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범국민 결의대회 개최 | 2016.07.04 |
여성에 대한 무차별 폭력 등, 폭력문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보안뉴스 김태형] 우리나라 최대 여성단체인 한국부인회에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국기원 체육관에서 전국 17개 시·도 지부 전국 회원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여성에 대한 무차별한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든지 폭력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타인의 일로만 치부할 수만 없다”면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들도 최소한의 대책 마련과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함께 참여해 4대악 척결이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4대악 척결(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본부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오현득 국기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