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소프트 ‘시큐어디스크’, 정부지원 사업 참여 外 | 2016.07.18 |
7월 18일 : 이스트소프트, 네티스, KT, 펜타시큐리티, 삼성SDS, HID 글로벌,
엔키아, KT DS, 한컴, LG유플러스, 퀄컴, KISA 등 [보안뉴스 김태형]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중소기업청 기술유출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시큐어디스크가 문서중앙화 솔루션 지원에 선정된 총 10개 기업에게 선택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으며, 네티스코리아는 차세대 무선규격인 802.11AC 지원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 netis WF2770과 802.11AC 전용 와이파이 확장기 EX5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016년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선정 결과를 지난 12일 최종 발표했다. ‘2016년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국가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는 뿌리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유출 가능성을 정밀 진단하고, 국내 우수 기술로 개발된 ‘문서 보안 솔루션’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청 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받게 되는 혜택은 총 14.4억 원이며, 이 중 약 30% 이상의 예산을 ‘문서중앙화 솔루션’ 도입에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보안 솔루션 제조사 총 26개사의 제품 중 가장 많이 선택받은 제품은 이스트소프트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사업 발표 결과, 시큐어디스크가 문서중앙화 솔루션 지원에 선정된 총 10개 기업에게 선택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문서보안 시장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스, 기가인터넷 맞춤형 유무선공유기·와이파이 증폭기 출시 네티스코리아(www.netiskorea.com)는 차세대 무선규격인 802.11AC 지원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 netis WF2770과 802.11AC 전용 와이파이 확장기 EX5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WF2770은 11AC 433Mbps 및 11N 300Mbps로 최대 750Mbps에 달하는 무선 속도와 1Gbps(1,000Mbps) 유선속도를 지원하는 기가와이파이 공유기이다. 580MHz의 고성능 CPU와 64MB의 넉넉한 메모리를 탑재하여 여유 있는 동시 접속자 수를 제공하며, 토렌트 등 대용량의 데이터 송수신 시에도 느려짐 없이 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dBi의 고효율 안테나 3개를 장착해 혼잡한 무선랜 채널 간섭환경에서도 보다 넓은 커버리지와 쾌적한 무선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11AC 전용 와이파이 확장기인 EX5는 802.11AC 표준 규격으로 5GHz 대역 최대 433Mbps의 무선속도를 지원한다. KT-한국시설안전공단, IoT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15일 한국시설안전공단 일산청사에서 B.I.C(Big Data, IoT, Cloud) 기반의 재난안전플랫폼을 적용한 시설안전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 협력분야로는 △국가시설물 진단을 위한 시설안전 관리체계 구현/공동사업, △특수교량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발·시범사업, △시설안전/재난안전 국가 연구개발(R&D)사업 협업, △시설안전/재난안전 관리체계 글로벌 시장 발굴/진출 등이며, 기타 사항은 상호 협의 하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KT는 ‘15년 B.I.C 기반의 ‘KT 재난안전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한 이후 부산시 재난관제센터, 대구시 산업단지의 재난관제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국가 주요 시설물 진단·감독·관리 역량과 KT의 유무선 통신, IoT,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융합한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 정품 인증 솔루션 D’EAL(D’Amo Seal) 출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가 PK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품인증 제품 ‘D’EAL(딜, D’Amo Seal: 디아모 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위조방지에 사용하는 기술은 홀로그램, QR-Code, 특수 잉크, RFID 등이 있다. 홀로그램이나, QR-Code 등은 RFID에 비해 매우 싼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하지만 복제의 위험이 크고 사용자가 위/변조 여부를 식별하기 어려우며 유통 및 제품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유통 및 제품 관리 등의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RFID와 같은 근거리 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RFID와 같은 근거리 통신 기술들은 보안 솔루션과 연계를 해야만 태그(tag) 복제, 태그와 리더(reader) 사이의 보안 취약점 등의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의 정품인증 제품 ‘D’EAL’은 PKI 기술과 하드웨어 측면에서 복제가 불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정품인증 제품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복제방지 기술을 통해 tag의 무분별한 복제를 방지하고 PKI 기술을 기반으로 RFID/NFC/Beacon 등의 다양한 근거리 통신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해 준다. 