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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성신여대 뭉쳐 융합보안 논의의 장 마련 2016.08.28

경기대-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 ‘제2회 융합보안학술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최근 정보보안 관련 이슈와 사건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융합보안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대학교 융합보안학과와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학과는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블랙홀관에서 ‘제2회 융합보안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융합보안학과 학생들이 정보보안 및 융합보안 관련 주제를 연구해 발표하고, 타 학교의 학생 게스트를 초청해 발표함으로써 보안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과 생각을 더욱 넓히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되는 주제는 △융합보안 관련법과 가져야 할 보안윤리 △나는 네가 어제 한 일을 알고 있다 △핀테크의 이슈, 블록체인이란? △누가 내 쿠키를 훔쳤니? △“당신의 파일은 암호화되었습니다.” 사이버테러 랜섬웨어 △양날의 검 클라우드 등이며, 외부 초청강연으로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황현석 박사가 ‘디지털 증거 압수 및 분석’,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동아리 Cykor에서 ‘Cyber Grand Challenge: CGC’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양 대학교의 융합보안학과 학생들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융합보안에 흥미가 있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융합보안을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세미나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한편, 경기대학교 융합보안학과와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학과는 정보보안 및 정보처리의 전문적 지식과 범죄, 수사, 경비, 위기관리, 경찰학을 융합함으로써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종합산업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융합보안 분야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학생들의 관심을 높여 융합형 인재 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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