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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카스퍼스키랩, 보안 인식 교육 솔루션 출시 外 2016.07.19

7월 19일 : 카스퍼스키랩,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한국에스리, 오라클, 기가몬,
ADT캡스, KT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카스퍼스키랩이 사이버 위협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사이버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직원들에게 올바른 의식과 필수적인 보안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컴퓨터 기반의 ‘보안 인식 교육’ 솔루션을 발표했으며,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외곽 경계 보안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인 엑시스 페리미터 디펜더(AXIS Perimeter Defender)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 보안 인식 교육 솔루션 출시
카스퍼스키랩은 사이버 위협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사이버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직원들에게 올바른 의식과 필수적인 보안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컴퓨터 기반의 ‘보안 인식 교육’ 솔루션을 발표했다. ‘보안 인식 교육’ 솔루션은 일반 직원에서부터 고위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벨의 직원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컴퓨터 기반의 대화형 교육 기법은 실제 업무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확률이 최대 93%에 이르며, 침해 사고의 수를 최대 90%까지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비추어 볼 때, 이러한 방식의 교육은 기업과 그 소속 직원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 주는 필수적인 예방 방법이다. 카스퍼스키랩의 교육 프로그램은 위협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참가자의 참여를 고취시키는 여러 기법을 적용했다. 또한, 직급별로 다른 교육 효과를 요구하는 것도 고려했다.

엑시스, ‘엑시스 페리미터 디펜더’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외곽 경계 보안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인 엑시스 페리미터 디펜더(AXIS Perimeter Defender)를 출시했다. 엑시스 페리미터 디펜더는 엔터프라이즈용 침입 감지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으로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와 네트워크 스피커, 혹은 타사의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외곽 경계 구역 감시와 보안을 위한 포괄적인 영상 기반의 감시 시스템을 구축한다. 엑시스 페리미터 디펜더는 카메라에 직접 탑재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설치하고 설정하여 관리할 수 있다. 페리미터 디펜더는 영상 분석의 정확성과 시스템의 효율성, 확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카메라 기기 자체에서 바로 영상을 분석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침입이나 주변 서성거림 등 다양한 상황 검출 시나리오를 지원하며, 단일 카메라 범위 내의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여러 사건을 감지할 수 있다. 뛰어난 침입 감지 기능으로 발전소나 화학공장 등 엄격한 침입 감지 및 접근 통제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한국에스리, 드론기반 ‘Drone2Map for ArcGIS’ 출시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GIS) 전문 기업 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는 드론이 촬영한 이미지를 정사영상, 3D, 타일 이미지 등으로 쉽고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Drone2Map for ArcGIS’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Drone2Map은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빠르게 영상처리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드론을 수시로 이착륙 시키지 않아도 된다. Drone2Map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토지분석, 기반시설 점검 그리고 환경 변화 모니터링 수행에 있어 안정적이고 적합한 솔루션임을 입증 받았다. 에스리 사는 드론 맵핑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Pix4D와 기술적인 협업관계를 맺고 드론 이미지 개체추출 및 3D 모델링 분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 퀸텟시스템즈에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 www.quintet.co.kr)가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IoT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기업의 O2O(Online to Offline)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IoT 매니지먼트 플랫폼(IoT Management)을 구축해 운영 관리 비용을 무려 33% 절감하고, 고객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글로벌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퀸텟시스템즈는 IoT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O2O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RM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했다. 이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 및 오라클 자바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Java Cloud Service)를 포함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racle Cloud Platform)을 도입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O2O 마케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소요되는 O2O 서비스 구축 작업을 13배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다.

기가몬, 네트워크 토폴로지 가시화 솔루션 공개
기가몬(Gigamon)은 규모에 적합한 가시성 인프라 관리를 위한 자동 네트워크 토폴로지 가시화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이 새로운 성능은 가시성 패브릭(Visibility Fabric) 구성요소와 트래픽 수집지점의 연결된 생산 네트워크 및 인터페이스, 트래픽을 분석하는 연결된 보안 및 모니터링 툴들의 종단간(end-to-end) 가시화를 통해 네트워크 가시성의 활용 및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한다. 기가몬은 링크 계층 탐색 프로토콜(LLDP)이나 CDP(Cisco Discovery Protocol)를 이용해 연결된 네트워크를 자동 탐색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토폴로지를 구성한다. 기가몬의 보안 전달 플랫폼(Security Delivery Platform)에 연결돼 있는 보안 및 모니터링 툴들이 이상행동을 탐지하면, 관리자는 신속하게 이상지점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추적해 평균장애처리시간(MTTR)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ADT캡스, 퀄컴·LG유플러스에게 ‘LTE 모뎀 장착 드론’ 기증 받아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는 지난 18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퀄컴(Qualcomm)과 LG유플러스(이하 LGU+)로부터 차세대 영상관제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LTE 모뎀이 장착된 드론’을 기증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드론은 퀄컴의 MDM9310 LTE 통신 모듈이 탑재되어 LTE 통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영상 확인은 물론 자동항법제어, 카메라 제어 등이 가능한 드론으로, 미국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제품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퀄컴이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하고, 통신사인 LGU+가 발굴 개발해 선보였다. ADT캡스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기증 받은 이 드론을 추후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이나 해양구조 현장, 건설현장 등에 신속하게 투입시키거나 공장 외각 감시, 재난방송 등의 상용 서비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3사는 이번 기증식을 필두로 IoT 시장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향후 LTE 모뎀이 장착된 드론을 활용한 영상관제기술 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에 유기적으로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KT, 리우 올림픽 맞아 브랜드 웹툰 ‘메달브레이커’ 공개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 ‘조용석’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 웹툰 ‘메달브레이커’를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달브레이커’는 ‘조용석’ 작가의 대표 작품 ‘윈드브레이커’의 제목을 패러디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T 선수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메달브레이커’는 의문의 전학생 진종오가 한 고등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며 시작한다. 진종오는 KT 내부 비밀조직인 올림픽 훈련소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길러진 인물이라는 설정이다. 이번 작품 역시 KT 브랜드 웹툰 ‘체육왕’과 마찬가지로 KT 스포츠단 소속 인기 선수들의 캐릭터(얼굴 및 이름)를 그대로 가져왔다. ‘체육왕’에 나왔던 선수 및 새로운 인물들도 대거 투입돼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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