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급 미래 보안전문가들에게 ‘혁신’을 말하다 | 2016.07.29 |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5기생 대상, 정우택 국회의원 특별강연
[보안뉴스 민세아] 미래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정보보안 분야의 최고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특별강연을 지난 28일 오후 실시했다. BoB 교육은 매년 국내외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날은 BoB 5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차세대 보안리더 140명을 대상으로 정우택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혁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정우택 의원은 강연을 통해 “Moonshot Thinking이 혁신의 아이콘으로써 강조되고 있는 미국의 사례를 말하며, 불가능으로 보이던 임무를 가능케 하는 정신으로써 어려움을 무릅쓰고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문제에 다가서는 혁신의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사회의 주요 문제로서 청년실업문제, 정당의 혁신, 사회통합의 저하, 기업 수익성 및 잠재성장률 악화, 부정부패, 저출산·고령화 등을 지적하며, 이와 같이 사회현상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방안으로 정 의원은 “새로운 리더로써 시대에 맞는 혁신 리더십을 갖춘 혁신설계자를 잘 선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리더에 대한 이미지보다는 컨텐츠에 주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의 혁신리더십과 구성원들의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한 혁신의 실천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지난 2012년부터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도제식 교육 및 서바이벌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지난 BoB 최고수준의 화이트해커 430여명을 배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교육과정이다. 작년 8월에는 BoB 수료생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DEFKOR’팀이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DEFCON(데프콘) CTF 23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Defending Champion)으로서 2연패를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BoB는 국내 정보보안 분야 최초의 고급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각국 언론이 취재하는 등 큰 반향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oB는 현재 지난 1일 개최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5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2월에 14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10명의 최고 인재(Best 10)을 선발할 예정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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