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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KT, 한국 YMCA 전국연맹과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협력 外 2016.09.12

9월 12일 : KT, 후후앤컴퍼니, 잉카인터넷, 가비아, NSHC, ADT캡스, 젬알토,
다산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KT가 12일 KT 수도권 서부본부에서 한국YMCA전국연맹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후후앤컴퍼니는 실시간 발신번호 식별 및 스팸차단 서비스를 모든 통신사의 아이폰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T, 한국 YMCA 전국연맹과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협력 체결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12일 KT 수도권 서부본부에서 한국YMCA전국연맹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YMCA 67개 지부와 230여개 산하기관의 정보시스템이 통합되고 다양한 솔루션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YMCA는 상당한 비용절감과 업무효율화가 가능해져 업무환경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통합회원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oT 기반 공간관제분야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며, 친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보급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후후앤컴퍼니, 모든 통신사 아이폰에서 ‘후후’ 이용 가능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 www.whox2.com)는 실시간 발신번호 식별 및 스팸차단 서비스를 모든 통신사의 아이폰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후후는 이번에 새롭게 배포되는 iOS 10 ┖콜키트┖ 적용을 통해 아이폰에서도 발신번호 식별 및 스팸차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아이폰 iOS의 제한적인 개발환경으로 전화 통화를 종료하고 이용자가 직접 발신번호 정보를 검색하거나 내 연락처에 무수히 많은 전화번호 DB를 저장한 경우에 한해 발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후후 아이폰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국내 최다 수준의 전화번호 정보와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통해 구축되는 실시간 이용자 참여정보가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후후 이용자라면 iOS 10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환경설정’의 ‘전화’ 항목에 들어가 ’전화차단 및 ID‘를 누르고 후후 연동을 선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잉카인터넷,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MOU 체결로 FDS 고도화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지난 5일 빅데이터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빅데이터 기술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이사,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 유성훈 센터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최적의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이상금융탐지 모델 구축 △금융거래데이터 공유 및 분석 도구 공동개발 △다차원, 시각적 빅데이터 기술 및 노하우 교환 △빅데이터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2000년 설립 이후, 보안 로그를 분석해 비정상 거래를 탐지하는 전자금융 보안관제 솔루션 ‘nProtect-SecuLogMaster’를 서비스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은행, 증권, 보험 및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회사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nProtect FDS’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잉카인터넷은 빅데이터 기술과 노하우를 강화하여 이상거래탐지의 정확성과 분석 속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

가비아, 2016 하반기 신입 공채 경쟁률 65:1 마감
가비아는 201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65:1의 경쟁률로 8월 31일 서류 모집을 마감했다. 재무회계, OP, 개발, UI 디자이너, 영업, 보안관제 등 6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이번 가비아 공채는 재무회계직군 224:1, 영업직군 130:1 등, 대부분의 직군에서 대기업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비아는 도메인, 호스팅, 클라우드를 비롯해 IT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IT 기업 입사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처럼 유능한 인재들의 관심이 향하는 배경에는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서 다져온 탄탄한 기초와, 연 매출액 9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꾸준히 실적을 올려온 성장성이 있다. 특히 가비아는 IT 기업의 자유로운 사내 문화와 직원 복지 제도로 잡플래닛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 호칭 제도를 시행하여 직원들 간의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SHC, ┖제2회 산업제어시스템 정보보안전문가 교육┖ 개최
NSHC(대표 허영일)는 오는 10월 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정부 기관 및 민간, 제어망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ICS/SCADA 정보 보안 전문가 과정 교육’을 3일간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와 △최근 발표된 국내외 정보보안 동향 △네트워크, 정책 보안 △시스템 보안 △최신 스카다 보안 위협과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형 보안위협과 공격 기법도 소개된다. 20 여가지의 PLC, SCADA 컴포넌트의 신규 취약점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NSHC 글로벌 사업팀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개된다. 수강생은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실제 산업 제어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한 분석 및 관제 능력을 향상시켜 사고 대응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NSHC 글로벌 사업팀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업과 기관들의 정보 보호 인프라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다.

ADT캡스 파란스마일 봉사단, 추석맞이 재가장애인 ‘송편 나눔 봉사활동’ 실시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 ‘파란스마일’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9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ADT캡스 파란스마일 봉사단 소속 임직원 약 2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ADT캡스 파란스마일 봉사단은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송편 100인분을 비롯한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했으며, 접수부터 테이블 안내, 음식 배식, 서빙까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원활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젬알토, 까르푸에 ┖TSH┖ 솔루션으로 스페인 내 모바일 결제카드 지원
젬알토가 글로벌 리테일 업체 까르푸에 결제 서비스를 공급하는 Market Pay에 모바일 결제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스페인 내에서 사용되는 까르푸의 PASS 뱅킹카드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해 쇼핑 경험을 더욱 확장하는 멀티채널 전략의 일환이다. 젬알토의 앨리니스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Allynis TSH)는 고객들이 기존의 까르푸 뱅킹 카드와 리테일러 로열티 프로그램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디지털 버전으로 로딩할 수 있어 NFC POS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는 손쉬운 결제가 가능해질 것이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까르푸 매장(하이퍼마켓,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탭앤고(tap and go) 방식으로 결제를 진행할 때마다 로열티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현재 스페인 내 230만 명의 고객들이 까르푸 결제 카드를 사용 중인데,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은 선제적으로 스페인에서 런칭된 뒤 다른 국가에도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

다산네트웍스, 美 통신장비 기업 ‘존테크놀로지’ 인수합병 완료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통신장비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존테크놀로지(Zhone Technologies)의 인수합병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다산네트웍스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9일 합병 관련 존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승인과 10일 캘리포니아 주정부 등록을 통해 존테크놀로지의 신주 58%를 인수함으로써 인수합병 절차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존테크놀로지는 다산존솔루션즈(DASAN Zhone Solutions; www.dasanzhone.com)로 사명을 변경하고 나스닥 상장을 유지한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다산네트웍스는 알카텔루슨트, 화웨이, ZTE 등 글로벌 거대 통신장비기업에 이어 브로드밴드 엑세스 시장에서는 전 세계 7위, 광통신 GPON 시장에서는 전 세계 6위 기업으로 단숨에 도약했다. 통신사뿐만 아니라 기업용 장비까지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고, 전 세계 고객 기반이 약 60여개에서 8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났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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