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보안 및 전문인력 지원 위한 정보보호기업 19개 선정 | 2016.07.05 |
미래부, ‘보안 제품 협업개발 지원’ 6개 과제, ‘전문 인력 지원’ 19개 기업 선정
[보안뉴스 민세아]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보안제품 협업개발 과제 및 전문인력 지원기업이 선정된다,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여러 중소기업이 협업을 통해 각각의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통합·융합보안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통합·융합보안 제품 협업개발 6개 과제 및 ‘정보보호 전문인력 지원’ 19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정보보호 산업 성장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넌 4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모집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정보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제품 협업개발 과제와 전문인력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통합·융합보안 제품 협업개발 지원 사업은, 개별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상호 협업을 통해 개발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방식으로 참여토록 했다. 보안제품 협업개발 시 두 개 이상 기업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총 6개 과제에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과제는 △이메일을 통한 중요정보 유출 방지, △빅데이터 기반 웹 위협관리, △클라우드 서버형 보안토큰 기반 공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등이며 고도화·지능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됐다. ![]() 미래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오는 12월까지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산·학·연 보안전문가를 통한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제품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부는 정보보호 관련 중소기업이 융합보안 제품개발 시 조력자 역할을 하는 대학의 우수 인재를 지원해 주는 기업을 선정했다. △이지서티 △에스큐브아이 △디에스멘토링 △엠더블유스토리 △아이티네이드 △드림시큐리티 △비트러스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익스트러스 △와임 △티모넷 △비티웍스 △시큐센 △리턴트루 △엠시큐어 △에스엠에스 △지니네트웍스 △무한비트 △코드원 등 19개 기업이 42명을 지원한다. 더불어 지원 기업 선정 시 정규직을 채용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지원인력 42명 중 35명인 83%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된 전문인력은 ICT·융합보안 제품의 서비스 경쟁력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기술에 대한 제품화 및 ICT 제품에 보안기능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융합보안 기술 협업 개발 사업이 국내 정보보호 신시장 창출을 넘어 글로벌 보안시장 선도를 위한 중소기업 간 성공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 정책관은 “정보보안 산업에서 고용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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