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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한국보메트릭, 디에스앤텍과 MOU 체결 外 2016.10.05

10월 5일 : 한국보메트릭, KISIA, 팔로알토 네트웍스, 한국CPO포럼, 퍼스트몰,
컴볼트, IBM, 3S소프트, 익시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 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국보메트릭이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디에스앤텍과 로그 암호화 사업 분야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27일부터 4일간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 ‘독일에센보안전시회’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국보메트릭, 디에스앤텍과 MOU 체결로 로그 암호화 시장 강화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이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디에스앤텍(대표 장경수, www.dsntech.com)과 로그 암호화 사업 분야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메트릭과 디에스앤텍은 양사가 보유한 로그 암호화 및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로그 암호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로그 파일은 통상 텍스트 형태로,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로그 로테이션으로 일단위로 생성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암호화를 적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관리자 계정으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특정 계정 및 프로그램만 주민등록번호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접근 통제 기능이 필수적이다. 보메트릭은 이러한 로그 파일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실시간 고성능 암호화 및 접근 통제와 같은 강력한 보안 역량과 통합된 암호화 키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디에스앤텍의 로그관리 시스템 ‘로그세이버’는 모든 OS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방대한 분량의 대용량 로그를 수집해 분석할 수 있어 로그에 민감 정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ISIA, ‘Security Essen 2016’서 한국공동관 운영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27일부터 4일간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 ‘독일에센보안전시회(Security Essen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한국공동관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기계적 보안시스템, 기술적 화재방지, 화재경보 장비, 연기·가스 경보장비, 도난경보장치, 영상감시장치, 접근통제장치, 통제·감시 장비, 특수차량, 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호 시스템, 근접전투 보호장비, 보호용 의류, 대테러장비, 재난방지 및 환경보호 장비, 범죄탐지시스템 등이 전시되는 대규모의 국제적 보안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기업들은 총 7개사로, 시큐브(서버보안·계정관리·모바일인증·수기서명인증), 씨아이즈(CCTV 영상신호 전송·점검 장비), 케이제이테크(지문인식·안면인식 시스템), 테크스피어(손혈관 인식 시스템), 트러스트원글로벌(지문인식출입통제 시스템), 파이브지티(안면인식 솔루션), 피에스 아이노딕(CCTV 보안장비) 등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트랩스’ 출시
팔로알토 네트웍스(www.paloaltonetworks.com)는 엔드포인트를 향한 사이버 공격들을 선제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트랩스(Tra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위협의 빈도와 다양성,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드포인트 시스템을 위한 보안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 제품들의 경우 엔드포인트를 향한 공격들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제 방어’의 접근법을 기반으로 설계된 트랩스는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엔드포인트에 직접 멀웨어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발생할 경우, 이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 함으로써 복잡한 구조의 취약점 타깃 공격 및 멀웨어 공격으로부터 노트북, 서버,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과 같은 엔드포인트를 보호한다.

한국CPO포럼, 제22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개인정보를 관리할 역량있는 전문가 양성촉진을 위해 제22회 ‘개인정보관리사(이하 CPPG: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자격시험을 오는 12월 4일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개정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은 그 동안의 획일적인 규율에서 벗어나 기업 규모 및 개인정보 보유량에 따른 차등화된 보호조치를 지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외부로부터의 해킹보다는 관리적 부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에 대한 강화적 조치로 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하여금 연 1회 이상 개인정보 내부관리계획 이행실태의 점검·관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창출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정보보호 분야 전문인력 채용 지원 자격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심사원 실무경력 대체 자격을 비롯, 100여개 기업 등의 채용 시 우대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CPPG는, 개인정보영향평가(PIA) 평가기관 및 ISMS 인증기관 심사에도 반영되는 등 자격증으로서의 활용가치가 확대되고 있다.

퍼스트몰, 네이버 ‘톡톡’ 통해 고객과 실시간 대화하는 쇼핑몰 제공
고객과 대화하는 실시간 채팅, 네이버 톡톡이 10월 5일부터 퍼스트몰에서 이용 가능해진다. 네이버 톡톡 서비스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웹 상에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소통 창구로, 퍼스트몰 측은 쇼핑몰 운영자와 고객 간의 편리한 소통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자사의 쇼핑몰 솔루션을 통해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퍼스트몰에 네이버 톡톡이 적용되면 쇼핑몰의 상품 상세 페이지와 고객 센터 등 필요한 곳에 톡톡 버튼을 노출할 수 있으며, 쇼핑몰 관리자는 톡톡을 통한 고객 문의 발생 시 알림을 수신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 시간을 설정해 자동으로 부재중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으며, 톡톡 관리자 전용 앱을 이용하면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상담 처리가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 네이버 톡톡 서비스는 퍼스트몰 고객이라면 무료로 쇼핑몰에 적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ID만 있으면 즉시 세팅이 가능하다.

