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사이버 범죄 급증, 올 상반기만 18,872건 | 2016.10.04 |
사이버범죄 검거 12,810건에 검거 11,161명
고작 수사인원 260명에 전문가 30명 절대 부족 이명수 의원, 사이버범죄 수사 인력 확대 및 전문가 양성 시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갑)이 4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사이버범죄 급증에 따른 전문가 양성을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기준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관내 사이버범죄가 18,872건이 발생했고, 이중 12,810건에 대해 검거했다. 그러나 사이버수사인원 260명, 전문가 30명의 인원이 월 평균 약 5천여 건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수사 인원 부족을 꼬집었다. 이명수 의원은 “사이버범죄는 점점 지능화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 사이버범죄 수사 인원 및 전문인력은 태부족”이라면서 “특히 관할 경찰서에 전문 인력이 아예 없는 곳도 태반이어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명수 의원은 서울청은 치안·수사수요에 맞는 사이버범죄 수사 인력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 ![]()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 유형별 발생·검거현황(단위: 건/명)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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