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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정보보안 리더십, 한국인 6명 수상 2016.07.12

(ISC)2 ISLA 수상자, 총 4개 부문에서 35명...한국인은 6명 수상

[보안뉴스 문가용]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이하 ISLA)의 10회차 수상자 35명이 11일 발표됐다. ISLA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ISEC 2016의 공동 주관사이자 세계적인 정보보안 자격증 교육 및 발급기관인 (ISC)2가 매년 세계 여러 지역의 보안 리더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ISLA 시상식은 7월 26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World) 센타라 그랜드(Centara Grand)에서 열리며, 태국 ETDA CEO인 수랑카나 와유팝(Surangkana Wayuparb)이 귀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 12명,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14명, 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부문 5명, 정보보안 교육자 부문 4명으로 구성된 수상자들 중 한국인은 이규호 시큐브 CTO(정보보안 실무자 부문), 최동근 롯데카드 CISO 및 부문장(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이찬 CJ 그룹 CISO(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남승우 NH은행 CISO(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부문), 윤석진 EY 한영 전무(정보보안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부문), 이희조 고려대 교수(정보보안 교육자 부문)로 총 6명이다.

대상자 심사는 2016 (ISC)2 아시아 태평양 ISLA 후보 검토위원회가 진행했으며, 해당 위원회는 (ISC)2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전 아시아 태평양 ISLA 수상자들로 구성된다.

한국의 ISLA의 자문 및 후보 추천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ISLA수상자협의회(KISLAA, 회장 최정식) 측은 “아태지역의 보안전문가들 중 최고를 가려내는 ISLA에서 한국의 보안전문가가 6명이나 수상하게 된 것은 큰 경사”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시어러(David Shearer) (ISC)2 CEO는 “참신함과 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사이버, 정보, 소프트웨어, 인프라 보안 전문가들의 고된 작업을 통해 일군 우수 성과를 10년째 기념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많은 수의 탁월한 후보들을 추천 받았다.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보안전문가들의 훌륭한 업적을 널리 알리자는 아시아태평양 ISLA의 미션을 지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이 10회를 맞을 수 있도록 도운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Asia-Pacific Advisory Council, APAC)와 올해 후보검토위원회(Nomination Review Committee)의 끈기와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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