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센스톤, 헌법재판소에 ‘StonePASS’ 공급 外 | 2016.06.21 |
6월 21일 : 센스톤, 이글루시큐리티, 지란지교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젬알토,
시스코, 인텔, SGA솔루션즈,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보안뉴스 김태형] 2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센스톤이 오는 7월부터 구축에 들어가는 헌법재판소의 차세대 전자재판서비스에 ‘StonePASS’ 사용자 인증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이글루시큐리티는 우수 데이터 기술 보유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추진하는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센스톤, 헌법재판소에 사용자 인증 기술 ‘StonePASS’ 공급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오는 7월부터 구축에 들어가는 헌법재판소의 차세대 전자재판서비스에 ‘StonePASS’ 사용자 인증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StonePASS 사용자 인증기술은 현재의 사용자계정 정보를 중앙집중식 저장소에 저장하고 1:1로 매칭하며, 경우에 따라 별도의 인증센터를 두고 3자 보증하는 방법을 탈피한 기술이다. 즉, 사용자 계정정보는 오픈되어도 되고 동적으로 매칭되며, 양방향으로 상호인증하는 절차를 여러 번 거치는 인증방식이다. 헌법재판소는 아이디 패스워드 처리 이외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는 방식도 가지고 있으나, 언제, 어디서나, 어느 기기든 헌법재판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전자재판서비스 구축에 아이디/패스워드 방식에 OTP 등의 추가적인 보안기술을 적용하고, 공인인증서의 패스워드 유출에 대한 취약점에도 대응하는 등 한층 강화된 인증기술인 StonePASS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수주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우수 데이터 기술 보유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추진하는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융합보안관제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남아 정보보안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협소하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향후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사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융합보안을 중심으로 한 정보보안 분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 수혜기관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등 물리보안 장비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글루시큐리티의 풍부한 융합보안관제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높게 평가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물리보안 장비에 대한 관제와 더불어 정보 침해에 따른 대응까지 포함하는 최적의 보안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 개발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컨테이너는 모바일 기기 내 개인영역과 업무영역을 완전히 분리하여 별도의 암호화된 업무 영역에서 업무 앱 구동, 데이터의 관리 및 보안성을 높인다. 기업 입장에서 BYOD 모바일 환경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생산성 향상과 보안이라는 두 가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모바일 컨테이너 기술은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에 적용한 삼성 KNOX가 상용되고 있으며, 국내 모바일 보안 벤더로서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첫 출시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모바일 컨테이너는 개인과 업무 영역을 분리하고 영무 영역 내 앱 위/변조 검사, 앱 난독화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콘텐츠 관리를 위한 시큐어 브라우저, 시큐어 문서뷰어, 시큐어 메일 등을 통해 기업 정보의 안전한 접근 및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펜타시큐리티, 대학생 마케터 3기 ‘펜타스틱 3’ 모집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오는 6월 26일까지 펜타시큐리티 대학생 마케터 3기 ‘펜타스틱 3’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는 IT 및 정보보안에 대한 이슈를 취재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에디터와 디렉터로 나누어 각각 기사 작성과 영상 및 이미지 제작을 맡게 되어, 각자의 재능을 더욱 살린 마케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다. IT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거나 취재 및 그래픽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마케터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IT보안기술, 보안 트렌드 및 대중 인식 등에 관한 취재를 담당하게 되며, 그에 필요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마케터 활동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수료할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우수 마케터에게는 소정의 장학금 및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펜타시큐리티 공식 블로그(http://blog.pentasecur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젬알토 전자여권, 속도 테스트에서 업계 1위 달성 젬알토가 실리스(Sealys) 전자여권에 들어간 자사 운영 시스템이 최근 런던 시큐리티 도큐먼트 월드(Security Document World) 컨퍼런스에서 실시된 독립 상호운용 테스트 결과, 가장 빠른 리딩(reading) 능력을 구현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실리스 전자여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ealys ePassport Embedded Software)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을 준수하는 젬알토 운영 시스템의 최신 버전이다. 또한 전자 여행문서에 대한 보안 공격과 관련해 최고 수준의 저항력을 검증하는 Common Criteria EAL5+ 강화 인증의 엄격한 표준을 충족한다. 젬알토의 소프트웨어는 지난 5월 다른 회사들의 전자여권과 함께 평가되었으며, 해당 테스트는 업계 평균보다 2배가 넘는 데이터 처리율을 측정했다. 시스코, 데이터센터 애널리틱스 플랫폼 ‘테트레이션’ 출시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www.cisco.com/web/KR)는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패킷과 플로우, 속도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완벽한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시스코 테트레이션 애널리틱스(Cisco Tetration Analytics™, 이하 테트레이션)’를 발표했다. 테트레이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센서를 통해 원격측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신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해 분석한 후, 정책 준수와 애플리케이션 포렌식, 화이트리스트 보안 모델로의 이전 등 데이터센터 운영에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 보고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IT 관리자의 이해도를 증대시킴으로써 데이터센터 운영 안전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전략 운영,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솔루션클라우드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보다 간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 고성능 컴퓨팅 및 머신러닝 분야 최신 제품·기술 발표 데이터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양적으로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 분야의 분석 성능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발견과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차세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인텔은 