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이버감시단, 융합형 최정예 ‘정보보안관제사’ 양성사업 시행 | 2016.09.07 |
정보보안관제사 양성을 위한 민간자격 검정 시험
[보안뉴스 김태형]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KCGA)에서 융합형 최고 보안인재 양성과 최정예 ‘정보보안관제사’ 양성을 위한 민간자격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관제’란 정보 시스템에 가해지는 보안위협을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악의적인 스캔 공격, 해킹 등 다양한 침해 공격을 탐지하고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과 정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로그를 분석하여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 한국사이버감시단은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피해사례에 대한 조정 및 해결을 통해 소비자 권익보호 및 올바르고 건전한 정보통신 문화를 만들어가며, 나아가 사이버상의 건전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정보화 역기능 방지와 국가의 정보화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족된 사단법인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보안관제사(Information Security Controller)’는 정보 시스템의 서버(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및 정보보안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과 운용기술을 갖추고 실시간 정보보안관제 기술과 능력, 보안정책 수립과 보안대책 구현, 취약점 진단 및 침해사고 분석 기술, 정보보호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 다양한 보안전문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업무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는 자를 말한다. 정보보안관제사 자격증은 1, 2, 3급과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진다. △ 응시자격은 1급은 4년제 대학 졸업, 2급은 전문대학 졸업, 3급은 제한이 없으며, △ 시험과목은 1급의 경우 이론 시험은 보안관제 일반, 보안관제 기술, 보안관제 운용, 취약점 진단 기술, 침해사고 분석 기술 등 5과목을 평가하고 △ 실무시험으로 주관식 필답형, 기술실무를 평가한다. 또한, △ 2급은 이론시험의 4과목과 실무시험을 평가하고, 3급은 이론시험 3과목만을 평가하고 △ 시험시간은 150분이며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기준 6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이론 시험은 1급 5만원, 2급 4만원, 3급 3만원이며, 실시시험은 1급 7만원, 2급 5만원, 3급 3만원이다.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정 시험은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주최하고 에스링크가 시행한다. 11월 5일 정보보안관제사 2급 이론(필기)시험을 우선 시행하며, 3급 이론(필기)시험 오는 12월 17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검증 시험 문의는 한국사이버감시단(isc@wwwcap.or.kr, 0505-555-4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정보보안관제사 2급 자격증 취득자는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지정된 14개 보안관제 전문업체’ 등 보안관제 관련 업종에 취업 시 유리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보안 관련 실무담당자로 취업이 가능하다. 한국사이버감시단은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정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9월 중순경 인포더북스를 통해 정보보안관제사 1급/2급/3급용 필기 수험서가 발간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부 NCS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100% 환급형 과정을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www.choongang.co.kr/)에서 오는 9월 24일 정보보안관제사 과정 개강을 준비 중이다. ![]() 한편, 정부는 지난 5월 13일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K-ICT전략 2016’을 발표했으며,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 7천명 양성을 위한 ‘사이버 시큐리티 인력양성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초중고 정보보호 전문교재 개발 및 전문교원 양성 및 사이버 가디언즈를 창설했다. 특히. 정부는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을 4개에서 오는 2020년 12개로 확대하고, 제품개발·해외진출 전담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또한, 3대 경력단절 요인(대입, 군복무, 출산) 해소를 위한 맞춤형 경력연계·취업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공공부문 보안 전담조직·인력을 확충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대표이사는 “미래의 IoT 초연결 사회를 대비하는 차세대 글로벌 융합형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보보안관제사’는 정보보안관제 분야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민간자격증으로 정부정부의 ‘생애주기형 시큐리티 인력양성(잠재인력 발굴 → 예비인력 육성 → 경력단절 해소 → 전문인력 양성 → 전문역량 강화 → 최고인재 육성)’ 전략에 따른 융합형 최정예 정보보안관제사 양성과 산업 맞춤형 최고 보안인재를 배출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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