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때문에 호주 수영 협회 공식 사이트 일부 마비 | 2016.08.16 |
리우 올림픽 수영 선수들 간 불화, 온라인으로 번져
호주 간판스타 맥 호튼, 순양에 “약물 사기꾼”이라 손가락질 [보안뉴스 문가용] 호주의 공식 수영 웹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에 마비되었다. 호주 측은 중국의 해커들이 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맥 호튼(Mack Horton)이라는 호주의 수영 간판스타와 중국의 순양 사이에서 벌어진 불화가 온라인으로 번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 맥 호튼은 지금 진행 중인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400m 자유형 결선 경기 전에 경쟁자인 순양을 ‘약물 사기꾼(drug cheater)’라고 일컫는 바람에 중국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순양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3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고, 순양 측은 심장 질환 때문에 장기간 섭취해 온 약에 금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현재 공격을 당한 호주 수영 웹 사이트는 일부 운영을 재개했으나 아직도 대량의 요청이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해당 400m 경기에서는 맥 호튼이 금메달을, 순양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직도 중국의 네티즌들과 중국 수영 관계자들은 맥 호튼에게 거세게 항의 중이다.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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