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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보메트릭, 세일즈포스에 서비스형 키 매니지먼트 공급 外 2016.07.20

7월 20일 : 보메트릭, 수산아이앤티, 젬알토, 브로케이드, 아크로니스, VMware,
SK인포섹, 코스콤, 한성SMB솔루션, 360시큐리티, 베리타스, KT 등


[보안뉴스 김태형]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보메트릭이 세일즈포스 쉴드 플랫폼 인크립션(Salesforce Shield Platform Encryption)에 서비스형 키 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으며, 수산아이앤티는 20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RSA Conference Asia Pacific & Japan 2016’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보메트릭, 세일즈포스에 서비스형 키 매니지먼트 공급
탈레스의 자회사인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이 세일즈포스 쉴드 플랫폼 인크립션(Salesforce Shield Platform Encryption)에 서비스형 키 매니지먼트(Key Management-as-a-Service, KMaaS)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쉴드 플랫폼 인크립션은 세일즈포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 필요한 기능을 유지하면서 세일즈포스 어플리케이션 내 저장 데이터(data at rest)를 자동으로 암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용 서비스형 보메트릭 키 매니지먼트 솔루션(Vormetric Key Management-as-a-Service)은 기관들이 암호화 키를 가져오는데 이용하는 사용자 기밀 정보(tenant secrets)를 보메트릭이 제공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저장하고 관리하고 유지함으로써 컴플라이언스 뿐 아니라 우수 사례 적용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산아이앤티, 싱가포르 RSA 컨퍼런스 참가
수산아이앤티(이하 수산INT, 대표 이승석)는 20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RSA Conference Asia Pacific & Japan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R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박람회로, 싱가포르 행사는 아시아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주요 보안 업체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IN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워커(eWalker) SSL’을 주력으로 홍보한다. 이 제품은 HTTPS 환경에서 사용되는 SSL 암호화 통신을 복호화해 데이터를 확인함으로써 악성코드 유포를 차단할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 메일 및 메신저의 감시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 ‘이워커 V7M’도 소개한다. 정보유출방지 기능과 메일 필터링, URL 필터링, 업로드 트래픽 제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유해사이트 차단은 물론 내부 사용자를 보호하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젬알토, 마르세유에 넷사이즈 사업자 요금청구 플랫폼 구축
젬알토가 프랑스 제2도시 마르세유에 혁신적인 넷사이즈 사업자 요금청구 플랫폼(Netsize Operator Billing platform)을 도입, 운전자들이 주차장을 진입하고 떠날 때 SMS를 전송해 해당 주차장에서 쓴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IEM으로부터 채택 받은 젬알토는 마르세유 노상주차 관리 기관인 SAGS마르세유(SAGS Marseille)의 TIMO 소프트웨어 솔루션에서 결제 기능을 맡게 된다. 젬알토는 디지털 보안 및 휴대전화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SMS 전송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용자의 휴대전화 청구서에서 시간 기반 결제액을 바로 인출한다. 새로운 주차 서비스용 무현금 결제 서비스는 사전 등록이나 앱 다운로드 없이 휴대전화 전 기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운전자들은 주차 직후 간단한 코드넘버에 차량 번호를 문자로 남기면 된다. 주차장을 떠날 때 동일한 코드넘버로 ‘END’라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시내 주차단속원들은 소지하고 다니는 PDA에 차량 등록번호를 입력하여 결제가 완료됐는지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브로케이드, 올플래시 데이터센터 위한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 선보여
브로케이드(Brocade)가 올플래시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된 미션크리티컬 스토리지 커넥티비티 및 사업 대응 솔루션을 위한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Gen 6 Fibre Channel directors)를 공개했다. 이로써 브로케이드는 널리 구축된 업계 최첨단의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 이 솔루션은 2016년 3월 브로케이드가 구축한 최초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스위치에 기반하고 있다. 새로운 Brocade X6 디렉터 패밀리와 파이버 채널용 브로케이드 SX6 확장 블레이드, 파이버 커넥션(Fibre Connection, FICON), IP 스토리지 복제 등은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Brocade Fabric Vision™) 기술과 결합하여 고객들의 상시 사업운영을 지원하며 성능 저하를 막아주고 디지털 기관의 요구사항에 부응한다.

