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스패로우로 중국 IoT 보안 시장 진출 外 | 2016.08.22 |
8월 22일 : 파수닷컴, 인텔 시큐리티, LG CNS, CA 테크놀로지스, AWS,
후후앤컴퍼니, 인천유시티, 신도리코, 누리랩, 더존비즈온, 웨스턴디지털, 넷앱 등 [보안뉴스 김태형] 2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Shenzhen International Internet of Thing and Smart China Exhibition(2016 선전 IoT 전시회)’에 참가해, IoT 보안을 위한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스패로우)’를 중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으며, 인텔 시큐리티는 자사의 모바일용 보안 솔루션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모바일(McAfee VirusScan Mobile)’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과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Z2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탑재된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스패로우로 중국 IoT 보안 시장 본격 진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닷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Shenzhen International Internet of Thing and Smart China Exhibition(2016 선전 IoT 전시회)’에 참가해, IoT 보안을 위한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SPARROW(스패로우)’를 중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선전 IoT전시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지닌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기기 박람회이다. 중국 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oT 기술 적용이 활성화되면서 사이버 해킹 방지를 위한 IoT 보안에 대한 니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시큐어코딩 시장을 리드하며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파수닷컴은 지난해부터 미국,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파수닷컴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IoT 디바이스에 임베디드된 소프트웨어 및 IoT 디바이스와 연계되는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스패로우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인텔 시큐리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에 모바일 보안 기술 제공 인텔 시큐리티는 자사의 모바일용 보안 솔루션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모바일(McAfee VirusScan Mobile)’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과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Z2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모바일은 안티-멀웨어(anti-malware) 기술 솔루션으로 이미 전세계 수백만명의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제공돼 더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객들은 모바일 세상에서 다양하고, 정교해 지고 있는 위협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인텔 시큐리티의 모바일 위협 리포트에 의하면 1분마다 305개의 새로운 위협이 나타나고 있으며, 2016년 1분기에 신규 모바일 멀웨어가 전분기 대비 17%나 성장했다. 인텔 시큐리티의 존 지아마테오(John Giamatteo) 컨수머 부문 총괄 매니저는 “인텔 시큐리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 제조사인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기기, 데이터 그리고 개인 정보 취약성으로부터 사용자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LG CNS, IoT 보안 강화 본격화 LG CNS가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IoT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IoT 보안 강화에 나섰다. LG CNS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주)아이씨티케이(ICTK)와 IoT 보안표준기술사업(PUF)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 CNS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IoT 보안관리서버 및 기기보안모듈에 PUF칩1)을 적용하는 연동 개발에 착수한다.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 기술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보안 표준 기술로, 중요데이터를 메모리영역에 저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Key값과 같은 중요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함으로써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CA 테크놀로지스 ‘CA PAM’ 포트폴리오 강화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CA PAM(특권 접근 관리)’ 포트폴리오를 큰 폭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CA PAM 고객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지원하지만 사이버 공격의 주 통로로 이용되는 특권 계정(ID)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CA는 과거 엑시디움(Xceedium)의 엑스스위트(Xsuite)였던 ‘CA PAM’과 ‘CA PAM 서버 콘트롤’을 업데이트 및 통합했다. 이를 통해 단일 관리 콘솔에서 게이트웨이, 서버,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에 걸친 특권 계정을 폭 넓고 깊이 있게 제어하고 데이터 침해를 줄여준다. CA PAM은 고객이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서 제어 기능을 실행하고, 각각의 사용자 계정을 기반으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권 사용자 접근을 맵핑하도록 돕는다. CA PAM 서버 콘트롤은 서버에 위치해 파일 접근과 서버 행동을 제어하는 정책과 더불어 리소스 보안을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을 관리한다. 사이버 범죄자의 공격 궤적을 파악해 보안 침해를 탐지할 수 있다. 강화된 CA PAM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고객은 네트워크·서버에서 특권 사용자를 일관되게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다. AWS,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aming on AWS’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게임 관련 AWS의 연중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컨퍼런스인 ‘Gaming on AWS’를 9월 2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게임 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컨퍼런스로, 올해 4회를 맞는다.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발표된 Amazon Lumberyard, Amazon GameLift 등 AWS의 신규 게임 개발 서비스를 비롯해 부하테스트, 데이터베이스 캐싱, 서버 없는 아키텍처 구축, 데이터 분석 등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주제를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들이 소개할 예정이다. AWS 코리아는 부대 행사로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게임개발 경진 대회인 ‘해커톤(Hackathon)’ 행사를 9월 24일에 개최한다. 해커톤은 게임 개발자들이 AWS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게임 개발에 접목해보고, 클라우드를 활용해 손쉽게 확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게임 서비스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모범사례를 게임 업계 전반의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해커톤 참가자 모집은 8월 26일까지로, 팀 구성 후 참가 신청 양식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해커톤 행사는 역삼동 GS타워 12층, AWS 코리아 트레이닝룸에서 진행된다. 후후앤컴퍼니, PC버전 ‘스팸차단 서비스’ 선보여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 www.whox2.com)가 ‘후후PC’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후후PC’는 스팸차단앱 ‘후후’의 패밀리 서비스로, 설치 시 PC화면에서도 휴대전화의 발신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 20일, 베타버전이 출시된 바 있으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후 이번에 정식버전이 출시됐다. 