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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 2007.01.28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DVR업체 아구스의 조덕상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조덕상 대표는 현대전자산업과 JBE KOREA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카메라의 영상정보를 디지털정보로 녹화하여, 범죄나 사고현장을 재생해주는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전문 개발.생산하는 아구스를 ┖01년 7월 설립하였다.


조덕상 대표는 아구스를 국내는 물론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DVR전문생산업체로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매년 매출액의 5%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02년에 stand-alone DVR을 개발하였고, ┖05년에는 JPEG2000 압축알고리즘을 활용한 stand-alone DVR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동사가 개발한 JPEG2000 압축알고리즘을 활용한 DVR은 일본의 미쓰비씨와 산요 등 세계에서 단 3개의 회사만 상용화에 성공한 고기술제품으로 기존 국내외 DVR보다 고화질 및 안정성면에서 기술을 크게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향후 DVR시장의 주력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간 동사는 국내 100여개 동종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국내 최고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세계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왔으며, ┖02년 1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도 지난해에는 223억원으로 증가시키는 등 매년 50%이상의 매출신장을 이어 오고 있으며,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25% 이상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하고 있다.


제품의 90%이상을 수출하는 아구스는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수출다각화에 노력하여 현재 60개국 230여개의 수출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04년 300만불, ┖05년 1000만불, ┖06년 2000만불 수출탑을 연속 수상하는 등 매년 기록적인 수출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조덕상 대표는 DVR 뿐만 아니라 영상인식과 영상처리 기반기술을 이용한 영상보안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아구스를 세계 최고의 보안장비업체로 발전시킨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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