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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보안 위협 고조! 사이버 안보 인재 발굴 나선다 2016.10.01

국방부·국정원 주최, ‘2016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16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이하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 안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일 해킹방어대회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의 위협에 이은 또 다른 도발 수단으로 지목되면서 사이버 안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국가적 차원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행사로서 그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사이버 공모전과 해킹방어대회로 진행된다. 공모전 심사에서는 관련업계와 학계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며 시상 후 국가 사이버 안보의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해킹방어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진행되며, 4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10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예선전은 10월 8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8개의 팀은 24일 더케이(The-K) 호텔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상위 3개 팀에는 포상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11월 1일에는 공모전 및 해킹방어대회의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애국심과 관련된 축하공연과 함께 해킹방어시연, 퀴즈대회 등이 열리고 유명 보안전문가들과의 만남도 추진된다. 또한 사이버 관련 최신 학계 정보를 학술세션을 통해 한곳에서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을 위한 진학, 병무,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보보호 업체들의 최신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사이버안보,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1일까지 참관 등록한 자에 한해 11월 1일 시상식에서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그 밖의 대회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www.whitehatcontes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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