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유비드론, 자체 드론 제작기술로 세계시장 도전 外 | 2016.07.04 |
7월 4일 : 유비드론, 이스트소프트, LG유플러스, A10 네트웍스, 서울시 글로벌 창업센터, ADT캡스, 오픈에스앤에스, 인텔, SAP, SDL, 아카마이, 화웨이, 오라클 등
[보안뉴스 김태형] 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드론 전문 스타트업 유비드론이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과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신규 사업 R&D 강화 및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벤처캐피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 유비드론, 자체 드론 제작기술로 세계시장 도전 드론 전문 스타트업 유비드론(대표 홍철기)의 세계시장 진출이 이목을 끈다. 유비드론은 2인용 경량항공기 제작기술을 보유한 모스크바 바우만 공과대학 출신 연구진을 비롯해 항공, 전자, 로봇 관련 전문 연구진들이 활약하고 있는 드론 전문 스타트업이다. 특히, 복합 공학적 프레임 구조 및 디자인 특허를 바탕으로 유비드론만의 독자적인 드론 개발에 성공했다. 스포츠 드론을 비롯해 다목적 용도의 중대형 드론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국내 드론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자체 양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보증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총판 계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본의 유명 대기업 상사와 스포츠드론 완제품 OEM 공급 계약과 유럽의 대형 온라인 업체와 총판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국영 방산기업 및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과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기술개발을 위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스트소프트,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신규 사업 R&D 강화 및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벤처캐피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대표 신기천)는 1988년 설립된 전문 투자사로서, 유망 중소, 벤처기업의 조기 발굴과 성장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투자는 이스트소프트가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1% 조건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100%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환사채의 만기는 5년으로 설정되었다. 회사 측은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회사의 향후 주요 사업분야로 선정한 △인공지능(AI) 관련 연구 개발과 △보안 사업 확대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5월 ‘비전 2025’ 발표식을 통해 신규 주력 사업으로 인공지능(AI)에 근간을 둔 딥러닝 관련 기술과 응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AI 기반 금융 스타트업 아이트릭스(iTrix, 대표 강명주)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알약으로 대표되는 보안사업에도 최근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군 확대뿐만 아니라 외부의 유망한 제품이나 회사의 인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시티’ 구축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lguplus.co.kr)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자로 LG유플러스-경기 고양시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똑똑한 미래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IoT로 안전, 환경, 에너지, 교통, 치안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LG유플러스-경기 고양시 컨소시엄은 향후 IoT를 활용, 다양한 센서와 공공 서비스용 디바이스를 소싱하고 서비스 실증을 거쳐 고양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시민들과 관련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융복합 IoT 실증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특히, 도심지에서 주거생활과 관련해 민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분야와 관련한 IoT 서비스에 집중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A10 네트웍스, 보안 솔루션 시장에 성공적 진입 A10네트웍스가 객관적인 기관에 의해 “혁신적인 보안솔루션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보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A10네트웍스는 경쟁사 대비 월등한 ‘멀티벡터(Multi-Vector) DDoS공격방어’ 성능과 ‘정교한 어플리케이션 DDoS공격 위협 방어를 제공하는 Thunder TPS(Threat Protection)’을 기반으로, ‘사이버시큐리티벤처스(Cyber Security Ventures)’ 사에서 선정하는 ‘전 세계에 가장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보안회사 (World’s Hottest Security Companies)’ Top 500위 중 34위에 선정되었다. 이는 A10네트웍스가 ‘DDoS 사이버 공격보호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DDoS공격방어 솔루션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결과이며, 2014년 DDoS솔루션 첫 출시이래 보안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A10 네트웍스는 2014년 멀티벡터 DDoS 위협방어 솔루션 출시로 보안솔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올 해 4월에는 SSL암호와 트래픽의 복호화를 지원하는 ‘Thunder SSL Insight’ 플랫폼과 대용량 및 고성능의 네트워크 방화벽 솔루션인 ‘Thunder Convergent Firewall(CFW, 융복합방화벽)’ 플랫폼을 새로이 출시했다. 서울시 글로벌 창업센터, 2016 글로벌 창업센터 입주기업 선발 서울시가 지원하는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는 창업 허브 ‘서울시 글로벌 창업센터’가 오는 7월 29일까지 입주기업을 선발한다.