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업계 타깃 해킹 빈발...방산보안 분야 논의의 장 | 2016.09.24 |
오는 29일 명지대학교에서 ‘제3회 방산보안 워크샵’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국제적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방위산업 업체들을 노린 해킹 건수가 1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북한 등의 적국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위산업. 이러한 방위산업체가 해킹으로 군사기밀을 유출하게 되면서 사이버위협이 국가안보에 직결되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방산보안협의회와 명지대 방산보안연구소는 최근의 보안 환경 변화에 대한 방산업체의 보안수준 제고와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 ‘방산보안 환경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 창조예술관 2446호에서 열리는 ‘제3회 방산보안 워크샵’에서는 방산업체 실무자, 국방보안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학계에서 주제별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대규 단장, 국방보안연구소 이찬연 연구원, 명지대학교 류연승 교수, 한화테크윈 나복엽 보안그룹장, 현대로템 고기훈 과장, 명지대학교 장경준 교수 등의 방산보안 전문가들이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체계 △내부자위협 대응 동향과 이해 △클라우드 보안 동향 △방산보안 환경변화와 대응 △망분리 구축 현황 및 발전방안 △방산업체와 협력업체간 보안강화 협력방안 △방산기술 보호기법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해당 워크샵 참관은 무료로 별도의 등록 없이도 참석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contact@ridis.or.kr로 하면 된다. ![]()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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