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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 대구에 신규 지사 설립 外 2016.07.06

7월 6일 : 이글루시큐리티, 지능정보산업협의회, SAP, 펄스시큐어, 컴볼트,
한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


[보안뉴스 김태형] 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지역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대구에 신규 지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와 협회 산하기구인 지능정보산업협의회는 지난 5일 ‘지능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대구에 신규 지사 설립
이글루시큐리티가 지역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대구에 신규 지사를 마련했다.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경북,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대구 지사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지사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라 이동하게 된 고객을 위해 마련된 대전, 광주 지사에 이어 설립된 세 번째 지사다. 이글루시큐리티 대구 지사 설립에 따라, 30여명의 영업과 기술 지원 인력은 현지에 상주하며 고객 밀착형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또한, 지역 내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공동 전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해당 지역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지사 설립을 통해 고객에 대한 근접 지원이 한층 원활해짐에 따라, 공공 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조직의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능정보산업협의회, 지능정보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와 협회 산하기구인 지능정보산업협의회(회장 이경일)는 지난 5일 ‘지능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지능정보산업육성팀 최동원 팀장이 참석해 미래부의 지능정보산업 관련 정책방향을 소개햇으며, 정부관계자 및 지능정보산업협의회 회원사 간 지능정보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협회는 전했다. ‘지능정보산업협의회’는 알파고가 불러온 ‘AI(인공지능)신드롬’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SW기업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등이 주축으로 구성된 민간협의체로서 지난 3월 29일 발족했다. 지능정보산업협의회는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발전을 위한 공통데이터 확보 및 공유·개방 △지능정보산업 부문 애로사항 수렴과 과제 발굴 △ 관련 정부 및 지원기관과의 협력 △지능정보 산업 생태계 마련을 위한 컨퍼런스, 전시회 등의 기술 및 경험 공유행사 주최 △회원사 간 기술교류, 사업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AP, 아태지역 DCC ‘앱하우스 코리아’ 한국에 처음 개소
SAP 디자인&코이노베이션 센터 아태지부(Design & Co-Innovation Center APJ, 센터장 크리스토퍼 한)의 ‘앱하우스 코리아’(AppHaus Korea)가 아태지역 최초로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6일 개소했다. 앱하우스 코리아의 개소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 국내 기업 임원급, 스타트업 대표,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250명이 넘는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1,119.73㎡ 규모로 설립된 SAP 앱하우스 코리아는 사람 중심의 사고와 디자인 혁신, 창의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고, 국내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생태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부, 기업, 사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사회 전반의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펄스시큐어, ‘클라우드 시큐어’ 전략 발표
펄스시큐어(CEO 수드하카르 라마크리슈나, www.pulsesecure.net)와 IT 솔루션 유통 및 보안관제 전문기업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www.isd.co.kr)이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과 클라우드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업무 환경에서 안전한 엑세스를 위한 ‘클라우드 시큐어’ 전략을 발표했다. 2014년 10월 주니퍼네트웍스에서 분사돼 설립된 펄스시큐어는 모바일 기업을 위한 개방형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큐어 엔터프라이즈 엑세스 전문기업이다. 창사 이후 18개월만에 500명 이상의 직원과 1,800개 파트너사를 확보했으며, BYOD 보안 업체 모바일스페이스(MobileSpaces)를 인수해 고객들이 최신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혁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펄스시큐어의 클라우드 시큐어 솔루션은 끊김 없고, SaaS에 부합하는 엑세스와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들을 수용하기 위해 빠르게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컴볼트,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 업그레이드
컴볼트(대표 매튜 존슨, www.commvault.com)는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의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이 온프레미스(특정 공간에서 IT인프라를 사용하는 방식)에서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이르기까지 주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접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은 고객과 파트너, 타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해 벤더 종속성을 없애고, 데이터의 이동성을 높여준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은 다수의 운영체제(OS)를 동시에 구동시킬 수 있는 하이퍼바이저 지원 확장,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옵션 제공,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과 유연한 연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지원,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 플랫폼, 가상 서버에 대한 신속한 자동복구를 지원하는 자사의 ‘인텔리스냅(IntelliSnap)’의 적용 범위 및 지원을 확대했다.

한컴 ‘드림시드’,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 프로젝트 진행
한글과컴퓨터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www.dreamsead.com)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책상과 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이하 ‘착한책상’)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착한책상’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학 아동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로, 한컴핀테크, 우드스, 굿네이버스, 다우통상, 범이 목공소,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현암사 등 8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컴핀테크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제7기 SW Maestro 과정’ 발대식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가 주관하는 2016년도 ‘제7기 SW Maestro 과정 발대식’이 지난 5일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7기 연수생 발대식은 본 행사를 포함해 지난 4일부터 총 3일간 진행된 연수생 오리엔테이션으로, 교육 커리큘럼 소개, 멘토단과의 대담, SW 소양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제7기 과정 연수생은 1,000명이 넘는 신청자 중에서 서류평가, 코딩 테스트, 심층면접 등 단계별평가를 거쳐, 약 6:1의 경쟁률을 넘은 최종 100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7기 연수생에서는 우수한 개발 능력이 검증된 뛰어난 SW 유망주들이 눈에 띈다. 세계 최대의 글로벌 IT 경진대회인 ‘이매진 컵(Imagine Cup)’ 수상자를 비롯, 해킹 방어대회 ‘화이트햇 콘테스트(WITHCON)’,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등 뛰어난 국내외 수상 이력을 가진 연수생이 이번 과정 모집에 다수 포함되었다. 비전공자의 지원 비중이 높아진 것도 주목할만 하다. 의예과, 생체공학 등 비IT, SW 전공자는 총 지원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SW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사회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후 과정에 있어, SW 전공자가 떠올리기 어려운 보다 창의적이고 사업성 높은 아이디어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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