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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정보보호 산업체 홍보.마케팅 워크샵 2007.01.25

 

정보보호 산업체의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63시티에서는 인터넷 데일리 신문인 보안뉴스와 월간 정보보호21c를 발행하는 보안뉴스(주)의 주최로 ‘2007 정보보호 산업체 홍보ㆍ마케팅 워크샵’이 열렸다. 평소 동종업체간 교류에 목말라했던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통해 열린 이번 워크샵은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의 주요 이슈를 끌어가는 실무자들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2007년 IT 및 정보보호 산업동향" 브리핑에서는 국내외 IT 동향과 정보보호 시장 전망은 물론, 정부의 IT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정보보호 산업계가 특히, 2007년에는 질적, 양적으로 새로운 시발점을 마련해야 할 때이며 그만큼 새로운 보안위협에 직면해 있음을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부의 IT 지원정책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향후 각 업체가 준비해야 할 사업분야는 물론, 2007년 마케팅 전략수립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한, 이날 자리는 참석한 홍보ㆍ마케팅 담당자들 간의 자연스런 만남으로 각 업체간에 미진했던 고급 정보들을 나누며, 상호 협조 및 공조방안을 논의하는 계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보안뉴스(주) 최소영 부사장은 “정보보호 업계가 지난 몇 년간 출혈경쟁으로 많은 아픔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2004년을 기점으로 시장구도의 재편과 기업들의 체질개선 강화로 시장이 안정화 되고 있으며, 10년전 정보보호 업계가 태동할 때부터 지겨본 사람으로서 2007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2007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보안뉴스ㆍ월간 정보보호21c 발행인 최정식 사장은 <정보보호 산업체 2007년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제언>이라는 글을 통해 "이제 정보보호 패러다임은 ┖시스템 보안┖이 아닌 ┖서비스 보안┖이 중심이 될 것"이아며, "업계는 이런 변화를 감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부가가치 서비스 개발 및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각 기관과 기업의 보안의식 향상과 사회적인 보안문화 형성으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구축에 따른 투자는 ┖소비┖가 아닌 또 다른 잉여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실질적인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보보호 업계로서는 2007년이 그 어느 해보다도 희망적이며 도약의 기회"라고 제언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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