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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노르마,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AtEar’ 출시 外 2016.08.17

8월 17일 : 노르마,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소프트캠프, 안랩, KT, 인섹시큐리티,
리미니 스트리트, 스플렁크, 가비아, 디멘터 등


[보안뉴스 김태형] 1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노르마가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AtEar’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업무이력 로그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 2종이 2014년 출원되어 2년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노르마,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AtEar’ 출시
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가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AtEar’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AtEar는 전반적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접속된 무선 환경 인프라를 시각화해, 사용자가 쉽게 무선 네트워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무선 위협에 취약한 AP가 존재하는 경우 그 위험도를 보여주고, 모의 해킹 기능을 통해 숨겨진 AP 정보 및 AP 펌웨어 자체 취약점을 파악하도록 해준다. 아울러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정보 유출 발생 여부를 알 수 있으며 Fake AP와 패킷 정보를 분석해 악의적인 사용자 접속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특징적이다. AtEar를 통해 무선 취약점을 점검한 이후에는 점검 내역에 대한 보고서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전에 AtEar로 무선 취약점을 점검한 이력이 있다면 시점 별로 무선 현황을 비교 분석해 기업 내 무선 보안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향후 보안책을 정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요 지침이 될 수 있다. 한편 AtEar는 Mobile 버전 연동 또한 가능해 사용자는 기존 제품의 이동성과 편의성 측면에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업무이력 로그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 등록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 www.weeds.co.kr)는 ‘업무이력 로그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 2종이 2014년 출원되어 2년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업무이력 로그관리 시스템’은 기존의 업무이력을 생성하는 통상의 기술을 개선해 업무이력에 대한 대용량의 로그데이터를 보관 관리해야 하는 금융기관, 정부공공기관에 적용함으로써 직접적인 개인정보 관련 업무이력만을 선별·선택하여 로그기록을 남김으로써 데이터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한정된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2003년 창사 이래 개인정보 접속기록과 같은 감사증적의 생성, 관리 등 내부정보 보호분야에 10여 년 이상 역량을 집중하여, 감사증적 생성 및 분석 등에 대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특히 2015년 10월 ‘업무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취급행위에 대한 접속기록 생성 기술에 대한 특허’가 최종 등록 완료된 것을 포함하여, 관련 특허만 20여종에 이르는 개인정보보안에 특화된 기업이다.

소프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의심행위 검사하는 ‘엑스스캐너’ 출시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회사 내에 배포 및 설치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의심행위를 사전에 검사하고 관리해주는 솔루션 ‘엑스스캐너(EX-Scanner)’를 출시했다. 알려지지 않은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규정을 준수해 주는 보안 솔루션 엑스스캐너는 회사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행위/기능/변경 사항을 분석하고, 주요기능과 위험도를 파악 및 관리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해 실행 프로그램의 의심행위를 검출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프로그램을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분석이 실행되며, 설치되는 파일의 특징과 동작을 추출해 프로그램의 기능/등록/변경/폐기/버전 등의 제품정보를 확인한 후, 정적분석과 위험 행위패턴 사용분석을 통해 파일 설치에 대한 타당성과 이상징후 등을 검사해 준다. 만일,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면 개발사에 정확한 해명을 요청할 수 있는 분석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고 이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패치 할 경우, 이전 형상과 비교한 도식화된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 패치 파일에 의한 해킹 위협 방지할 수 있다.

