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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컴퍼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업, 아카마이코리아 2016.08.26

클라우드 기반 성능저하 없는 보안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아카마이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30%에 육박하는 전송량을 매일 처리하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이다. 전 세계 120여개국 22만여대 서버로 구성된 아카마이의 분산 플렛폼을 통해 관찰된 최근 인터넷 공격 트렌드를 분석해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공격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규모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데이터센터 단위의 보안 전략이 갖는 한계점을 클라우드 기반 보안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아카마이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http://www.isecconference.org/2016, ISEC 2016)’에 참가해 자사의 솔루션 제품군을 전시 및 소개한다.

아카마이는 다양한 통합된 형태 혹은 개별적으로 적용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DDoS 방어 솔루션 및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에 구현해 공격발생 시 성능 저하 없이 웹사이트를 모든 DDoS 공격과 웹해킹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한, 공격자의 공격 발원지에서 바로 웹방화벽을 작동시킬 수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Rule Set과 고객이 지정하는 Custom Rule Set을 언제든지 단 60초만에 전 세계 분산된 WAF로 적용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카마이는 전세계 인터넷의 15%~30%에 이르는 트래픽을 처리하며, 상시 2PB에 이르는 공격정보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스 IP에 따른 타 웹사이트 공격성향을 분석해 리스크 스코어(Risk Score) 형태로 제공한다. IP에 따른 DDoS 공격, 스캐닝, 웹스크레이핑, 웹공격 등의 가능성을 공격 받기 전에 파악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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