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LG CNS, BNK 부산은행에 셀프 뱅킹 ‘스마트 ATM’ 운영 外 | 2016.08.29 |
8월 29일 : LG CNS, KT DS, 윈스, 미라지웍스, 넷앱, 인피니언, 젬알토 등
[보안뉴스 김태형] 2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LG CNSrk LG히다찌의 손가락 정맥(이하 지정맥) 인증방식을 적용하여 은행 운영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자가 창구 업무를 셀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ATM’을 출시하고, BNK 부산은행에 시범운영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으며, KT 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가 9월 1일, 글로벌 오픈소스 선두주자 레드햇(Red Hat)과 함께 오픈소스 기술 세미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데이 2016(Enterprise Open Source Software Day 201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LG CNS, BNK 부산은행에 셀프 뱅킹 ‘스마트 ATM’ 운영 LG CNS는 LG히다찌의 손가락 정맥(이하 지정맥) 인증방식을 적용하여 은행 운영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자가 창구 업무를 셀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ATM’을 출시하고, BNK 부산은행에 시범운영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스마트 ATM’이란 기존 은행 창구 직원이 하던 업무를 이용자 스스로가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 스마트 금융기기로, 비대면 실명 확인이 가능하다. LG CNS ‘스마트 ATM’은 국내 최초로 ATM 분야에 LG히다찌 지정맥 인증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에 도입된 지정맥 인증 기술은 손가락 내부의 정맥 패턴을 정보로 활용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ATM 장치 외부로 원본 이미지가 출력되지 않아 뛰어난 보안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금융업무의 핵심인 보안을 위해 부산은행 ‘스마트 ATM’ 지정맥 인증 서비스는 지정맥 특징 정보를 분리하고 암호화하여 별도 저장함으로써 보다 안정성을 강화했다. KT DS, 레드햇과 함께 ‘오픈소스 기술 세미나’ 개최 KT 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9월 1일, 글로벌 오픈소스 선두주자 레드햇(Red Hat)과 함께 오픈소스 기술 세미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데이 2016(Enterprise Open Source Software Day 201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의 중심에 선 오픈소스가 IT 미래에 가져올 변화와 대처 방법을 공유하는 기술 세미나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204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세션은 금융권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활용 사례, 오픈소스를 활용한 서비스 가용성 향상 방안, 오픈소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방안 등 다섯 가지다. 윈스, 40G급 차세대 보안솔루션 출시 윈스(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는 40G급의 고성능 보안 솔루션인 ‘스나이퍼 ONE 40G’를 출시하고 일본 최대통신사의 고객 정보관리시스템(A사) 망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스나이퍼 ONE 40G’는 윈스의 독보적인 기술인 침입차단(IPS) 및 DDoS방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토탈 보안 솔루션 제품이다. 회사측은 그 동안 일본 최대 통신사에 상당한 규모의 10G급 IPS를 공급한 후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유지보수로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새로 출시한 신제품도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일본 출시와 동시에 납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나이퍼 ONE 40G는 한대의 장비를 이용해서 네트워크 특성에 맞게 다양한 보안기능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침입차단(IPS) 및 DDoS대응, VoIP, HTTPS, Rate Limit(대역폭제한), DNS, Regular Express(정규 표현식) 등 기능을 옵션화하여 고객의 네트워크 특성에 맞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미라지웍스, 랜섬웨어 방지 기술로 GS인증 획득 미라지웍스(대표 남승우)는 악성코드 방지 솔루션 ‘세이프넷(safeNet)’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산 소프트웨어를 평가해 국가가 품질을 공인하는 제도이다. 새롭게 GS인증을 획득한 ‘세이프넷’은 보호된 가상 환경에서 인터넷을 실행해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코드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샌드박스 기술을 웹 브라우저에 적용한 소프트웨어로, 특히 사용자 PC환경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공간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세이프넷’은 기능평가 및 현장조사를 통해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여 1등급 인증을 받았다. 넷앱,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진 잉글리시 선임 넷앱은 글로벌 마케팅을 책임질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전 IBM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진 잉글리시(Jean English)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진 잉글리시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0여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B2B 마케팅 업무를 해온 전문가다. 진 잉글리시 CMO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딩, 포지셔닝,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멀티 마케팅 채널의 통합관리, 디지털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넷앱 입사 전 그녀는 IBM에서 클라우드 마케팅을 총괄하는 글로벌 부사장을 역임하며 IBM을 클라우드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BM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CMO를 지내며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니즈 분석,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운영, 글로벌 행사 개최 등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이끌었다. 인피니언의 보안 칩, 세계 최초 NFC 결제 반지에 채택 이제는 해수욕장에서든, 조깅을 하면서든, 스포츠 센터에서든, 돈을 잃어버릴 염려 없이 몸에 지닐 수 있게 되었다. NFCRing은 세계 최초로 EMVCo 규격의 결제 반지를 선보였다. 이 결제 반지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비접촉 보안 칩을 채택하고 있다. 작고 방수가 되는 결제 반지를 비접촉 결제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반지를 끼고 있는 손가락을 EMVCo 비접촉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2015년에 전세계적으로 발행된 결제 칩 카드의 거의 절반이 인피니언의 보안 솔루션을 채택했다. 인피니언은 소비자들이 현금 없이 더 쉽고 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소형 스마트 웨어러블의 결제 지불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비접촉 기술을 최적화했다. 국제 표준인 EMVCo는 보안 결제 트랜잭션의 전 세계적인 상호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과 TIM, 젬알토와의 협업 통해 스마트워치 출시 TIM과 삼성이 젬알토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 임베디드 SIM(eSIM)을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출시하며 한 단계 진화한 SIM 카드와 모바일 기기를 선보인다. 삼성의 기어S2 클래식 3G 스마트워치는 사물인터넷의 디지털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술적 혁신이라 할 수 있는 eSIM를 장착한 전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이다. eSIM은 QR코드를 이용해 TIM의 모바일 네트워크와 즉각적이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삼성의 기어S2 클래식 3G 스마트워치는 모든 스마트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원형 표면과 금속 마감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을 잘 구현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통화, 문자 수발신, 알림 기능, 신체 데이터(스톱 카운터, 심박수측정기, 스톱워치), 이메일 읽기와 더불어 SNS 브라우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한 본 제품은 회전식 베젤링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서비스와 스크린을 탐색 및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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