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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연구원, 피싱과 전쟁선포 2007.01.30

피싱신고센터 개설...본격 대응나서

국제피싱대응협의체 APWG에 가입...국제 공조 강화

 

<국가별 비율에서는 한국이 14.88%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피싱사이트가 많은 국가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해외 피싱사이트의 서버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자료제공 금융보안연구원 ⓒ보안뉴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은 29일 KFCERT(Korea Financial CERT)를 구축하고 피싱신고센터(www.fsa.or.kr)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금융권 해킹사고와 피싱사고 대응에 나섰다.


CERT는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의 약자로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의미하며 금융보안연구원은 KFCERT라는 명칭으로 국내외 활동을 하게 된다.

 

연구원은 KFCERT 구축과 동시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인 CONCERT (CONsortium of CERT)에 가입하여 활발한 정보교류와 대외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 해킹대응팀 성재모 팀장은 “본격적인 피싱사고 대응을 위하여 피싱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금융기관을 사칭한 이메일 및 사이트에 대한 신고접수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17일부로 국제피싱대응협의체인 APWG(Anti-Phishing  Working Group)에 가입하여 해외 피싱 대응 기술, 사고사례 등의 정보를 국내 금융기관에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금융거래관련 침해사고 신고>

-피싱신고센터 : http://www.fsa.or.kr

-해킹사고 접수 : cert@fsa.or.kr

-피싱사고 접수 : phishing@fsa.or.kr

-신고대표전화 : 02) 6919-9119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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