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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사이버다임,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 外 2016.07.11

7월 11일 : 사이버다임, 이글루시큐리티, 와이즈넛, 한국후지쯔, 이지서티, 젬알토,
케이컴, SK인포섹, IBM, 퓨쳐시스템, 신도리코, 레드햇, 윈드리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사이버다임이 대한상사중재원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자사 콘텐츠 관리 시스템(Destiny ECM)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사내 문서 통합 관리 및 보안 체계 강화를 통한 최적의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으며, 이글루시큐리티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정보보호 점검 이벤트’를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글루시큐리티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이버다임,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 www.cyberdigm.co.kr)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자사 콘텐츠 관리 시스템(Destiny ECM)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로써 사내 문서 통합 관리 및 보안 체계 강화를 통한 최적의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업무 서류를 종이 문서로 보관하고 있어 검색이 불편하고, 보관을 위한 물리적인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전자문서로의 변환 및 통합 관리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사이버다임은 기존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고 있던 문서를 단일저장소(Repository)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마련하고 조직도 기반 문서 관리 체계 수립 했다. 물론, 파일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더라도 검색을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 전자문서의 위·변조 방지 방안도 마련됐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업무상 진본 확인이 중요한 문서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쉽게 변경이 가능한 전자문서는 진본 입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이버다임은 전자문서를 생성한 이후, 파일이 변경되지 않도록 PDF 파일로 변환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의도적인 위·변조를 차단했으며, 진본임을 증명할 수 있는 타임스탬프 진본마크를 삽입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정보보호의 날 기념 퀴즈 이벤트 진행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정보보호 점검 이벤트’를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글루시큐리티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igloosecu)을 방문해 이글루시큐리티가 제시하는 정보보호 점검 수칙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제시되는 퀴즈에 대한 답을 댓글로 달면 이벤트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담당자 발표는 7월 20일 이글루시큐리티 페이스북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와이즈넛, 지능정보SW로 상반기 100억 돌파
지능정보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www.wisenut.com)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한 수주 100억 원을 돌파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능정보 관련 동종의 SW기업이 연간 100억 원에 못 미치는 실적에 머무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능정보산업에서 와이즈넛의 승승장구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와이즈넛이 초기의 지능정보 시장에서 생산적, 경영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기반의 지능정보SW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지능정보SW 기술과 산업을 융합, 산업 특성별 경쟁력 있는 제품의 적시 공급에 따른 결과이다. 현재 와이즈넛은 민원, 금융, 의료, 쇼핑, 자동차, 법률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반 지능정보SW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분야는 고객의 전화를 응대하는 콜센터(컨텍트센터)에 축적된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문의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하는 지능형 자동응대 솔루션 ‘와이즈봇(WISE Bot)’이 금융, 쇼핑시장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와이즈봇은 자연어 형태의 고객질의에 대한 자연어 처리기술, 구문/의미분석 기술, 텍스트마이닝 기술 등이 적용되어 질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 수강생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이 예비창업자와 메이커를 위해 공동 개설한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Global Hardware University)가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작년 12월 설립된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Global Hardware University)는 제조창업 특화 가상대학으로써, 40명의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세계 수준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성공적으로 1기 제조창업 전문가들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7월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 2기는 세계 수준의 국내/외 교수진 강의뿐만 아니라, 시제품을 직접 개발 할 수 있는 제조실습 교육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되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수료자에 한해 미국 실리콘밸리 테크숍에서 진행되는 제조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수강생 선발은 7월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19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및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한국후지쯔, 이지서티와 파트너십 계약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는 최근 이지서티(사장 심기창)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보호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개인정보 필터링, 상시 모니터링, 정보보호수준진단, 접속기록관리시스템, 웹 방화벽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한 모든 제품에 CC 및 GS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한국후지쯔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계기로 후지쯔 x86서버와 이지서티의 시큐리티 솔루션을 결합해 주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시장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공공, 금융, 헬스케어 등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분야에서 이미 3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이지서티의 신뢰성 높은 솔루션과 후지쯔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개인 정보보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젬알토 신테리온 무선 모듈, 일본 내 IoT용 LTE 도입 촉진
젬알토의 신테리온(Cinterion) LTE Cat.1 M2M 모듈이 일본 최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인 NTT도코모(NTT DOCOMO, Inc.)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마쳤다. ELS31J, ELS51J무선 모듈은 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IoT 기기 제조사들의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 젬알토 신테리온은 소비자용 웨어러블, 스마트 미터, 원격 센서 등 광범위한 IoT 기기와 기업용 백엔드(back-end)를 잇는 핵심 커뮤니케이션 링크를 공급해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러기다이즈드 형태의 미래형 모듈 디자인은 제조사들이 고도로 능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LTE 연결성을 제공하며 기존 솔루션을 미래 통신 기준으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계적 기술 선진국인 일본은 대표적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IoT 등 기술 혁신의 선봉에 서고 있다. 지난해 일본 내에 보급된 IoT 기기는 6억 2,400만대로 이를 시장 수익으로 환산하면 1,030억 달러이며, 2020년이 되면 각각 10억대, 1,76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IoT가 가져오는 변혁적 임팩트는 커넥티드 자동차부터 스마트 공장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 분야에 파급되고 있다.

