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인스소프트, 국립중앙도서관에 ‘웹 악성코드 감염예방 시스템’ 설치 外 | 2016.06.24 |
6월 24일 : 인스소프트, 360 시큐리티,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마크애니,
SAP, EY한영, 한컴, GS네오텍 등 [보안뉴스 김태형] 2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인스소프트가 최근 자사 웹디펜더 제품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했다고 밝혔으며,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는 AV-TEST(www.av-test.org)에서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인스소프트, 국립중앙도서관에 ‘웹 악성코드 감염예방 시스템’ 설치 인스소프트(대표이사 정성규, www.inssoft.co.kr)는 최근 자사 웹디펜더 제품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웹디펜더는 상반기 국내 보안 시장 최대 이슈인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 웹을 통해 악성코드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사전 차단하는 선제적 악성코드 감염예방 솔루션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방대한 정보지식을 얻기 위해 많은 대국민 고객이 이용하는 기관인 만큼 다양한 경로로 악성코드에 노출될 가능성이 우려되었다. 이러한 보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약 1개월간 웹디펜더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해 웹 악성코드의 차단 여부 등, 제품에 대한 실효성과 안정성, 내부시스템에 대한 영향분석 등을 완료하고 최종 설치했다. 웹디펜더는 인스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사이자 국내외에서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보안스타트업 업루트가 운영하고 있는 전 세계 악성링크 유포지 경유지 실시간 정보 서비스인 ‘Badware.info(http://beta.badware.info)’의 악성링크DB를 적용하고 있다. 360 시큐리티, 모바일 보안 평가 AV-TEST 전 영역 만점 기록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AV-TEST(www.av-test.org)에서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모바일 보안 백신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탐지율(Protection), 기기 성능 영향(Usability), 추가기능(Features) 3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360 시큐리티는 실시간 악성코드 탐지와 지난 4주 내 발견된 3,521 개의 악성코드 샘플 진단 테스트에서 100% 진단율을 기록해 ‘탐지율(Protection)’ 만점을 받았다. 만점을 기록한 360 시큐리티의 보안 엔진은 QVM(Qihoo Support Vector Machine)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악성코드를 감지 및 인식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특히, 오진 여부 및 기기 속도 등 모바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사용성(Usability)’과 도난방지나 스팸 방지 등 추가기능을 평가하는 ‘부가기능(Features)’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사용편의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마크애니와 MOU 체결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이하 KORRA)는 어문·시각예술디자인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해 마크애니(CEO, 대표이사 최종욱)와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 신탁단체인 KORRA와 최고의 보안 기술 기업을 표방하는 마크애니는 이번 MOU에 따라 △저작물 보호, 유통 및 이용활성화 협력 △어문·시각예술디자인 산업 발전, 저작권 관리 및 보호 기술 R&D 사업 협력 △인공지능, 3D, VR, AR 등 신규 콘텐츠 저작권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협의체,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기타 업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SAP, 커넥티드 카의 디지털 변혁 주도하는 ‘자동차 인사이트’ 출시 SAP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위한 SAP 자동차 인사이트(SAP Vehicle Insights)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SAP 자동차 인사이트는 차량 분석, 진단 및 차량 서비스(Mobility-as-a-Service)의 기반이 되는 기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커넥티드 카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SAP 자동차 인사이트는 기업들에게 전체 차량은 물론 개별 차량에 대한 기어, 주유 및 연비 등과 같은 핵심 데이터를 제공해 효과적인 운용과 차량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들은 각 차량의 주행거리와 타이어 수명 등에 대한 유지보수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의 SAP 자동차 인사이트는 커넥티드 카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외부 및 내부 데이터와 통합해 뛰어난 민첩성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및 예측 분석 기반의 인사이트는 커넥티드 카를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하는 시간을 단축한다. EY한영-팔라미다, 오픈소스 라이선스 리스크 관리 분야 협약 체결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서진석)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국 팔라미다(Palamida)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리스크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기업 인수·매각 시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오픈소스 기술진단 서비스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픈소스가 포함된 사내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글과 오라클이 초대형 오픈소스 분쟁을 벌이는 등, 관련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Y한영은 팔라미다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이러한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수합병 시 기업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자산 소프트웨어 내 오픈소스)에 대한 리스크 평가가 필수적인 만큼, 이를 위한 기술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컴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드림시드’, 아트펀딩 페스티벌 후원 프로젝트 선보여 한글과컴퓨터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드림시드(www.dreamsead.com)’는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상에서 소개하고 창작후원을 지원하는 펀딩 프로젝트인 ‘아트 펀딩 페스티벌(Art Funding Festival)’을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 펀딩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는, 은공예와 원목공예는 물론 유리공예, 원석 공예, 일러스트 작품, 핸드메이드 인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 펀딩 페스티벌’ 프로젝트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진행되어, 대중들은 직접 펀딩에 참여해 후원하고, 리워드(보상품)로 작가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드림시드 사이트에서 펀딩 기간 동안 상시로 온라인에서 후원이 가능하며, 한컴핀테크와 네이버카페 ‘일러스트마켓’이 함께 손잡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아트마켓 형태로 오프라인에서도 시행한다. 아트마켓은 일종의 벼룩시장으로, 예술가들을 위한 소통과 문화의 공간이다. 신진 작가들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새로운 문화의 장(場)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트마켓은 매주 주말 오후 1시에서 7시까지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리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GS네오텍-한동대,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이 23일, GS네오텍 본사에서 한동대학교와 산학연계 맞춤형 클라우드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분야의 우수 인재양성 및 인프라 지원, 창업마인드 함양 및 클라우드 전문가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 구성원들 간의 교류와 기업 애로기술 지도 및 기술 이전 활성화 등의 기타 협력을 통해 사회 공헌에 필요한 사업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S네오텍은 클라우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자문의 역할과 단기현장실습,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와 더불어 산학캡스톤 지도 및 클라우드 전문가가 직접 관련 과목에 대해 강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GS네오텍과 한동대 양 기관이 서로가 가진 장점을 토대로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과 산학연계 맞춤형 클라우드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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