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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 ‘보유→운영’목적으로 변화 2007.01.28

도메인을 등록하는 이유가 단순 보유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려는 본연의 목적으로 바뀌고 있다.


도메인 및 호스팅업체인 후이즈(whois.co.kr)가 지난 2006년 12월15일부터 2007년 1월15일까지 도메인을 등록한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등록자의 68%가 홈페이지나 쇼핑몰 운영을 목적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이미 운영 중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 도메인을 연장한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실질적인 웹주소 이용자는 75%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도메인 시장이 그동안 브랜드를 단순 보호하거나 자산 효과를 기대하고 무작정 도메인을 등록하는 비율이 줄고, 독립 쇼핑몰로 대표되는 소호 창업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게 ㈜후이즈 도메인사업부 정지훈 팀장의 설명이다.


정 팀장은 “인터넷 쇼핑몰이 증가하면서 웹 주소로 사용하기 위한 도메인 등록이 많이 늘었다”면서 “최근에는 도메인도 산업재산권이라는 인식이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 브랜드 보호 차원의 등록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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