계좌를 ‘페이나우’ 간편 송금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다. ‘페이나우’ 앱에서 ‘송금하기’를 선택해 연락처 또는 최근 통화목록에서 받을 사람을 선택하거나 휴대폰 번호를 직접 입력한 후, 금액을 입력하면 사전에 설정한 인증 방식(패턴 인증/비밀번호/그래픽인증 중 선택)을 통해 송금이 완료된다. 송금 완료 후 앱에서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상대방에게 송금 완료 내역을 공유할 수 있다.

신도리코, A3 흑백 디지털복합기 N410 시리즈 출시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가 자체 기술력을 집대성해 만든 A3 흑백 복합기 ‘N410 시리즈(N410/N41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410 시리즈는 신도리코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탄생시킨 A3 복합기이다. 국내 사무용 복합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기술로 제품을 설계하였고 외장 디자인은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전문회사 탠저린(tangerine)과 협업했다. 세련된 제품 디자인과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디자인으로 기존 복합기와는 차별화된 신도리코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N410 시리즈는 동급 A3 복합기 제품 대비 약 10% 정도 작은 사이즈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사무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도리코에서 자체 개발한 ‘현상제/드럼 자동 리프레시 & 리사이클 기술(Self Refresh & Recycle, 이하 SRR)’을 적용해 성능은 향상시키면서도 소모품의 수명을 늘려 친환경성까지 높였다. 토너를 종이에 착상시키는 현상기의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고화질을 구현하고, 폐 토너가 발생하지 않아 유지 관리가 편리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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