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스마트어스, 통합 데이터 분석 솔루션 ‘SMART I FUSION’ 출시 外 2016.08.01

8월 1일 : 스마트어스, 파수닷컴, 지란지교시큐리티, 한컴그룹, KISIA,
LG유플러스, 아크로니스, A10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스마트어스가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부 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SMART I FUSION’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파수닷컴은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를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SPARROW on Cloud(스패로우 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스마트어스, 통합데이터 분석 솔루션 ‘SMART I FUSION’ 출시
스마트어스(대표 조민규)는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부 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SMART I FUSION을 출시했다. 통합데이터 분석 솔루션 ‘SMART I FUSION’은 L2~L7까지 모든 패킷을 분류해 통합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필수적인 신기술 DPI(Deep Packet Inspecion) 기반으로 패킷의 페이로드(Paylod) 내용까지 분석해 정확한 서비스를 인지하며, 사용자의 전체 시스템에 대한 모든 데이터분석을 통합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SMART I FUSION’은 사용자 별 애플리케이션, 웹 접속 및 트래픽, DB, SMTP, 키워드 등의 사용현황을 관리자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사용현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내부의 주요 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차후에는 빅데이터, 포렌식 등으로 고도화하여 전 방위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파수닷컴,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닷컴)이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스패로우)를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SPARROW on Cloud(스패로우 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속되는 사이버 해킹으로 인해 고객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보안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니즈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해서 해커의 출입구가 되는 보안취약점을 막아보자는 취지이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IoT 기술이 전 산업분야는 물론 개인의 일상생활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파수닷컴이 이번에 출시한 SPARROW on Cloud는 현재 시큐어코딩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SPARROW(스패로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SPARROW on Cloud는 프로그램 실행의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약점을 정확하게 검출한다.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자가 쉽게 사용하고 손쉽게 코드를 수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Jiran The CLOUD’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클라우드형 보안 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인 ‘Jiran The CLOUD’를 출시, 메일보안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타깃형 APT, 불특정 다수로 배포되는 랜섬웨어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이버 공격의 87% 이상이 메일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 기존 메일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등 공격 방법 또한 고도화되는 추세다. 메일은 주요 비즈니스 채널로써 기업의 주요 정보를 담고 내외부로 유통되는 만큼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전 사업군의 메일보안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 수에 따른 월과금 정책으로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서비스 신청만으로 기존 구축형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메일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주요 기능은 △악성 이메일 및 첨부 차단 △이메일 본문 및 첨부 내 악성 URL 탐지 △첨부 위·변조 탐지 △스팸·바이러스메일 차단 △보안 현황 대시보드 △분석 보고서 등이 있다.

한컴그룹, 미래부와 교육 콘텐츠 생태계 조성 나서
한컴그룹이 SW기술 기반의 교육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한컴그룹은 미래부의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자에 ‘한컴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VR서비스플랫폼, VR게임체험, VR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컴컨소시엄은 ‘교육유통’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한컴컨소시엄은 본 과제를 통해 AR, VR, IoT, 3D 등 고품격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저작할 수 있는 콘텐츠 저작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자-저작자-교수자-학습자간의 상호연동을 위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며, 본 플랫폼에는 교육콘텐츠의 학습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 시각화하는 ┖학습결과 분석 프로세스┖도 탑재할 예정이다. 한컴컨소시엄은 이러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서 IT 기술 기반의 국내 교육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글로벌 교육 콘텐츠 유통 시장까지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e-learning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MS Global 컨소시엄, 전자책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DPF(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 등의 국제단체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KISIA, ‘제6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 소재 아키하바라 UDX에서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와 함께 ‘제6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일 사이버보안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력을 증진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양국의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정보보호 정책, 올림픽 보안 대책 및 IoT 보안시장 전망 등 전문가 세션과 핀테크 보안·인증을 포함한 산업발전 토론회, 정보보호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소개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2016년 2분기 총 수익 2조 8791억 달성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2분기 총 수익 2조 879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성장한 2조 2403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1801억 원,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난 13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수익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등으로 직전분기 대비 5.6% 성장했다. 2분기 무선 가입자는 고가치 가입자를 확보하며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약 1226만 명을 기록했으며 LTE 서비스 가입자는 1047만 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85%이다. 지난 2분기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 확대와 미디어 사업에 집중했다. IoT는 다양한 산업과의 제휴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 영역에서도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갔다.

아크로니스, F1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공식 후원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본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인 F1(FIA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의 레이싱 팀인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STR:Scuderia Toro Rosso)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팀은 아크로니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기술을 기반으로 IT 인프라 강화를 통해 신기록 경신을 위한 차량 성능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팀은 지난달 개최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서 STR11 머신에 아크로니스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참석했으며, 향후에도 머신 및 경기복 등에 아크로니스 로고를 부착함으로써 IT 인프라 보강을 위한 아크로니스와의 협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팀은 경기가 이루어지는 주말마다 최대 700GB의 데이터를 생산해낸다. 여러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설치된 수백 개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에 저장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차량 성능을 개선한다. 이 데이터는 또한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구단의 운영 본부가 있는 이탈리아 파엔자로 전송되어 엔지니어 및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이 새로운 경기 전략 구성하는데 활용된다.

A10네트웍스, Appcito(앱시토)인수
A10네트웍스는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 아키텍처를 활용한 다목적 SaaS (Software-as-a-Service) 기반, 멀티-클라우드 ADC솔루션 회사인 ‘앱시토(Appcito)’를 인수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데이터센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들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사의 서비스 민첩성을 더욱 향상 시키게 되어 관련 솔루션에 기반한 A10의 가치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A10네트웍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포괄적인 ‘보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관련 솔루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이는 고객사의 전통적인 서비스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를 보다 더 안전하고 민첩하게 제공하도록 돕는다는 회사의 비전을 위한 전략적인 발걸음임을 보여주고 있다. 앱시토(Appcito)는 2015년 가트너(Gartner)에 의해 ‘Cool Vendors in Enterprise Networking(기업 네트워킹 분야의 유망주)’ 벤더로 선정된 바 있는데, 이번 합병은 A10의 기존 ‘보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 핵심 요구사항 (Several Key Demands)을 만족시킴으로써 회사의 사업가속도를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안전한 인터넷, 맘 편한 인터넷 만든다
LG유플러스에서 1일부터 신규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은 악성코드 및 유해사이트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인터넷 신규 가입 시 악성코드와 유해사이트를 차단하는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신규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유선뿐 아니라 와이파이로 가정 내에서 PC/모바일을 이용할 때도 악성코드 및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 유플러스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와 악성코드 배포/은닉 사이트로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접속 차단 팝업창을 띄워 접속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 도박/음란/자살/폭력 등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서비스는 접속 허용 시간 설정 및 온/오프 기능을 추가해 이용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접속을 일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게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