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 보안 교육·훈련 분야 ‘맞손’ | 2016.07.11 |
보안 분야 최고의 산·학기관 힘 모아 사이버 보안인력 양성
[보안뉴스 권 준] 국내 유수의 대학과 보안연구소가 만나 최정예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을 본격화한다. ![]() ▲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KAIST 강성모 총장(우)과 국보연 김광호 소장(좌) KAIST(총장 강성모)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김광호)는 11일 오후 2시 KAIST 총장실에서 강성모 총장, 김광호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 교육·훈련 및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로가 가진 장점을 결합해 사이버 보안 분야의 교육훈련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및 상호지원 △연구·강의·교육훈련 목적의 상호 교류 등이 제시됐다. KAIST 강성모 총장은 “첨단 보안 연구기술과 교육역량을 가진 KAIST와 국내 최고 보안기술 전문연구기관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의 이번 협력은 미래 사이버 보안기술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김광호 소장은 “산·학간의 유기적이며 지속적인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및 기술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뿐 아니라 국가 사이버위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지난 2012년 정보보호대학원을 설립해 정보보호 인력양성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매년 2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선발해 보안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보안 분야 세계 최고의 학회인 미국 컴퓨터협회 컴퓨터&커뮤니케이션 시큐리티(ACM CCS)와 IEEE S&P 등에 14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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