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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IBM, 협업 기반 보안 마켓플레이스 ‘App Exchange’ 출시 外 2016.08.18

8월 18일 : IBM, 엑시스, 포티넷, 마이크로칩, 맵알테크놀러지스, 유젠,
NHN엔터테인먼트 등


[보안뉴스 김태형]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국IBM이 IBM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개발자들의 협업 기반 보안 마켓플레이스인 ‘App Exchange’를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가 브라질 축구 경기장 보안 및 올림픽이 개최되는 지역의 도시 방범에 활용된고 전했다.

IBM, 협업 기반 보안 마켓플레이스 ‘App Exchange’ 출시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IBM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개발자들의 협업 기반 보안 마켓플레이스인 ‘App Exchange’ (https://exchange.xforce.ibmcloud.com/hub)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App Exchange 상의 보안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은 IBM의 보안 애널리틱스 플랫폼 QRadar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App Exchange는 날이 갈수록 조직화되고 지능화되는 사이버 범죄 대응에 IBM이 협업과 혁신 기술을 활용한 두 번째 플랫폼이다. 첫 번째 플랫폼은 IBM이 올해 초 발표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X-Force Exchange로 현재 700TB 이상의 보안 위협관련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0개 이상의 정부 및 민간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IBM의 보안 솔루션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개발자들은 이번에 출시된 App Exchange를 통해 보안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 가능해져 에코시스템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보안 솔루션 및 부가기능(add-on) 업데이트도 용이해져 IBM 보안 솔루션 고객들이 향상된 보안 기술을 빠르고 손쉽게 사용 가능해진다.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2016 리우 올림픽 치안 담당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가 브라질 축구 경기장 보안 및 올림픽이 개최되는 지역의 도시 방범에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리우 올림픽 주 개최지인 리우데자네이루의 메인 스타디움을 비롯하여 벨루오리존치, 사우바도르, 상파울루 등의 도시에서 경기장 보안과 도시 방범을 위해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주의 주도인 벨루오리존치(Belo Horizonte)는 2013 컨페더레이션스 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과 같이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가 개최된 도시이며, 이번 2016 리우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미나스제라이스 주정부는 경찰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공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벨루오리존치 시에 있는 축구 경기장인 인제펜덴시아 경기장(Independência Arena) 주변에 통합관제가 가능한 보안카메라를 설치했다. 인제펜덴시아 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AXIS Q6034-E 18대는 경기장 주변의 실시간 영상을 관제센터로 전송한다. 경찰들은 경기장 부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 주변에 배치된 경찰들에게 무전을 하여 신속하게 사건에 개입할 수 있다. AXIS Q6034-E는 HDTV 720p 해상도와 주야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감시 목표를 추적하거나, 자동으로 특정 지역을 감시하거나, 사전에 지정된 지역에서 특정 움직임을 감지하기도 한다.

포티넷, ‘포티넷 보안 패브릭’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 강화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최근 발표한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필두로 올 하반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티넷은 기존의 보안 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발표하며,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경계가 사라진 전체 네트워크 전반에서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합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확장성(scalability), 인식(awareness), 보안(security), 실행력(actionable), 개방성(open)이라는 5가지 상호의존적인 요소를 충족시키며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IoT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아마존 웹 서비스 IoT(Amazon Web Services IoT, AWS IoT)에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 디바이스용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통합 솔루션은 마이크로칩과 AWS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IoT 디바이스가 AWS의 상호 인증 IoT 보안 모델을 쉽고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칩의 이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평가에서 생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높은 수준의 보안을 달성하고, 공급 체인을 단축하며, AWS 클라우드로 가장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칩의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은 3단계의 제조과정을 통해 이러한 프로세스를 처리한다. 첫째, AT88CKECC 키트(kit)로 고객들이 평가 및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AWS의 상호 인증 모델의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고 AWS IoT 플랫폼에 수월하게 연결할 수 있게 한다. 둘째, AWS-ECC508 디바이스로 프로토타입 및 생산 전 단계에서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한다. 셋째, 생산 단계에서 디바이스를 맞춤화하고 고객 애플리케이션으로 정보 보안을 달성하도록 한다.

맵알테크놀러지스, SQL 및 JSON 통합한 아파치 드릴 1.6 버전 발표
맵알테크놀러지스(MapR Technologies, www.mapr.com 지사장 김점배)가 아파치 드릴(Apache Drill) 1.6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파치 드릴 1.6은 맵알-DB와의 밀접한 결합을 통해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MapR Converged Data Platform)을 위한 통합 SQL 레이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고객 및 파트너는 운영 데이터에서 도출된 인사이트와 함께 자사의 가치 실현 시간을 더욱 단축시키는 동시에 맵알-DB 테이블에 저장된 JSON 데이터의 유연한 리포팅 및 분석 기능을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둡 위클리(Hadoop Weekly)에 따르면, 아파치 드릴 프로젝트는 하둡 생태계에서 제품 출시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맵알 컨버지드 플랫폼 상에서 이용 가능한 아파치 드릴 1.6은 새로운 맵알-DB 다큐먼트 데이터베이스 플러그인, 향상된 성능 및 스케일, 그리고 최적화된 태블로(Tableau) 및 BI 툴 경험을 제공한다.

유젠, ‘NHN엔터’와 클라우드 기반 전자상거래 시스템 공동 연구
유젠(대표 이상훈)과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클라우드 기술 기반 기업용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와 영업 채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소매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이미 경쟁력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브랜드 쇼핑몰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기업들은 구축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기업에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더욱이 최근 모바일 커머스의 급성장, 오프라인 매장과의 시너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플랫폼 확보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과 경험을 확보하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운 기업들에게 자사 플랫폼 확보를 위한 IT 기술 투자는 많은 비용 부담과 위험 요소가 따르게 된다. 이에 기업들이 커머스 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솔루션 도입과 기술 인프라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환경의 도입에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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