아크로니스, 기업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12’ 출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클라우드 및 모바일 데이터 보호를 지원하는 기업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12(Acronis Backup 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 내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무에 사용되는 디바이스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이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이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변화하는 업무 방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백업 12’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T 환경에 최적화 된 솔루션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 안드로이드, 애플 맥(IOS), 리눅스, VM웨어 등 15가지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백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크로니스 백업 12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시스템은 물론, 물리/가상 시스템 및 원격 시스템,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 또한 단 3번의 클릭으로 설치를 끝낼 수 있으며, 경쟁 제품 대비 2배 빠른 속도로 15초 미만의 복구 속도를 보장한다. 아크로니스 백업 12는 데이터 및 시스템, 백업 작업에 대한 완벽한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에 탁월하다. IT 부서에서 기업 데이터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상태에서도 이 데이터에 접근 가능한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다.

VMware, 2016년 2분기 실적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가 2016년 2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ware의 2016년 2분기 총 매출액은 16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억 2,300만 달러, 순이익은 2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54% 증가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ware CEO는 “VMware는 2분기에 강력한 제품들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며, “VMware 솔루션의 뛰어난 연결성, 보안, 가시성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클라우드 및 디바이스와 연결해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인포섹, 아바스트와 손잡고 모바일 가상화 시장 정조준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글로벌 보안회사 ‘아바스트(Avast)’와 ‘모바일 가상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인포섹은 이번 계약으로 아바스트의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인 ‘브이엠피(이하 ‘VMP’, Virtual Mobile Platform)’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담당하고, 아바스트는 이에 대한 기술지원을 맡는다. 모바일 가상화는 물리적으로 하나인 기기에 개인 영역과 업무 영역을 구분해 2개 이상의 모바일 OS를 구동하는 방식과 모바일과 통신하는 업무 영역 서버를 가상화하는 VMI(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방식이 있다. VMP는 VMI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VMP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켜 가상화 화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VMP는 사용자 모바일과 가상화 어플라이언스 서버 간의 직접적인 데이터 전송 없이, 암호화 통신을 통해 이미지 스트리밍 방식으로 업무 화면을 전송한다. 때문에 데이터 유출이나 악성코드 감염 등 침해 위협을 원천 봉쇄한다.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 ‘FB메신저’ 시스템 확대
채권장외시장에서 사용 중인 야후메신저의 구버전이 오는 8월 종료됨에 따라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프리본드 메신저(이하 FB메신저)’의 IT인프라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본드(Freebond)’는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010년 개설한 금융투자회사의 채권매매 및 중개를 위한 채권거래전용 시스템으로 코스콤이 해당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FB메신저는 야후메신저와 더불어 채권장외시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대표적 소통수단이며, 코스콤은 현재 지속적이고도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FB메신저에 대한 최신 서버 도입 등의 시스템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대화내용 저장 기능 및 친구목록 호환 불가 등 야후메신저 신버전의 제약으로 인해 기존 사용자들의 FB메신저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 코스콤 관계자의 설명이다. FB메신저의 주요 기능은 △ID당 친구 최대 1,000명 등록 △대화내용 저장 △대화방 이용 △야후메신저 친구목록 호환 △단체 메시지 전송 등이며, 이러한 기능들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한성SMB솔루션, 소프트베르크·에이치원과 EzOne Backup 사업 협업
한성SMB솔루션, 소프트베르크, 에이치원 3사는 데이터 유실 및 시스템 장애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EzOne Backup을 시장에 내놓았다. EzOne Backup은 QNAP NAS에 Arcserve를 번들링 하여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 H/W 및 S/W의 단일 공급 체계 및 기술지원 체계를 지원함에 따라 도입과 운영의 효율성, Business 확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 프로젝트다. 지난 19일 한성SMB솔루션의 권석주 대표와 아크서브 국내 총판사인 소프트베르크 김경호 대표, 에이치원의 조명근 대표가 참석해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QNAP의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 최고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Arcserve 백업기능, 그리고 에이치원의 솔루션 기술로 효율적인 기업 데이터 관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백업 통합패키지 ‘EzOne Backup’ 을 추진하게 됐다.

