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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두 보안 업체와 손잡고 보안 강화 2016.07.13

BAE 시스템즈와 폭스IT가 인력 훈련 및 팀 신설

[보안뉴스 문가용] 최근 몇 달 동안 대형 사이버 은행털이 사건에 연루된 국제은행간 통신협회(SWIFT)가 사이버 보안 전문업체인 BAE 시스템즈(BAE Systems) 및 폭스IT(FOX-IT)와 손을 잡고 첩보 팀을 신설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SWIFT 회원 은행들에도 강력한 보안 대책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BAE 시스템즈와 폭스IT는 SWIFT 내 보안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및 전문성을 키움과 동시에 포렌식 및 고객 보안 첩보(Forensics and Customer Security Intelligence) 팀을 만들어 각종 보안 사고에 대응하고 고객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SWIFT는 “미래에 있을 공격에 대처하려면 회원들간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가 관건”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오고 있다. 그런 공유의 일환으로 SWIFT는 자신들이 발견한 여러 멀웨어 및 IoC(Indicators of Compromise)의 목록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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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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