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강국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HLS 컨퍼런스 사절단 모집 | 2016.09.30 |
이스라엘 최대 보안 행사 참가 위한 사절단 10개사 선착순 모집
경제부에서 일정 내내 함께 동행, 1사 1인 항공료 50% 지원 [보안뉴스 문가용] 사이버 보안 분야 전통적인 강국인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서 2016년 11월 14일~17일, 4일에 걸쳐 사이버 보안 국제 컨퍼런스인 HLS 컨퍼런스가 열린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인텔리전스, 사이버 범죄, 대테러, 주요 인프라 보호, 스마트 시대의 위험과 어려움, 응급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HLS 컨퍼런스는 기술력으로 세계 정상급인 이스라엘의 기술력을 보다 넓은 시장에 소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이스라엘이 답을 제시하겠다는 것으로, 세계의 기업들은 기술력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이스라엘은 좁은 중동의 사막을 벗어나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셈이다. 또한, 이스라엘 외교부, 경제부, 공공안보부, 국방부, R&D 산업센터, 이스라엘 수출공사가 주최하기 때문에 행사의 신뢰도 자체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HLS 컨퍼런스에 참가할 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보안 유관 기관도 모집 대상이다. “이스라엘 제품 혹은 기술을 도입하거나 협력을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천하영 상무담당관의 설명이다. 행사 목적 자체가 이스라엘의 기술력과 세계 여러 시장을 이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사절단 자격을 갖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고, 전시회 참관은 물론 1:1 상담도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스라엘 경제부에서 사절단의 3박 5일 일정 내내 함께하기 때문에 상담과 컨퍼런스 참가를 보다 조직적이고 알차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업체당 한 명씩 항공료 50%를 지원해드리고, 컨퍼런스 참가비 전액 역시 지원합니다. 이스라엘 현지의 보안기업도 방문할 수 있고요.” 물론 전체 일정상에 필요한 통역도 주한이스라엘대사관과 경제부가 지원한다. “전체 일정이 아닌 개인 일정상 필요한 통역은 개별적으로 구하셔야 하나, 이스라엘 현지에서 통역자를 고용하신다면 이 또한 경제부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행사 자체가 14~15일까지 진행되는 것에 비해 사절단의 일정은 12~15일로, 미리 가서 알차고 빡빡하게 실제적인 상담과 각종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이스라엘 대사관 블로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작성 후 korea1@israeltrade.gov.il이나 israelembassy1@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선착순을 10개사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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