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팅이 운영하는 서울시 글로벌 창업센터는 선발된 창업가들에게 △시드머니를 비롯 △글로벌 데모데이 지원 △주거비 지원 팀 빌딩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사무 공간을 제공하며 △전문가 컨설팅 △인큐베이팅 교육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르호봇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내국인과 함께 비즈니스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진출을 돕고 이를 통해 상호 국가 간 및 도시와 비즈니스 익스체인지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구성원 중 외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창업을 선발하며 신청 접수는 글로벌 창업센터 홈페이지(www.seoulgsc.com)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될 40여 개 팀(기업) 중 12개 팀을 선발해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ADT캡스, 보안경비분야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4일 발표한 ‘201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83위에 선정되는 등 보안경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 안에 진입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ADT캡스는 올해 1분기 95위로 처음 100위권 안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 2분기 평가에서는 BSTI 점수 832.6점으로 1분기 대비 12계단 상승한 83위를 기록하며 보안경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ADT캡스는 올 상반기 고객에게 보다 우수하고 안전성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뷰 카메라’, ‘뷰가드 근태 서비스’, ‘스마트 경비해제 서비스’ 등 첨단 보안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오픈에스앤에스, 데이타솔루션과 합병 빅데이터 플랫폼 및 비정형데이터 구축 사업을 주로 해 온 오픈에스앤에스는 예측분석 분야를 선도해 온 데이타솔루션과 7월 1일부로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은 합병을 통해 데이터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데이타솔루션’으로 사명을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병의 목적은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IT 업계의 화두인 빅데이터, IoT, 머신러닝, 딥러닝 및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그 동안 양사가 축적해 온 역량을 극대화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합병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기 전부터 함께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통합 분석의 모범 사례를 보인 바 있어 이번 합병은 특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텔, BMW·모빌아이와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실현 위해 협력 인텔, BMW 그룹, 모빌아이(Mobileye)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컨셉의 현실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자동차, 컴퓨터 비전 및 기술, 그리고 머신러닝 업계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세 기업들은 2021년까지 고도의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협력에 나섰다. 미래의 자동화된 주행은 우리의 삶과 사회를 훨씬 더 향상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완전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가는 길은 복잡하며, 차량의 도어락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네트워크 전반에 인텔리전스를 통합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인텔, BMW과 모빌아이는 완전히 자율화된 주행을 2021년까지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솔루션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BMW iNEXT 모델은 BMW 그룹의 자율주행 전략의 초석인 동시에, 고속도로에서의 자율 주행은 물론, 도심 환경에서는 자동화된 승차공유 솔루션도 가능하게 하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운행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다. SAP 핵심 애플리케이션, AWS 클라우드로 고객 성공 가속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한국 대표 염동훈)는 거의 전 산업분야와 지역에 걸쳐 점점 더 많은 AWS 고객들이 AWS 클라우드 상에서 SAP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 세계에서 가장 폭 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인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민첩성, 확장성, 보안,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개발 및 테스트 목적으로 AWS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든 생산 SAP 환경(production SAP environments)을 AWS 위에서 운영하는 것이든 관계없이, SAP로부터 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스택(enterprise software stacks)을 런칭하여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 SAP는 AWS 상에서 제품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검증 및 인증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증된 솔루션에는 S/4 HANA, SAP Business Suite on HANA, Business Warehouse on HANA, SAP HANA, SAP Business All-in-One, SAP Business One, SAP BusinessObjects, SAP Database, 및 모바일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SDL, 아카마이에 글로벌 웹 마케팅 강화 위한 솔루션 공급 SDL(www.sdl.com/kr/)은 글로벌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서비스 기업인 아카마이(Akamai)가 SDL의 웹 및 언어 솔루션을 도입, 글로벌 웹사이트를 새로 구축하고 글로벌 웹 마케팅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자사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웹사이트가 효과적인 수단이라 판단 하에 디지털 채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 기존 웹사이트의 경우, 내부에서 관리하나, 지역별 사이트는 현지 언어로 번역을 공급하는 외주 업체가 번역 프록시 솔루션을 통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었다. 