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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에스원 ‘엄마랑 약속’, 자녀 스마트폰 사용 관리·유해 사이트 차단 外 2016.08.09

8월 9일 : 에스원, 안랩, 어드밴텍, 한국특허정보원, 마이크로소프트, 팀뷰어 등

[보안뉴스 김태형] 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원이 출시한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앱 ‘엄마랑 약속’이 부모와 약속한 시간만큼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음란물, 도박 등 어린 자녀에게 유해한 사이트와 앱도 차단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안랩은 분석 성능과 트래픽 처리성능을 대폭 강화한 하이엔드급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0000(AhnLab MDS 10000, 이하 MDS 1000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에스원 ‘엄마랑 약속’, 자녀 스마트폰 사용 관리·유해 사이트 차단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출시한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앱 ‘엄마랑 약속’은 부모와 약속한 시간만큼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음란물, 도박 등 어린 자녀에게 유해한 사이트와 앱도 차단이 가능하다. 부모와 자녀의 스마트폰에 각각 아이랑 약속, 엄마랑 약속 앱을 설치하면 부모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유해 콘텐츠가 포함된 사이트나 앱을 지정해 자녀의 스마트폰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안전장치 뿐 아니라, 아이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심폰은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현장에서 요원 출동을 바로 요청할 수 있는 24시간 긴급 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도 아이의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고, 혹여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GPS 기능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어 자녀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안랩,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0000’ 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분석 성능과 트래픽 처리성능을 대폭 강화한 하이엔드급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0000(AhnLab MDS 10000, 이하 MDS 10000)’을 출시했다. ‘MDS 10000’은 △‘동급장비 일일 최대 수준 동적 분석량’으로 빠른 분석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성능으로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 보안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올인원(all-in-one)에서 이메일 보안 전용까지 고객의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게 맞춤형 구성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실장은 “이번 ‘MDS 10000’ 출시로 안랩은 중/소규모(MDS 1000, MDS 2000, MDS 6000)부터 대규모(MDS 10000)까지 네트워크 규모 별 ‘안랩 MDS 제품군’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MDS 사용 고객 전담 기술지원 인력 운영 및 안랩의 보안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악성코드 분석 및 침해사고 분석, 신속하고 전문적인 고객지원 제공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 서비스 강화로 관련 시장을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솔루션 판매, 서비스 본격 시작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 www.advantech.co.kr)은 마이크로소프트 CSP(Cloud Solution Provider,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SP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인 Azure(애저)를 국내에 판매, 서비스하는 파트너사를 말하며 자격 획득은 곧 어드밴텍에서 Azure를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Azure 서비스는 서버를 사내 및 로컬 데이터센터에 설치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센터에 데이터를 보관하게 되며, 데이터의 사용량에 따라 과금이 된다. 그래서 초기에 서버 용량 세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추후에 확장 계획이 있는 고객사에서 Azure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비용면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국내 업체 중 외국으로 솔루션을 수출해 서버를 현지에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에도 이 서비스는 적합하다.

한국특허정보원, ‘제12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사전등록 개시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16’이 한국특허정보원 주관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IP전문가 600여명이 매년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허정보박람회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IP Knowledge at the Core of Business Success’ 라는 주제로 기업의 경영전략과 글로벌 시장진출, 신기술 개발에 있어 IP의 역할과 중요성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퀄컴(Qualcomm) 제이슨 케나기 부사장의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특허정보의 가치’에 대한 기조연설을 필두로, 미국의 지식자산거래 전문회사 오션토모(Ocean Tomo)와 글로벌 화학기업인 일본의 니토덴코(Nitto Denko)에서 기업성장을 견인하는 IP의 발굴과 관리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중국, 인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의 최신 IP동향과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Bio) 등 차세대 융합기술의 역할과 활용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에스원, 임직원 자녀 위한 태권도 체험 교실 열어
에스원(대표 육현표) 태권도단은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에스원 천안 인재개발원에서‘태권도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스원 태권도단 체험 교실은 임직원 자녀의 신체 발달을 향상시키고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년 2회 방학 기간 중 실시되는 행사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60여명의 임직원 자녀들은 4시간이라는 긴 교육시간에도 불구하고 에스원 태권도단 선수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IaaS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선정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며 업계 유일 IaaS, PaaS, SaaS 클라우드 모든 영역에서 리더 위치를 달성했다.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2016 Magic Quadrant for Cloud 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IaaS 시장에서의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 및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 두 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리더로 선정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G-시리즈(Azure G-series)로 가장 높은 클라우드 VM(가상머신)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최근 SAP HANA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32TB 메모리 지원발표 등으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또한 애저는 윈도우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뿐 아니라 VM의 1/3이 리눅스 일 정도로 리눅스 및 오픈소스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팀뷰어, MS 인튠과 연동으로 윈도우 PC 사용자 원격 지원 확대
팀뷰어(TeamViewer)는 윈도우(Windows) PC 사용자들에게 원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과 연동한다고 발표했다. 인튠은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PC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인튠의 모바일 생산성 관리 기능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기업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윈도우 모바일, iOS, 안드로이드, Mac OS X 기기를 지원하는 인튠은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 전반에 걸쳐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팀뷰어와 인튠의 연동을 통해, IT 전문가들은 원격 접속으로 최종사용자의 컴퓨터를 살펴보거나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최종 사용자가 ‘인튠 PC 클라이언트 센터(Intune PC Client Center)’에서 세션을 요청하기만 하면 원격 지원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T 전문가가 ‘관리자 콘솔(Administrator Console)’에서 해당 요청을 승인하면 최종 사용자의 PC에 접속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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