후후PC 정식버전을 설치하면 후후앱의 핵심기능인 발신처 정보확인, 문자 스미싱 탐지 기능을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메신저앱 등 이용이 잦은 다른 앱의 알림과 내용도 후후PC를 통해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팝업창 설정 등 이용 범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통화거절 문자 발송’, ‘내 폰 찾기’ 등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인천유시티,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구축 인천유시티(대표이사 이인우)가 VMware의 서버, 네트워크,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국내 공공분야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Defined Datacenter, 이하 SDDC)를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유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시를 첨단 IT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갖춘 도시 ‘U-City’로 구축, 유지, 보수하는 기관이다. U-City는 지능형 빌딩 및 교통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광대역 통신망 등 첨단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향상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유시티는 송도, 영종, 청라지구에 분산된 IT서비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런데 각 지구에 설치된 관제시설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기존 서비스들을 한 데 묶는 어려움에 부딪쳤다. 비용 절감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이에 인천유시티는 VMware의 가상화 기술을 선택해 플랫폼에 필요한 통합관제시설과 공공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VMware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NSX, 서버 가상화 솔루션 vSphere Enterprise,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Horizon이 적용됐다. 인천유시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플랫폼 구축 및 통합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신도리코, ‘3D프린팅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가 8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프린터 출력용 디자인 파일을 공모하는 ‘3D프린팅 디자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3D프린팅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3D프린팅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3D 모델링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작 기준은 신도리코가 올해 초 출시한 3D프린터 ‘3DWOX DP200’(이하 3DWOX)으로 출력 가능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3D파일이라면 생활용품, 캐릭터, 정밀 모형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응모자들은 렌더링한 JPG 파일과 확장자 STL의 3D 파일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3D출력물이 아닌 3D파일만으로 출품 가능해 많은 응모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3D프린터 3DWOX 1대와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 2명에게는 3DWOX 1대씩을, 입선 10명에게는 각각 상품권 2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11월 신도리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랩, 웹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예방 프로그램 ‘NDFinder v2.0’ 배포 누리랩(대표 최원혁)은 최근 국내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에 대해 개인 사용자들의 예방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누리랩은 국내 공공기간 및 다수의 쇼핑몰에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이 있다고 지적했으나,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이 취약점은 상당수 웹사이트에서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NDFinder v2.0’은 사용자가 IE를 이용해 웹서핑 중 개인정보가 로컬 PC에 저장될 때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NDFinder v2.0은 누리랩 홈페이지(www.nurilab.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사용자의 경우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더존비즈온, 부산 산단 클라우드 시범사업 본격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3분기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차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이후 공공 클라우드 분야의 경쟁력을 서서히 담금질하는 모습이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1차 사업에 선정된 LG CNS와 협력 관계를 맺고 1차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부산시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며 우수한 수행 실적을 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2차 사업은 부산시 신평·장림·화전·신호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업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ERP(Smart A Cloud Edition, iCUBE Cloud Edition), 그룹웨어(bizbox cloud, Smart UC), 오피스(Smart Office)를 비롯해 백업(데이터 안심보관 서비스), 전자팩스(클라우드팩스) 등 기업 현장에 필수적인 정보화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게 된다. 웨스턴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WD 프로 시리즈 출시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WD프로 시리즈 출시를 발표했다. WD 프로 시리즈는 무선 외장하드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My Passport Wireless Pro) Wi-Fi® 모바일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NAS) 마이 클라우드 프로 시리즈(My Cloud Pro Series)로 구성됐다. WD 프로 시리즈는 사용자가 야외 촬영 현장, 스튜디오, 집 어디에서 작업을 하든 관계없이 WD의 검증된 안전성과 속도를 제공하며, 디바이스 간 끊김 없는 콘텐츠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 및 마이 클라우드 프로 시리즈와 함께 출시되는 새 버전의 마이 클라우드 모바일 앱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호환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 및 마이 클라우드 프로 시리즈는 플렉스 미디어 서버(Plex Media Server) 및 마이 클라우드 OS3 소프트웨어와 호환되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편집, 스트리밍, 공유할 수 있다. 넷앱, FY17 1분기 실적 발표 넷앱은 FY17 1분기에 매출 12억9천만 달러(약 한화 1조4천500억원)를 기록했다고 18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실적 공개 후 넷앱의 주가는 18일 33.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실적발표 전인 17일 28.85달러보다 17.4% 증가한 수치다. 넷앱의 1분기 매출이 직전분기(FY16 4분기)인 13억8천만 달러, 전년동기(FY16 1분기)인 13억4천만 달러보다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공개되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넷앱은 플래시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넷앱의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6천400만 달러(주당 이익 0.23달러)로 순손실 3천만 달러(주당 손실 0.1달러)에 그쳤던 전년동기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1억2천400만 달러(주당 이익 0.46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순이익 8천900만 달러(주당 이익 0.29달러)보다 껑충 뛰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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