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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아버네트웍스, ‘2016 올해의 DDoS 방어 솔루션 기업’ 선정 外 2016.08.03

8월 3일: 아버네트웍스, 안랩, 한국셉테드학회, 코스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정보산업연합회·테크스타트업협의회, 인피니그루, VMware

[보안뉴스 권 준] 8월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버네트웍스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의 APAC DDoS 대응 시장 리더쉽상(DDoS Mitigation Market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으며, 안랩이 2016년 하반기 채용 전제형 인턴 사원 모집을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버네트웍스, 프로스트앤설리반 ‘2016 올해의 DDoS 방어 솔루션 기업’ 선정
아버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의 APAC DDoS 대응 시장 리더쉽상(DDoS Mitigation Market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아태지역 사이버보안 애널리스트인 부 앤 티엔(Vu Anh Tien)은 “아버네트웍스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개발을 통해 기업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DDoS 공격에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텔코(telcos), ISP(internet service providers),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프로바이더, 금융업계 고객들의 DDoS 방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네트웍스 아태지역 부사장 제프 불(Jeff Buhl)은 “아버네트웍스가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아태지역 온프레미스 DDoS 솔루션 선두업체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이번 수상은 아버네트웍스 팀은 물론, 아태지역 파트너들의 핵심적인 기여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으며, 김영찬 한국지사장은 “아버네트웍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2008년 이후, DDoS 방어 선두업체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 트래픽을 효괴적으로 분석해 복합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공격에 대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랩, 2016년 하반기 채용 전제형 인턴 모집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6년 하반기 채용 전제형 인턴 사원 모집을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소프트웨어 QA △기술지원 △보안 컨설팅 △보안관제 등 총 4개 부문이다. 이번 인턴십은 학력, 학점, 어학점수 등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모집분야 관련학과 전공자 외에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분야의 직무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지원 접수 기간은 8월 15일(월)까지로, 안랩 채용 홈페이지(https://ahnlab.recruiter.co.kr )에서 지원 가능하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8월 19일(금) 예정이며,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인턴으로 선발한다. 인턴 선발 이후에는 총 4개월 간 실무 중심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내부 평가 후 내년 2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한국셉테드학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의 학술지인 ‘한국셉테드학회지(Journal of Community Safety and Security by Environmental Design)’가 2016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셉테드학회지’는 2010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씩 발간됐으며, 2016년 현재까지 총 13호까지 발간된 상태다.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 선정과 관련해 최진혁 회장은 “국내 셉테드(CPTED) 분야를 선도하는 우수 연구자들의 학술·연구논문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게재해 왔는데, 이번에 그 학술적 기여도와 연구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코스콤, 핀테크 오픈플랫폼 API 사용설명회 개최
오는 8월 말 ‘핀테크 오픈플랫폼’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오픈API 사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2일 여의도 본사 핀테크 세미나실에서 ‘핀테크 오픈플랫폼 API 사용설명회’를 열고, 오픈플랫폼 접속을 위한 사전 테스팅 및 API연계 방안에 대해 핀테크 스타트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스타트업들은 오픈플랫폼이 제공하는 시세와 계좌 API 등을 이용, 핀테크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핀테크 서비스를 오픈API 형태로 오픈플랫폼에 게시, 제공하기를 원하는 핀테크 기업들이라고 코스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3일부터 윈도우 10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Windows 10 Anniversary Update)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3억 5천만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설치되었으며, 이는 윈도우 7 대비 145% 이상 빠른 증가 추세다.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사용되는 윈도우 10 디바이스는 2천2백만 대에 달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중 96%가 윈도우 10 도입을 테스트하고 있다. 윈도우 10 출시 1주년을 맞아 전세계 윈도우 10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의, 최상의 윈도우를 제공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잉크(Windows Ink), 코타나(Cortana), 게이밍 지원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개선되거나 새롭게 추가됐으며,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 및 윈도우 정보 보호 기능 등 윈도우 역사상 가장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췄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테크스타트업협의회–대덕·대구·광주 SW 마이스터고 MOU 체결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 테크스타트업협의회(회장 조재화)는 지난 2일(화) 대덕 SW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부영), 대구 SW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칠우), 광주 SW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윤일) 3개교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SW마이스터고는 미래창조과학부의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신설된 학교들로 지난해 3월 대덕 SW마이스터고, 올해 6월 대구 SW고등학교가 개교했고, 광주 경영고등학교는 SW분야로 전환하여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신생 학교인 만큼 이들 3개교는 졸업생들의 취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학 인재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테크스타트업협의회 두 기관과 공감대가 잘 맞물려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인피니그루 “금융권 딥러닝 기반 FDS 강세”
금융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딥러닝 기술이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관련 사업에서 인피니그루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딥러닝 및 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그루(www.infinigru.com, 대표 유경식)는 올해 초 SK증권에 이어 최근 한국스마트카드와 신한은행의 FDS 구축사업에 연이어 자사의 딥러닝 솔루션 ‘GruDEEP’을 공급하는 등 딥러닝 기반의 금융권 FDS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금융권에 공급된 인피니그루의 ‘GruDEEP’은 스스로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하기 때문에 별도의 룰을 만들 필요가 없으며, 거래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정확도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복잡한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도 학습을 통하여 이상을 분류할 수 있으며, 향후 궁극적으로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정교화되어 ‘GruDEEP’ 솔루션만으로도 금융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Mware, 아태 총괄 사장에 던컨 휴엣 선임
클라우드 인프라와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글로벌 리더인 VMware(CEO: 팻 겔싱어)는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총괄 사장으로 던컨 휴엣(Duncan Hewett)을 선임했다. 휴엣 사장은 오는 8월 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임 휴엣 사장은 아태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30여 년의 IT 분야 경력을 쌓았다. IBM에서 1987년부터 대형 수랭식 메인프레임 시스템 담당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VMware에 합류하기 전에는 IBM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던컨 휴엣 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VMware의 아태지역 비즈니스를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태지역 고객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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