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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아버네트웍스, 인포네틱스 리서치 DDoS 부문 6년 연속 1위 外 2016.07.25

7월 25일 : 아버네트웍스, 파운더스게이트, 삼성SDS,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코스콤, 에버스핀, 더존비즈온 등


[보안뉴스 김태형]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시장조사기관인 인포네틱스 리서치(IHS Infonetics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서 전세계 캐리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 DDoS 방어 장비 부문 1위 업체로 또 다시 선정되었다고 밝혔으며, 핀테크 전문엑셀러레이터 파운더스게이트는 최근 삼성SDS와 FIDO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버네트웍스, 인포네틱스 리서치 DDoS 부문 6년 연속 1위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시장조사기관인 인포네틱스 리서치(IHS Infonetics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서 전세계 캐리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 DDoS 방어 장비 부문 1위 업체로 또 다시 선정되었다. 아버네트웍스는 이로써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IHS Infonetics에 따르면, DDoS 위협 양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그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격 수가 급증하고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공격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대규모 공격(volumetric attacks) 또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공격은 High Velocity/Bandwidth 공격과 Lower Bandwidth 공격으로 분화되고 있다. 이러한 공격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중형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및 호스팅 프로바이더, 소형 통신사업자에게 특히 극심한 피해를 미친다. 아버네트웍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종합적인 매니지드 서비스, 업그레이드된 온프레미스 솔루션, 최신 위협 탐지 및 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급성장하는 DDoS 방어 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파운더스게이트, 삼성SDS와 FIDO솔루션 구축·공동마케팅 계약 체결
핀테크 전문엑셀러레이터 파운더스게이트(www.tggate.com)는 최근 삼성SDS와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하반기부터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간편결제, 로그인, 금융보안에 필요한 생체인증 솔루션을 통해 한층 강화된 보안·인증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지원할 예정이다. 파운더스게이트는 최근 핀테크 스타트업만을 집중 발굴, 초기자금 투자, 각종인프라, 개발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동창업 및 지분투자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에 파운더스게이트에 구축하게 되는 FIDO기반 생체인증솔루션은 삼성SDS가 개발하고, 세계 두 번째로 온라인 생체인증 표준 FIDO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삼성페이, KG이니시스 간편결제 서비스 K-Pay, 삼성그룹 사내시스템에 각각 FIDO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국방기술원 모바일 인트라넷 서비스 생체인증 사업도 수주하였으며, 코어뱅킹 서비스 기업 엣지버브와 손잡고 생체인증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 개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가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 2016, 이하 ICOTEC 2016)’가 오는 11월 2일,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그 막을 올린다. ‘ICOTEC 2016’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협력하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기술 전문 콘퍼런스로, 저작권 기술 관련 최신 동향과 산업 이슈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기술시장 활성화에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ICOTEC 2016’은 ‘4차 산업혁명과 저작권 기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딥러닝(Deep Learning), 이북(eBook), 빅데이터, IoT 등 IT 신기술 관련 저작권 이슈를 반영하여 세션 구성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세부 주제 및 연사는 프로그램 자문 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MOU 체결
저작권법 제25조에 따른 학교교육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수령단체인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이사장 정홍택, 이하 ‘KORRA’)는 학교교육을 위한 저작물 이용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6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ORRA와 KERIS는 향후 3년간 ‘학교의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연수 추진’, ‘교육 목적의 저작물 이용 제도 개선’, ‘수업지원 목적의 저작물 이용 실태조사’, ‘교육 목적의 저작물 이용과 보호’ 관련 업무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7월부터 올해 처음 시행된 ‘수업지원 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제도’와 관련한 저작물 이용 실태조사가 교육지원기관인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4월까지 전국 17개 각 시․도교육청은 산하기관을 대표해 KORRA와 포괄방식 보상금 지급 약정을 체결하고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KORRA는 보상금을 저작권자에게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신뢰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KERIS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코스콤-에버스핀, 오라클과 파트너 계약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투자 및 육성, 공동사업을 진행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에버스핀이 글로벌 IT기업 오라클과 공동 마케팅 계약을 맺고 유럽 수출길을 열었다. 25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핀테크 지원센터 주최의 ‘핀테크 데모데이 인 런던’ 행사에서 에버스핀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둔 매출 규모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과 유럽 진출을 위한 파트너 계약(MOU)을 체결했다. 그 동안의 보안 모듈이 외부로부터의 해킹 방지에만 주력한 반면, 에버스핀의 에버세이프는 일정 시간마다 보안 모듈을 새로이 생성, 해킹을 원천 차단한다는 점이 오라클과의 계약 성사로 이어졌다는 것이 코스콤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버스핀은 향후 오라클의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유럽 전역에 에버세이프를 판매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2분기 매출 423억원, 영업이익 97억원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23억원, 영업이익 97억원, 순이익 7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17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이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영업이익의 신장이 두드러진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8%의 큰 폭 증가를 보였다. 상반기 누계를 살펴보면 상승폭은 더 커진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전년대비 68.6%나 올랐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17.1%, 54.4% 오른 845억 원, 12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더존비즈온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ERP사업에서 대기업 시장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이 변함없는 성장가도를 달리며 전체 매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6%까지 늘린 점도 크게 작용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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