그러나 웹 콘텐츠의 관리 및 통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모든 사이트를 엔터프라이즈 CMS에서 중앙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아카마이는 SDL의 웹 솔루션인 ‘SDL 웹(Web)’과 번역 관리 시스템 ‘SDL 월드서버(WorldServer)’를 채택했다. 도입 후 7개 언어의 다국어 웹사이트의 관리가 수월해졌고, 번역 자동화 기능을 통해 콘텐츠의 번역, 승인 및 발행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CMS 인터페이스 내에서 실행할 수 있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번역 메모리와 용어집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연간 수십만 달러의 번역 비용을 추가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화웨이, 엔드-투-엔드 NB-IoT 솔루션 공개 화웨이(www.huawei.com/kr)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에서 개최된 사물인터넷(IoT) 서밋을 통해 엔트-투-엔드(End-to-End) 협대역 IoT(narrowband, NB-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화웨이 엔드-투-엔드 NB-IoT 솔루션은 △화웨이 LiteOS와 NB-IoT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 솔루션 △NB-IoT로 손쉬운 전환이 가능한 eNodeB 기지국 △유연한 코어 및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구축을 돕는 IoT 패킷 코어, △빅데이터 역량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IoT 연결 관리 플랫폼 등을 제공, 저전력 장거리(LPWA) 커버리지로 IoT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통신사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3GPP 표준을 토대로 개발돼 다양한 산업 및 활용 시나리오에 알맞은 유연한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NB-IoT 기기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상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와 플랫폼으로 신속한 비즈니스 혁신과 시나리오 기반 최적화를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화웨이 NB-IoT 솔루션은 올 4분기 대대적인 상용화 시범을 거쳐 올해 12월 말 대규모 상용화를 위해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 오라클, 전 세계 다수의 헬스케어 조직에 오라클 ERP 클라우드 공급 오라클(www.oracle.com/kr)은 전 세계 다수의 병원과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loud)를 도입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비용을 크게 낮추며, 업무운영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에드벤티스트 헬스(Adventist Heath), 패밀리 헬스(Family Health), 장로 병원(Presbyterian Medical Services) 및 서던 뉴햄프셔 병원(Southern New Hampshire Health)을 포함한 1,800여 곳 이상의 헬스케어 분야 조직들이 도입한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최신의 재무관리 및 운영업무 기능을 지원하며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수행 능력과 직관적인 정보분석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지원부서의 인포메이션 허브(Information Hub)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향상된 인사이트 및 생산성 제공은 물론, 비용을 낮추며, 최신의 비즈니스 프랙티스(Business Practice)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Dell 소프트웨어, 데이터 복제 솔루션 ‘쉐어플렉스’ 최신 버전 출시 Dell 소프트웨어 코리아(지사장 오진욱, www.software.dell.com/kr)는 자사의 데이터 복제 및 실시간 데이터 통합 솔루션 쉐어플렉스(SharePlex)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쉐어플렉스는 기존 오라클투오라클(Oracle-to-Oracle)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오라클 데이터를 SAP HANA, 테라데이타(Teradata) 또는 EDB(EnterpriseDB)의 포스트그레스(Postgres)로도 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ell IMS(Information Management Solution) 및 탄탄한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된 쉐어플렉스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migration)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줄여주고, 강화된 리포팅 및 분석으로 고객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기존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대비 50% 가량의 비용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복제하는 검증된 솔루션이라는 것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쉐어플렉스의 특장점이다. IBM, 차세대 DBMS ┖DB2 V11.1┖ 공개 IBM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DB2의 최신 버전인 ‘DB2 V11.1’을 발표했다. 개발자들은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버전을 이용해 온프레미스(on-premise)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를 보다 손쉽게 연결하여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특히 DB2는 과거 2 릴리스 버전부터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으나, 이례적으로 V11.1은 국내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V9.7로부터 곧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DB2 V11.1은 강력한 다중 작업 부하(multi-workload)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모바일, 고급 분석, 코그너티브, 고가용성 트랜잭션(highly available transactions) 등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지원한다. IBM DB2는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보호해 준다. 