이러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구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새로운 인텔 제온 파이(Intel Xeon Phi)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인텔 확장형 시스템 프레임워크(Intel Scalable System Framework, 이하 인텔 SSF - HPC를 위한 인텔의 레퍼런스 시스템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인 인텔 제온 파이 제품군은 주요 기술을 하나로 결합하여 고성능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는 고도의 병렬 워크로드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텔의 첫 번째 부팅 가능한 호스트 프로세서(bootable host processor)로, 메모리 및 패브릭(fabric) 기술을 최초로 결합해냈다. SGA솔루션즈, 미래부 IoT 스마트 홈·가전 융합보안 시범 사업 선정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지난 20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융합보안 시범 사업 중 스마트 홈·가전 분야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보안칩 기술 등을 이용 해 스마트 홈·가전 기기의 보안을 강화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이를 통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IoT 생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본적 보안 위협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GA솔루션즈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스마트 기기 제조사 및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실증 적용 해 국내외 IoT 보안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미래부가 올해 5월 수립된 ‘K-ICT 융합보안 발전 전략’의 주요 과제이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중 융합 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총 4 건(홈·가전, 금융, 산업제어, 의료)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 중 SGA솔루션즈가 수행하는 홈·가전 분야의 ‘보안칩을 활용한 스마트기기 펌웨어 시큐어 업데이트 기술 개발(과제명)’은 IoT 기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 해 보안 칩과 코드서명 기술을 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로 디지털 혁신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 blog.his21.co.kr)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디지털 전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사람, 디바이스,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된 사회로 고객의 행동과 경험을 디지털화하여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필수적인 시대이다. 특히 엔터프라이즈를 이끌고 있는 IT 하드웨어 기업의 경우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 올 플래시 어레이, 하이퍼 컨버지드,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인프라를 통합 및 관리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시켜 주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HDS는 최근 일본에서 실시한 ‘Hitachi IR Day 2016’ 사업전략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등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플랫폼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딜로이트 안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가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손을 잡고 경기도 및 수도권 스타트업을 위한 육성 및 지원에 나선다. 경기센터와 딜로이트 안진은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센터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및 국내ㆍ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간 발전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센터는 혁신적인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 육성하며, 딜로이트 안진은 경기센터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법률, 경영컨설팅 자문, 전문가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화웨이, 2016 사이버 보안 백서 발간 화웨이(www.huawei.com/kr)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의 당면 과제:공급망의 보안 리스크 제고(The Global Cyber Security Challenge: It is time for real progress in addressing supply chain risks)’라는 제목으로 2016 사이버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보안 이슈를 해결하고, 전문가의 성공 사례 및 화웨이가 제시하는 표준 모델을 공유해 글로벌 공급망의 보안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세 편의 사이버 보안 백서를 통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자사의 접근 방식, 화웨이의 엔드-투-엔드(end-to-end) 사이버 보안 보장 시스템과 더불어 엔드-투-엔드 사이버 보안 시스템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솔루션 공급 업체에 관해 제안해 온 바 있다. 이번 2016 사이버 보안 백서는 ISO 28000 공급자 관리 시스템을 통한 화웨이의 포괄적인 공급망 관리 사례와 보안 리스크 최소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포티넷, OT 취약성 점검 ┖10가지 가이드라인┖ 발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중요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의 OT(운영 기술, operational technology) 취약성을 점검하는데 도움을 줄 10가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포티넷은 유틸리티, 운송, 천연자원 생산 등 중요한 인프라스트럭처 조직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의 약 80%가 직원의 실수로 인한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 네트워크 프로토콜 오류과 같이 비의도적인 내부 이슈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요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은 그 규모와 영향력을 고려해볼 때, 사이버 보안 공격으로 인해 중대한 손실과 복잡성을 야기시킬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ABI 리서치는 아태 지역에서 중요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 2020년까지 2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직들이 모든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통제 가능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유브릿지, 아이머큐리와 전략적 제휴 체결 국내 매립형 내비게이션 선도기업 아이머큐리(대표이사 강효선)와 국내 1위 카 미러링 서비스 ‘카링크’ 개발업체 유브릿지(대표이사 이병주)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머큐리와 유브릿지는 상호 기술지원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합의함으로써 국내외 내비게이션 업계에서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아이머큐리는 자사의 주력 내비게이션과 향후 개방하는 모든 내비게이션에 유브릿지의 ‘카링크’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고, 관련 제품 홍보 시 ‘카링크’ 서비스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으며, 유브릿지도 아이머큐리에 최신 기술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아이머큐리의 신제품 네비게이션 출시 시 적극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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