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소프트, 2분기 매출액 128억원 外 2016.08.16

8월 16일 : 이스트소프트, 넷아이디, 시만텍, SGA,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캠시스,
카스퍼스키랩, 시큐리티플러스, 이디엄, 한국오라클,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GSM코리아, 홈스테드 커피 등


[보안뉴스 김태형] 1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2분기 매출액 128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넷아이디는 자사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이 ISMS 인증 항목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업문서 관리 솔루션의 기능들을 One Agent 보안 환경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2분기 매출액 128억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2분기 매출액 128억 원,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14.5%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6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각각 집계되어 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당기순손실의 원인은 2014년 자회사 줌인터넷 출자전환과 관련된 이연법인세부채 발생으로 인한 일시적인 법인세 증가이며, 실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는 등 각 사업 부문 모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아이디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ISMS 인증 대응 보안환경 제공
최근 개정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에 따라 인증 대상이 확대되면서 인증 준비를 위한 보안 컨설팅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 환경 구축에 투자를 미뤄왔던 기관들도 점차 인증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아이디의 클라우독은 ISMS 인증 항목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업문서 관리 솔루션의 기능들을 One Agent 보안 환경으로 제공한다.넷아이디의 유상열 이사는 “기존 클라우독 도입 중인 기관의 사례를 통해 국내 대형 병원 및 교육기관에 적합한 보안 업무 환경 사례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만텍, 탁월한 탐지 능력으로 랜섬웨어 시장 확대
시만텍코리아(대표 박희범, www.symantec.co.kr)는 랜섬웨어, 표적 공격 등 신종 지능형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하 SEP)’과 통합대응형 보안 솔루션 ‘시만텍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의 공급을 확대하며, 신종 보안위협에 대한 강력한 탐지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만텍은 신종 보안위협 차단에 탁월한 SEP와 시만텍 ATP 솔루션을 자동차,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 다양한 분야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만텍이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으로 내세우는 시만텍 SEP는 네트워크, 파일, 평판, 행동, 복구 5단계에 걸친 보호 기능으로 표적 공격 및 지능형 공격을 강력하게 차단한다. SEP는 AV-TEST 인증 테스트에서 제로데이 공격을 사실상 100% 차단하며 높은 보호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시만텍 ATP 솔루션은 하나의 콘솔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IT 모든 영역의 지능형 보안위협을 탐지, 해결하는 통합대응형 제품이다.

SGA,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SGA(대표이사 은유진, www.sgacorp.kr)가 지난 12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1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2억원,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9%, 53.9% 증가했으며, 반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이며, 4분기에 관공서 수주가 집중되는 업계 특성에 따라 올해는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 돌파해 출범이래 최초로 SW 1000억 클럽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A의 괄목할만한 상반기 실적은 그룹 경영 효율화에 따른 계열회사 전문 역량 강화가 이끌었다. SGA솔루션즈는 올해 초 PC 보안 전문기업 바이러스체이서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PC부터 서버까지 악성코드 사전탐지 및 사후 대응까지 가능해져 지속적이고 변형된 다양한 보안사고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창립 이래 상반기 매출 첫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하반기 공공기관 수주 집중으로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 ‘CIPURSE’ 기반 보안으로 출입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한국공항공사(KAC)는 직원들에 대한 공항 출입제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서 ‘CIPURSE’ 보안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했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공항 직원들에게 발급하는 전자 출입제어 카드를 위한 보안 칩을 공급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KAC가 운영하는 14개 민간 공항 중에서 3개 공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공항에도 추가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CIPURSE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개 표준으로서, 보안성, 상호운용성,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출입 제어 솔루션을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CIPURSE는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AES 알고리즘은 다수의 정부에서 기밀 정보 보안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RFID 솔루션에서 첨단 CIPURSE 보안 표준으로 매끄럽고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KAC의 새로운 출입 제어 카드에 Common Criteria EAL5+ (high) 인증을 취득한 인피니언의 SLS 32TLC100 CIPURSE 보안 컨트롤러가 채택되었다. 이 칩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업계 표준 트랜잭션 시간인 평균 0.2초 보다 빠르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작업 구역으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출입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랩, ‘Kaspersky Embedded Systems Security’ 출시
카스퍼스키랩에서 ATM과 POS 단말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전용 솔루션인 ‘Kaspersky Embedded Systems Security’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Windows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그 곳에서 운영되는 가장 민감한 금융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또한 새로운 방식의 보안 옵션을 추가로 제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위협 탐지 능력을 제공한다. Kaspersky Embedded Systems Security는 ATM, POS 단말기 및 기타 티켓 발행기 같은 전용 컴퓨터를 다양한 유형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지니고 있으며 동시에 사용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매우 적다. 또한 Windows XP, Windows XP Embedded, Windows Embedded 8.0 Standard 및 Windows 10 IoT 등의 모든 Windows 버전을 지원한다. 시스템 요구사항은 최저 수준이며 256MB 메모리와 50MB 디스크 공간만 있으면 실행됩니다. 이렇게 낮은 시스템 사양에서도 동작하지만 우수한 성능과 보호 기술로 원격 공격뿐만 아니라 USB를 이용한 물리적인 접근과 조합된 공격까지 다양한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단말기를 보호한다.