또한 인메모리 기술을 대량의 병렬처리(parallel processing)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응답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기존에 달성할 수 없었던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준다. 유브릿지, 기아자동차 통해 카 미러링 솔루션‘카링크’ 말레이시아 진출 유브릿지(대표이사 이병주)는 오는 7월 20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는 기아자동차에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간의 미러링을 지원하는 자사의 ‘카링크(Car Link)’ 서비스가 탑재되어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용 서비스 플랫폼 카링크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유브릿지의 해외시장 개척이 눈부시다. 2015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1년여 만에 카링크 수출국이 20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올 해에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 투르크매니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8번째 국가에 진출한 것이다. 카링크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스마트카 관련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기술로,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게이션에서 공유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양방향 기술이 적용되어,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불리운다.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로 ‘스마트 홈’ 시대 앞당겨 ‘편리함(Convenience)’, ‘안전(Safety), ‘절약(Cost Saving)’ 등 IoT 기술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IoT@home)가 이달로 상용화 1주년을 맞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lguplus.co.kr)는 서비스 출시 1년을 맞아, 올해까지 홈 IoT 서비스를 50여 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총 50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해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건물이나 주택 등 고객 댁내에 홈 IoT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신축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등의 건물에 빌트인 IoT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고양시를 시작으로 IoT 스마트 도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이달 1일자로 ‘IoT서비스 부문’을 ‘IoT사업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FC본부에서 분리, CEO 직속부서로 편제해 IoT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번 조직개편은 홈 IoT사업의 일등 유지와 산업 IoT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창출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IoT 사업 전반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후 IoT사업 부문은 홈IoT, 산업 IoT 분야 전반의 상품 기획 및 제휴는 물론, 급속히 늘어나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안정화 업무도 함께 맡게 된다. 한국정보보호인식, AWS 컨설팅 파트너 자격 획득 한국정보보호인식(SAK)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APN)의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PN 컨설팅 파트너사는 AWS 인증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통해 모든 규모의 고객이 AWS에서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 설계, 구축, 마이그레이션 또는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 서비스 회사이다. APN 컨설팅 파트너는 다양한 리소스와 교육(training)에 액세스하여 고객이 AWS 클라우드에서 더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실행,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정보보호인식은 파트너 자격 획득 이전인 지난 4월에 이미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 공개 SW기반의 피싱메일 모의훈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등록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젬알토, 콩고 유권자 등록용 모바일 생체 등록 솔루션 공급 젬알토가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NI)가 실시한 국제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젬알토는 2만 2,000대의 모바일 생체인식용 유권자 등록 키트를 공급해 콩고 전역의 유권자 등록을 포괄적으로 업데이트하게 된다. 젬알토의 휴대용 코에시스(Coesys) 모바일 등록 스테이션은 1만 8,000곳의 유권자 등록 센터를 대상으로 국민들의 디지털 사진, 지문, 서명 기록을 신속하게 입력하고 향후 실시될 총선에서 개인화된 투표용지를 즉석에서 발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젬알토는 CENI의 교육담당 요원들의 트레이닝을 전담하는 한편 콩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권자 등록 프로젝트를 포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게 된다. 젬알토의 코에시스 모바일 등록 스테이션은 여행가방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견고함을 자랑하며 콩고 전역에서 도입 가능하다. CENI는 코에시스 등록 스테이션을 활용해 신규 유권자 추가에 쓰일 생체 데이터와 기존 유권자 신상 정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입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추후 선거 때 실시될 전국 유권자 등록 때 기존 기록을 정리 및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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