안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보안 솔루션 공식 후원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에 ‘Official Anti-Malware Software Supporter(공식 IT보안소프트웨어 서포터)’ 협약을 체결하고,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후원 계약으로 △V3 Internet Security(V3 인터넷 시큐리티) 9.0, AhnLab Patch Management(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내PC지키미 등 PC 보안솔루션 △스마트폰용 보안 솔루션 V3 Mobile Enterprise(V3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서버용 백신 V3 Net for Windows server(V3 넷 윈도우 서버) 9.0 등의 보안 솔루션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랩은 조직위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와 독점적 서비스 공급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KT, 삼성SDS와 함께 ‘GiGA IoT 홈 프리미엄팩’ 출시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삼성SDS와 함께 APT 단지 또는 다세대/빌라/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에 딱 맞는 홈IoT 토탈 케어 서비스 ‘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은 개별세대에 설치된 월패드와 나의 스마트폰을 연동해 외출 중에도 방문자와 영상 통화 및 원격 문열림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집안이나 복도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집안에 침입이 발생하면 월패드의 카메라를 통해 실내를 자동 녹화할 수 있다. 이외 IoT 기기인 도어락, 가스 안전기, 열림 감지기, 움직임 감지기, 기울기 감지기, 스마트 버튼까지 연동하여 비상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침입이나 건강 이상 등 각종 사고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의 귀가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출입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입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시간대 출입이나 장기간 출입이 없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인섹시큐리티, ‘랜섬웨어 & 악성코드 대응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오는 9월 1일에 금천구 가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와 악성코드를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 분석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 ‘랜섬웨어 & 악성코드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소개와 함께, 국내외 사이버 보안사고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버테러 대응의 구체적인 모델, 그리고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최적의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인섹시큐리티가 국내에 공급하는 보안솔루션 사용 고객을 위해 인섹시큐리티 솔루션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및 위협 관리 방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심화 세미나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인섹시큐리티가 국내에 공급하는 옵스왓의 ‘메타디펜더’는 최대 43개 안티바이러스를 구동함으로써 알려진 악성코드를 탐지 및 차단한다. 또한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로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탐지하며, 웹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는 공격은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통해 ‘인퀘스트’ 솔루션으로 대응한다.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으로 악성코드가 침투해 진행하는 것을 차단한다.

리미니 스트리트, 국내 시장 본격 진출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가 국내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김상열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APAC 시장에서의 투자와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SAP SE의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비즈니스 오브젝트(BusinessObjects)와 하나 데이터베이스(HANA Database), 그리고 오라클 코퍼레이션의 시벨(Siebel), 피플소프트(PeopleSoft), JD 에드워즈(JD Edwards), 이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오라클 미들웨어(Oracle Middleware), 하이페리온(Hyperion), 오라클 리테일(Oracle Retail) 및 오라클 애자일 PLM(Oracle Agile PLM)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독립적으로 지원하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리미엄 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로 종합적이고 훨씬 빠른 응답 속도로 기존의 오라클 및 SAP의 고비용 유지보수 서비스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플렁크, 201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SIEM 부문 리더 선정
스플렁크(Splunk Inc.)가 가트너 매직 쿼트런트(Magic Quadrant)의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부문(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에서 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스플렁크는 해당 부문의 가장 높은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를 실현한 업체로 선정됐다. 가트너는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에서 사용하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보안 앱 등 스플렁크 보안 포트폴리오를 분석했다. 기업은 계획된 공격자의 지능형 보안위협으로부터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스플렁크를 보안 관제 센터의 중추부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공격이나 내부 위협을 감지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스플렁크 사용자 행위 분석(Splunk User Behavior Analytics)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분석 기반의 확장된 스플렁크 플랫폼 사용은 조직 위협에 대한 분석, 감지 그리고 대응을 더욱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비아 상반기 영업익 64억원..전년比 30%↑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은 19% 늘었다. 이는 가비아의 주요 계열사인 KINX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데다 대손 및 판관비 감소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가비아 김홍국 대표는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안정적 매출과 수익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성장력 확보를 위한 다각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멘터 ┖맘마먹자┖, 한국 스마트 마트포럼과 서비스 무료 제공 체결식
한국의 중·소·대형 마트들의 IT기술접목을 통한 중소상인들의 ‘지역경제활성화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한국 스마트 마트 포럼(이하KSMF)┖이 18일 서울 상암 DMC첨단산업센터 7층 종합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KSMF는 한국의 중·소형 마트부터 대형 식자재 마트까지 약 3천개의 전국 마트들과 이를 중심으로 모이는 동네 중소 상점들의 참여를 목표로 IT기술을 접목해 전국 ‘지역경제살리기운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디멘터의 생활형 O2O 플랫폼 서비스 ’맘마먹자‘와의 서비스 무료 제공 체결식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동시에 장악할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 참여기관은 주식회사 디멘터를 비롯한 전국마트협회의 회원사들과 방산시장 상인조합, 한국 화장품판매연합 및 LGU+, 서울시산업진흥원Sba ,코넷협회 등을 비롯한 80개 기관과 90여명이다. KSMF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앞으로 월 별 1회의 포럼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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