시큐리티플러스, ‘제2회 시큐리티플러스 기업보안 컨퍼런스’ 개최
시큐리티플러스(대표 박형근)에서는 오는 9월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제2회 시큐리티플러스 기업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상 새롭고 핫한 보안 컨셉, 기술, 그리고 보안 기업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시큐리티플러스 기업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최신 보안 동향 및 대응 방안 △블록체인 - 물리적 보안의 디지털화 △서버 접근제어 솔루션 아크라포인트 도입에 따른 준거성 확보 방안 △최근 물리보안 이슈 및 대응 방안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의 필요성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 주관은 시큐리티플러스이며,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블로코, 서브원, 펜타시스템, 한컴시큐어에서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http://cafe.naver.com/securityplus/22337에서 가능하다.

캠시스, 전국 소방본부 등 공공기관 대상 어라운드 뷰 모니터 공급 확대
캠시스가 특수 목적 차량용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를 전국 소방본부 119구급차량에 공급하며, B2G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소방본부 공급을 계기로 전국 소방본부로 시장을 확대한 것. 캠시스가 전국 소방본부에 공급하게 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는 차량 사방의 카메라영상을 합성해 차량주변 360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후방은 물론 하늘에서 보는 상공 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측면 뷰 등 5가지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119구급차량, 소방차량, 청소차량과 같은 특수목적 차량에 AVM을 장착할 경우, 운전자가 사이드 미러 등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사각 지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긴급 출동 시 좁은 길목이나 막히는 도로 운행시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향후 캠시스는 소방본부뿐 아니라 지방 군·구청의 도로청소 차량 등에 장착할 AVM을 공급할 계획이며, 그 외 공공기관에도 특수목적 차량 교체주기에 맞춰 B2G영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이디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 GS 인증 1등급 획득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디엄(대표이사 양봉열)은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 ‘로그프레소(Logpresso)’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국제 품질평가 모델 ISO/IEC 916, 25041, 25051을 기반으로 국가가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로그프레소는 기업 IT 인프라에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각종 산업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한국오라클, 오는 8월 31일 ‘오라클 SaaS 데이 2016’ 개최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이 오는 8월 3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신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혁신 사례와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사례를 소개하는 ‘오라클 SaaS 데이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객경험(CX), 인적자원관리(HCM)뿐 아니라,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까지 전체 비즈니스 영역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오라클 SaaS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랜드에서 직접 참여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글로벌 인재 경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주요 국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라우드 도입의 다양한 이점과 성과 등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고객 대담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선보여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브랜드의 일환인 ALE가 비즈니스 파트너와 고객들이 더욱 쉽게 네트워크를 운영 및 관리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네트워크를 최적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앱인 ‘ProActive Lifecycle Management(PALM)’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고객들이 안전한 단일 웹 포탈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작동 중인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의 스위치와 컨트롤러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한다. ‘ProActive Lifecycle Management’는 오래된 OS, 기술지원 기한이 만료된 하드웨어나 서비스 계약으로 인한 네트워크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고객들은 네트워크에 어떤 장비들이 있는지, 그 중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장비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더 쉽게 네트워크 예산을 책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네트워크 계획, 라이선스 및 기타 서비스 계약을 추적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팀뷰어, 윈도우 10 모바일 기기에 원격 지원 제공
팀뷰어(TeamViewer)는 윈도우 10용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퀵서포트(QuickSupport)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퀵서포트는 다른 안드로이드 및 iOS용 모바일 기기 지원 연결 앱과는 달리, 진정한 원격 제어 연결성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PC에 접속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원격 화면을 보며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뷰어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화면 공유 및 원격 제어용 API를 개발해 윈도우 10용 모바일 퀵서포트 프리뷰 앱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팀뷰어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윈도우 폰에 완벽한 원격 제어 액세스 기능을 제공하여 윈도우 폰 사용자들의 무수한 수요를 충족시킨다.