360시큐리티, 스마트폰 보안과 이용 행태 조사 결과 발표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스마트폰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보안과 이용 행태 조사’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10대에서 50대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행태 △모바일 보안 인지 △모바일 보안 실천 현황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감염 피해에 이어 ‘보이스 피싱’(28.7%), ‘스마트폰 개인정보 유출’(11.3%), ‘휴대폰 해킹’(3.7%) 등의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감염 피해자 중 10대는 26.7%로 전체 평균 21.2%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모바일 보안 실천 지침 관련 지식은 10대가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 있는 실천 지침을 모두 선택하는 설문 항목에서 전 연령 평균 318.5%를 기록한 데에 비해 10대는 280%를 기록했다.

베리타스, 클라우드 도입 현황 조사 발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가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황(State of the Hybrid Cloud)’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오늘날 기업 4개 중 3개는 복합적인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고, 따라서 기업의 정보 관리 및 보안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리타스가 의뢰하고 씨세로 그룹(Cicero Group)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 세계에서 직원 수가 500명 이상이고, 관리 대상 데이터가 75TB 이상인 기업의 IT 의사 결정자 1,8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24개월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가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이는 일반 워크로드와 비슷한 증가세이다. 이러한 증가세는 IT 부서가 인프라스트럭처뿐만 아니라 전체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뛰어난 가용성 및 보안을 보장해야 하는 책임감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KT, DMZ 대성동 초등학교서 ‘기가스쿨 IT 건강교실’ 개최
KT는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 대상으로 KT의 IoT 솔루션들을 활용한 ‘기가스쿨 IT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기가스쿨 IT 건강교실’에서는 KT 임직원 특강과 KT의 솔루션들을 활용한 ‘KT GiGA IoT 체육대회’, 그리고 명사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KT 관계자는 KT의 기가 IoT 헬스바이크와 기가 IoT 헬스밴드를 통해 어린이들 혼자서도 건강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가 질병을 예방하여 통일의 꿈을 가꾸어갈 건강한 육체를 기를 수 있는지 알려주는 ‘IT로 지키는 건강’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KT GiGA IoT 사업단에서는 헬스바이크 2대, 헬스밴드 6개를 대성동 마을에 기증했으며, 기가 IoT 헬스바이크와 기가 IoT 헬스밴드를 사용해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 학생에게 우수상을 수여하는 ‘GiGA IoT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젬알토, 인도 예스뱅크에 암호화 솔루션 공급
젬알토가 인도 5위 민간은행인 예스뱅크(YES BANK)에 세이프넷(SafeNet) 네트워크 HSM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젬알토는 인도가 최근 도입한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UPI)를 통해 이뤄지는 수백만 예스뱅크 고객들의 모바일 결제 거래 보안을 확보하게 된다. 풀서비스(full service) 상업은행인 예스뱅크는 인도의 차세대 온라인 결제 솔루션인 UPI 도입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UPI는 모든 계좌 보유자들이 모바일 혹은 가상 결제 주소와 같은 단일 식별자를 통해 자신의 계좌 정보 입력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송수금할 수 있게 한다. 세이프넷 네트워크 HSM(前 세이프넷 루나 SA HSM)은 강력한 종단간(end-to-end) 데이트 보안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신원정보 기밀성과 디지털 서명용 개인 키를 보호한다. 이를 통해 UPI 결제 프로세스로 이뤄지는 금융 거래를 위한 신뢰된 루트(RoT)를 구축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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