이를 바탕으로 물품별 유통 및 재고 관리가 가능해 지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위변조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삼성SDS, 사업분할 후 합병 또는 매각 계획 없어 사업 분할을 검토 중인 삼성SDS가 물류 사업부문의 삼성물산과의 합병 또는 매각 계획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18일 공시를 통해 검토 중인 사업부문별 회사 분할 방안과 관련 “지금까지 물류 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분할 후 삼성물산과 합병을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계획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공시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사업 분할을 검토하고 있는 시점에서 근거 없는 추측이 지속되고 있어 이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S는 시장 및 주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HID 글로벌, 2016년 상반기 보안 ID 트렌드 발표 HID글로벌은 엔터프라이즈, 의료·금융·공공 등 주요 시장 전반에 걸친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해 2016년 상반기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지속적으로 모바일 솔루션 도입 증가세가 나타났으며,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ID가 요구되며 매끄럽게 연결되는 환경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HID 글로벌의 스테판 와이딩(Stefan Widing) CEO는 “기업 고객들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을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솔루션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동안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개선, 연결된 환경에 대한 고객 요구가 급증했다. HID는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주요 업계 선도 기업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구축 진행 상황 등 더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키아, 정부통합전산센터 ‘대학생 ICT 아카데미’ 지원 엔키아(대표 이선우, www.nkia.co.kr)는 정부통합전산센터(NCIS)가 운영하는 ‘2016년 대학생 ICT 아카데미’ 학생들이 현장 견학을 위해 최근 판교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충청지역 6개 대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 기간 4주 동안 운영하는 ‘대학생 ICT 아카데미’는 센터 협력사 소속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섭외해 이론과 실습을 통한 현장 전문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엔키아는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협력업체로 3년 연속 특별 강의 및 IT기업 현장 견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번에도 판교 본사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자사 사업 및 솔루션 소개는 물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와 마음가짐 등을 설파했다. KT DS, 스타트업 대상 무료 세미나 개최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오는 20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전략 및 대규모 상용화 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T 개발 및 운영비용 절감에 대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고민 해소 방법으로 오픈소스 도입을 제안하고, 앞선 성공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높은 품질과 비용 절감 효과로 최근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입 계획과 기술 검증, 기술지원 조직, 표준화,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등 기업의 특징에 맞는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때문에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막상 도입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한글과컴퓨터, ‘SW생태계’ 조성에 승부수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 이하 한컴)는 15일 미래전략발표 행사를 갖고 한컴의 사업현황 및 신사업 전략 등을 발표했다. 한컴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사상 첫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매출 비중도 15%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 실적을 전격 공개했다. 한컴은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SW생태계 조성을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강조했다. 한컴이 확보하고 있는 오피스, 임베디드, 보안, 모바일포렌식 등 그룹 내 종합 SW군을 중심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기업들과의 M&A, 합작법인 설립, 컨소시엄 구성, 사내벤처 육성 등을 통해 혁신적인 SW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컴은 다양한 SW들이 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SW생태계 조성이야말로, 기업과 시장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영역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 NEO가 국내외에서 MS오피스의 대체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등 국내 도입 성과와 함께 글로벌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한컴은 정부 및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화(로컬라이징) 전략과, 새로운 솔루션들과의 결합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 전략으로 중동, 남미, 인도, 러시아, 중국 등 해외 5대 거점 지역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퀄컴·KISA와 ‘이노베이션 어워드 & 쇼케이스’ 개최 LG유플러스와 퀄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6년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IoT 관련 대·중·소 기업 관계자, 투자자 및 창업관련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IoT 분야 유망 중소기업 중 사업성 및 파트너쉽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에 상금을 수여하는 ‘어워드’와 △IoT 관련 국내외 대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 잠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쇼케이스’ 두 부분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각 팀은 어워드를 통해 제품의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고 글로벌 기업체,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별도 행사장에 마련된 쇼케이스 부스전시를 통해 제품 시연 및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업무제휴 등 기업별로 맞춤형 파트너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개 우수 IoT 기업은 서류 및 대면 두 차례에 걸친 IoT 업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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