티맥스소프트, HPE와 MOU 체결
티맥스소프트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HPE)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Database Appliance)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장인수)와 HPE(대표 함기호)는 최근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 일체형 장비인 ‘제타데이터(ZetaData) with HPE’에 대한 비즈니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갖고 향후 양사가 협력하여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진화된 SW 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해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한편, 엑사데이타(ExaData)에 대응하여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와 HPE가 선보인 ‘제타데이터 with HPE’는 기존 하드디스크 대비 20배 이상 빠른 성능의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와 네트워크, 고성능 DB 서버를 갖춘 HPE의 하드웨어 장비에 티맥스소프트의 지능형 스토리지 SW와 고성능 병렬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KT, IoT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대표 최재규, www.bbbtech.com)는 서울시 강남구 BBB사옥에서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모바일 체외진단기기인 엘리마크(elemark)의 마케팅 활동 및 기술 컨설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모바일 체외진단기기 엘리마크는 무선 네트워크(LTE)를 통해 혈액 검사결과를 기기와 서버에 자동 저장, 관리하는 기기이다. 당뇨,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가 측정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전염성 질환에 대한 진단 기능을 확대해 의료기관에서 즉시 현장진단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2배 증가
KG이니시스는 16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배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은 KG이니시스의 택배부문 자회사인 KG로지스의 실적이 올해 들어 매 분기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86억 원에서 45.5% 감소된 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 통합 시너지로 인한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지표인SLA(Service Level Agreement) 개선의 효과이다. 택배업의 통상적인 SLA지표로 사용되는 익일 배송율과 회수율이 2015년 6월 통합시점 대비 각각 10.2%p, 18.0%p 향상되었으며, 이는 KG로지스 본사 차원에서 대리점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고객과 대면하는 배송기사에 대해 1박 2일 교육프로그램 개발(SMC: Service Manager Certification)의 결과다. KG이니시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6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이는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저수익 B2B유통매출 조정에 따른 영향이며, 핵심 영역인 결제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된 실적으로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KG모빌리언스, 상반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달성
KG모빌리언스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13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주력인 결제사업의 해외진출과 신규결제수단 출시 및 확대에 집중하기 위해 유통 사업 중 수익성 낮은 B2B 유통부문을 중단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2015년 14.2%에서 2016년 19.2%로 5%p 높아져 주력 사업의 내실을 다진 모습이다. KG모빌리언스의 신규 사업 진행 상황은 더 긍정적이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초 러시아/카자흐스탄 내 핀테크 결제플랫폼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체크카드, 신용카드, 가상계좌, 계좌이체 등의 온라인 결제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오프라인 결제 플랫폼으로 확대 예정이며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핀테크 인프라 구축 계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실적은 하반기에 추가 반영된다. 또한, KG모빌리언스는 휴대폰 소액 결제 한도 내에서 기존의 온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카드 가맹점)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형태의 폰빌카드를 9월에 출시한다.

GSM코리아, 한·중 위조방지 정품인증 플랫폼 선포식 개최
GSM코리아는 오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한·중 위조방지 정품인증 플랫폼에 대한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선포식에서는 중국 국가위조방지 기술연구센터 제품추소위원회 부위원장 어휘굉을 비롯해 금원무풍신기술유한회사의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선포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내의 위조방지추적시스템 파트너는 GSM코리아(회장 김관식, 대표 박수민)가 유일한 중국 측의 파트너임을 확인하면서 양국의 무역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GSM코리아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주요 상품들을 중국 중앙기구에서 보증하는 정품인증을 받게 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에 만연되어 있는 위조품, 모조품과 같은 짝퉁 상품들과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줌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정상적인 진짜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한국기업들에게는 중국시장의 개척과 수출 확대를 도모하도록 하는 공익성 사업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홈스테드 커피, 스마트 에너지관리로 폭염 전기료 줄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 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토종 커피 전문점인 홈스테드 커피가 자사 프랜차이즈 5개점에 대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구축, 전력을 절감하는 스마트 그린(Smart Green) 커피 전문점으로 재탄생한다. 지난해 편의점 업계에서 이런 시도가 있었지만 국내 커피 전문점 업계에서 가맹점에 대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이젠 파트너스(대표 정재욱, www.e-genpartners.com)는 최근 홈스테드 커피의 프랜차이즈 5개 매장에 대해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젠파트너스의 이번 구축 작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6년도 ICT 기반 ESCO 사업 수주에 따른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ICT 기반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은 에너지 사용자가 과학적으로 에너지를 관리,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ICT 기반 에너지 절약 시스템 발굴 및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정부출연금으로 50%(1억5천7백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홈스테드 커피의 자부담으로 구축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