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보원, 소비자 분쟁 해결 위한 가이드북 발간 | 2007.01.27 |
제품 개발을 할 때에 소비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인 ‘프로슈머’가 강화되는 시대를 맞아 소비자와 사업자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6일 세계화·디지털화·노령화 등 소비 생활 패턴이 변화하는데 따라 소비자의 주권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알기 쉬운 민법’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계약 권유 단계 △계약 성립 단계 △계약 존속 단계 △계약 종료 단계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분쟁의 해결의 기본법이라 할 수 있는 민법의 주요 내용을 테마별로 쉽게 풀어 썼다. 소보원 관계자는 “정부 부처, 소비자 단체,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생활센터, 기업의 소비자상담실 등에서 소비자 분쟁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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