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지원센터, 한국 핀테크 기업 런던서 데모데이 개최 | 2016.07.23 |
영국, 한국 핀테크 산업 관심 높아...양국간 핀테크 산업 협력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핀테크지원센터는 23일 영국 런던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in 런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센터장, 벤 브라빈(Ben Brabyn) LEVEL 39 대표, 마이클 고리츠(Michael Gorriz)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CIO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핀테크 기업 13곳이 참가했고, 11개 업체가 MOU를 체결했다. 이 외에도 현지 영국 금융사 및 IT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한국 핀테크 기업의 우수 기술을 소개했다. 한영포럼에서 금융위원회와 영국 FCA는 양국의 핀테크 분야 규제 현황, 산업 및 생태계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핀테크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 이후, 한영 금융협력포럼의 핀테크 분야 패널 토론에 참석한 영국측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한국 핀테크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양국간 핀테크 분야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번 ‘핀테크 데모데이 in 런던’을 계기로 한국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영국 현지 서비스 런칭, 공동 사업 추진 관련 MOU 체결 등이 진행되었다. 자영테크가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25만 불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고, 에버스핀이 글로벌 IT기업 오라클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들을 포함해 총 11개 한국 핀테크 기업이 영국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해 한국 핀테크 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국의 10개 핀테크 기업이 LEVEL39 내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기술 시연을 진행했으며, 영국 최대의 핀테크 전문 투자 기업 앤써미스(Anthemis) 그룹 나딤 샤이트(Nadeem Shaikh) 회장, 블록체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게릭 하일만(Garrick Hilemann) 캠브리지대 교수 등이 참석해 한국 핀테크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후, 한국 핀테크 기업과 영국 금융사 및 투자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상담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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