케이컴, 디가우저 ‘Trigger’ 최신 버전 출시
케이컴(대표이사 김환수)이 HDD의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는 디가우저를 한단계 발전시켜, SSD 메모리, SDHC 카드, USB 메모리, 마이크로 SDHC 카드의 데이터도 완전 삭제하는 디가우저 ‘Trigger(트리거) 최신 버전’을 선보였다. 케이컴은 한국기초과학연구원으로부터 MFM 광학현미경 측정 결과, Trigger를 이용한 HDD 디가우징 결과 하드디스크 매체 표면에 기록된 데이터가 완전 삭제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rigger 최신 버전’은 국정원에서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Trigger’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사용자는 Trigger 최신 버전을 220볼트 전원에 연결한 뒤, 마스터키를 꽂아야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전원을 연결시킨 뒤, SSD 메모리나 HDD 등 삭제하고자 하는 저장매체를 기기 내부에 넣고, 문을 닫고 삭제 버튼을 누르면, 19,000 가우스 이상의 자기력으로 자기장메모리는 10초 이내, 반도체메모리는 2초 내에 데이터를 완전 삭제한다.

SK인포섹, IBM과 클라우드 보안사업 협력 MOU 체결
SK인포섹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상용화 흐름에 맞춰 ‘기술 중심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과 한국IBM(대표 제프리 로다, www.ibm.com/kr)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범식 SK인포섹 대표이사와 마크 반 자델호프 IBM 글로벌 보안사업부 총괄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Cloud)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SK인포섹은 IBM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사업에 대해 한국IBM과 영업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의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IBM의 사스(Saas)형 보안 서비스 전략과 SK인포섹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기술 역량을 결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갖추고자 하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졌다.

퓨쳐시스템, 조달청 등록제품 판매 호조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www.future.co.kr)은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자사 제품이 시·군·구,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잇따라 수주되며, 판매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퓨쳐시스템은 지난 해 12월, 방화벽과 무선보안솔루션 등 주력제품에 대한 조달등록을 완료했다. WeGuardia ZEN, WeGuardia XTM, WeGuardia WIPS 제품군에서 총 11종의 세부모델이 등록되었으며, 특히 지난 해 출시된 WeGuardia ZEN은 사회보장정보원을 시작으로 완도군청, 서귀포시청, 고양도서관리공사, 거제시청 등에 연이어 구축되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차세대방화벽 솔루션인 WeGuardia ZEN은 방화벽, VPN, IPS,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팸, 안티 디도스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 보안 제품이다.

신도리코, 오피스솔루션 경쟁력 강화 위해 TOPCIT 도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가 지난 8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와 TOPCIT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TOPCIT은 미래창조과학부와 IITP에서 주관하는 ICT 역량지수로 ICT/SW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현업 3년차 이하 재직자부터 ICT/SW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졸업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014년 처음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총 5회 평가를 진행하였고 대학생 및 재직자 16,000여 명이 응시했다. 성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신도리코 최종하 부사장 비롯해 IITP 이상홍 센터장, 최령 인재양성단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ICT/SW 사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도리코는 향후 TOPCIT을 신입사원 채용 시 실기평가에 도입하고 재직자 역량 진단 등에 활용함으로써 ICT/SW 전문인력 역량을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려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레드햇, ‘Red Hat Ceph Storage 2’ 출시
레드햇(www.redhat.com)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의 차세대 버전인 Red Hat Ceph Storage 2를 발표했다. Ceph Jewel 기반의 Red Hat Ceph Storage 2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을 개선하고 사용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Ceph는 웹 스케일 오브젝트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서,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에 최적화 되어있다. Red Hat Ceph Storage 2는 높은 확장성, 보안성 및 업계 표준 API와의 호환성을 요구하는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 고객들을 위해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Red Hat Ceph Storage 2는 간단한 UI를 통해 스토리지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시스템인 Red Hat Storage Console 2를 포함한다. 이 기술은 더 많은 사용자에 대한 접근 가능한 스케일-아웃 스토리지와 단축된 구축 시간을 제공함으로써Ceph의 구축, 운영 및 관리를 간소화시킨다. Ansible을 기반으로 구축된 Red Hat Storage Console 2는 성능, 용량 통합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의 현대화된 GUI를 제공한다.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 차이나텔레콤 NFV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평가에 선정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중국 최대 국영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에서 자사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이하 NFV)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한 평가를 위해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Wind River Titanium Server)’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콤은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유선 통신을 비롯하여 vEPC, vIMS, VoLTE 및 영상 품질 보증, IoT 등의 모바일 광대역 기능 적용을 가속화하고자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를 기반으로 NFV 인프라를 위한 평가를 실시했다. 차이나텔레콤이 이번 평가에서 NFV 인프라의 안정성, 견고성, 실시간 전송 성능을 기준으로, 특히 NFVI 도입 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꼽히는 고가용성의 항목을 검증하기 위해 티타늄 서버가 최적의 기반을 제공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2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텔레콤은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시장 출시 속도를 높임으로써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를 신속하게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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