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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지방시장 공략 위해 대전사무소 개설 2005.10.19

- 공공기관 이전 맞춰 지방 대상 ESM 영업 확대 방침


정보보안관리 전문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19일 공공기관 이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의 지방시장 공략을 위해 대전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지방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 사무소 개설은 최근 이글루시큐리티가 참여한 ‘범정부 통합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맞물려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대전/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의 판매, 기술지원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득춘 사장은 “정부 산하기관의 지방 이전 및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방이 더욱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전 사무소를 지방 공략을 위한 전략적 허브 기지로 삼아 적극 공략, 전국으로 시장 영역을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에도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방을 대상으로 한 각종 로드쇼와 세미나에 참가해 왔으며, IT 업체들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업 인지도를 제고해 왔는데 이번 대전 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공공기관에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ESM 영업은 지방을 대상으로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응해 본사직원을 파견하여 지방 고객들의 기술지원이나 서비스를 받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고 직원을 위한 기숙사를 마련하는 등 대내·외적인 고객만족도를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보안 및 IT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느껴온 지방 고객들에게 능동적이고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 공공기관/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현지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여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 [신선자 기자]@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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