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일본시장에 전자서점 플랫폼 서비스 출시 外 | 2016.07.01 |
7월 1일 : 파수닷컴, KT, 아카마이, 화웨이, 인프라웨어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지난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Content Tokyo(콘텐트 도쿄) 2016’에 참석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전자서점 플랫폼 서비스 영업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으며, KT는 계룡그룹과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일본시장에 전자서점 플랫폼 서비스 출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닷컴)이 지난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Content Tokyo(콘텐트 도쿄) 2016’에 참석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전자서점 플랫폼 서비스 영업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파수닷컴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전자서점 플랫폼 ‘yomiRAKU(요미라쿠)’ 서비스를 첫 선보였다. ‘편안하게 읽다’라는 뜻을 가진 요미라쿠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자서점 플랫폼 서비스로, 파수닷컴의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을 이용한 라이센싱 기능과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는 뷰어를 일괄 제공한다. 파수닷컴은 개별 전자서점에서도 손쉽게 적용이 가능한 전자서점 플랫폼을 통해 일본 전자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T와 계룡그룹, 건설 IoT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계룡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계룡그룹에 속한 계룡건설과 KR산업은 신규 건설현장에 IoT를 적용하기 위한 협력 외에도 두 회사가 보수 및 관리하고 있는 전국의 도로, 터널, 교량을 비롯한 건물에도 IoT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T는 강점인 산업(Industrial) IoT 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계룡건설과 KR산업의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IoT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을 통해 효과적인 현장관리를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계룡그룹 측은 이번 KT와의 MOU를 통해 아파트, 공항, 도로, 터널,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에 첨단 IoT 기술을 접목,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카마이, 2016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 발표 우리나라가 9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광대역 보급률도 전 분야에서 1위를 유지했다. 모바일 평균 속도는 13Mbps로 아태지역 1위, 전세계 8위를 기록했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 1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 29Mbps로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8.6%, 전 세계 평균 보다 약 5배 빠른 속도다. 2016년 1분기 전 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6.3Mbps로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3% 빨라졌다. 광대역(4Mbpsㆍ10Mbpsㆍ15Mbpsㆍ25Mbps) 보급률도 한국이 각각 97%, 84%, 69%, 42%로 지난 분기에 이어 모두 전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를 조사한 모바일 평균 속도는 한국이 전 세계 8위에 올랐다. 영국(27.9Mbps)이 1위를 차지했고 벨기에,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10Mbps) 17위, 중국(6.5Mbps)은 37위로 나타났다. IPv6 도입률은 벨기에가 36%로 1위를 기록했다. 화웨이-도이치텔레콤, 5G 월드에서 최고 글로벌 협력 어워드 수상 화웨이(www.huawei.com/kr)는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런던에서 개최된 ‘5G 월드(5G World)’에서 도이치텔레콤과 지속적인 5G 혁신 및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통신 산업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통신사-솔루션 기업 간 파트너십’ 부문 최고 글로벌 협력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 화웨이와 도이치텔레콤은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세계 최초로 5G 핵심 기술인 엔드-투-엔드(E2E)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시연을 선보인 바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향후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주어진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각각의 요청에 맞춘 네트워크 슬라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73GHz 밀리미터 주파대역에서 최대 초당 70 기가비트(G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밀리미터 주파의 MIMO 기술을 선보였다. 인프라웨어, 디오텍 중심 지배구조 재편해 AI 사업 역량 강화 인프라웨어와 디오텍이 인공지능(AI) 사업 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재편한다. 인프라웨어와 디오텍은 1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의 틀을 기존 인프라웨어 중심에서 디오텍 중심으로 재편한다. 디오텍을 모기업으로 인프라웨어와 자원메디칼이 핵심 자회사로 편입되는 구조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이번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디오텍이 보유한 독보적 AI 기술을 자회사 인프라웨어와 자원메디칼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AI 기술의 실질적 사업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오피스 및 의료분야에 AI를 융합한 형태로 구체적인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경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디오텍의 AI 역량을 접목하여 혁신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기업에 대한 신규 M&A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디오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난 20년 동안 AI 기반 기술 개발을 주도해 온 기업으로, AI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디칼,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관련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