컴볼트, ‘SAP HANA 플랫폼 온 IBM 파워 시스템즈와의 통합인증 획득
컴볼트(대표 매튜 존스턴, www.commvault.com)는 컴볼트 소프트웨어(Commvault Software)가 ‘SAP HANA 플랫폼 온 IBM 파워 시스템즈(SAP HANA platform on IBM Power Systems)’와의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AP HANA 플랫폼 온 IBM 파워 시스템즈’는 디지털 인메모리 플랫폼인 SAP의 HANA와 IBM 파워 시스템으로 구성된 솔루션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컴볼트와 SAP는 고객들에게 낮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데이터를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영속성을 보장하고, 혁신을 가속화시킨다. 이를 통해 고객은 IT 효율성을 높이고 SAP HANA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컴볼트는 SAP의 오래된 소프트웨어 솔루션 파트너로, 이번 인증을 통해 SAP S/4HANA 및 기타 사용 사례와 구축 유형을 포함하여 SAP HANA의 데이터에 대한 자동화 백업과 복구를 지원한다. SAP HANA 고객은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의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여 SAP HANA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거나 복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IBM, 글로벌 IoT시장 선도 위해 대규모 투자 발표
IBM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왓슨 IoT 글로벌 본부에 2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및 보안에 대한 신규 사물인터넷 역량 개발, 왓슨 IoT 기술을 이용해 각종 기계, 자동차, 드론, 볼 베어링, 다양한 장비 및 병원에 내장된 수십억 개의 센서로부터 통찰력과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IBM은 왓슨의 인지 컴퓨팅 능력을 사물인터넷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한 총 30억 달러의 글로벌 투자액 중 2억 달러 이상을 뮌헨 소재의 글로벌 왓슨 IoT 본부에 배정했다. 이번 투자는 IBM의 유럽 내 최대 규모 투자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비즈니스에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전세계 6,000여 개의 고객사가 IBM의 왓슨 IoT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는 8개월 전 4,000여 개에 이르던 수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3S소프트,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에 인터넷 망분리·망연계 솔루션 ‘NEPYX’공급
3S소프트(대표 김종택, www.3ssoft.co.kr)는 최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gits.gg.go.kr)의 교통정보시스템과 하남시 BIS(버스교통정보 시스템)의 인터넷 망연계 및 망분리를 위해 자사의 망분리 및 망연계 통합 솔루션인 ‘NEPYX 제품군(NDT, NB, FB)’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는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 등 외부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교통 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인터넷 망분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경기도 교통 정보 센터는 인터넷 망과 업무 망 등을 분리 운용함으로써 사이버 해킹이나 내 외부 업무 혼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을 원천 방지할 수 있는 망분리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경기도 교통 정보 센터는 보안성이 우수하고 성능과 가격, 시스템 신뢰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3S소프트의 망분리 및 망연계 통합 솔루션인 ‘NEPYX 제품군’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3S 소프트는 경기도 교통 정보 센터에 기존 내부 PC 환경은 업무 망으로만 사용하고, 논리적인 서버 가상화기반 망분리(SBC) 방식의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으로 외부로 연결되는 인터넷 망을 구축할 수 있는 특허 받은 기술 기반의 NEPYX를 공급했다.

익시아, 고밀도 모듈식 인라인 바이패스 스위치 ‘iBypass VHD’ 출시
익시아는 시판 중인 네트워크 바이패스 스위치 제품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고밀도 모듈식 인라인 바이패스 스위치인 iBypass VHD를 선보였다. 현재 출시된 제품 중 최고의 포트 밀도를 자랑하는 iBypass VHD는 익시아의 안정적인 기술과 차세대 인텔리전스, 그리고 유연성의 결합에 의해 탄생한 제품으로서, 보안 장치들에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을 부여해 준다. 익시아의 다양한 바이패스 스위치 제품 군에 새로이 추가된 iBypass VHD는 보안 인프라의 가동 시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가시성과 모니터링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향상 시켜 줄 것이다. 익시아 iBypass VHD는 Active-standby 및 Active-active 네트워크/보안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바이패스 스위치 제품이다. Active-standby 유형은 개선된 주예비 툴 개념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지원하여 보안 복원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Active-active 유형은 보안 툴들을 다각도로 설치할 수 있어 기존 및 신규 IT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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