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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대한민국 육군전우회,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2016.08.05

대한민국방위산업전 행사간 육군 전우회 축제 열린다

[보안뉴스 권 준] 국방부 및 육군본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에 특별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육군에서 군 생활을 마친 예비역 전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육군전우회 홈커밍데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육군전우회 홈커밍데이 행사 사전 설명회 모습


DX Korea 조직위와 육군본부는 올해 초, 홈커밍데이 행사 기획을 시작해 3월부터 전우회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40여개 전우회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병장출신에서 장성에 이르기까지 2,000명이 참가 접수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대한민국 육군전우회 홈커밍데이 행사는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 행사 기간 중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 전우회별로 전시장 로비에 홍보 부스가 설치되고, 전우회별로 특색 있는 홍보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오는 9월 10일에 있을 예정이며, 2,00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부대별 소개,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한다. 육군참모총장이 함께하는 오찬도 계획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특공, 맹호, 수방사, 칠성, 오뚜기, 백골, 백두산, 결전, 화랑 전우회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대의 전우회가 총 출동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는 해당 부대와 긴밀한 협조속에 행사를 준비 중이다.

지난 7월 28일에는 사전 행사로 홈커밍데이 행사 설명회가 개최됐다. 행사 장소인 킨텍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35개 전우회 및 모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X Korea 행사 소개 및 홈커밍데이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육군에서는 홈커밍데이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육군 홍보행사도 준비 중이다. 육군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무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수방사 헌병대 MC 14대가 참가하는 축하공연에서는 정면교차, 하트, 화살표, 밀집대형 등 고난도 묘기가 펼쳐진다. 더불어 야외전시장에서는 대한민국 육군의 주요 기동장비인 전차, 장갑차, 자주포, 전술 차량 등의 기동시범과 탑승 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육군홍보 행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1일 1회, 홈커밍데이 행사 당일인 9월 10일에는 1일 2회 개최된다.

아울러 전방에 위치한 파주, 김포, 동두천, 의정부 지역의 시민들을 초청, 민군화합 행사도 예정돼 있는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 중이다. 특히 육군을 전역한 예비역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한번쯤 참석해볼 만하다,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dxkorea.org)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은 지상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로 국내 첨단 방위산업 제품의 수출 촉진 및 방산 교류를 위한 행사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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